Do you want to be left alone? If the answer would be always the same in a positive way, it is actually quite encouraging. That's because you've grown brave enough to face every experience, good or bad. And then, you'll end up getting on better with yourself on a journey to go home, with less care about past regrets and future fears. In fact, it was a bit scary at first to have dining experience with nothing but music as a dining partner. But you've got used to being alone as well as eating alone. You've already eaten quite a lot of meals all by yourself, and it made you like yourself even more. If you feel like you can completely leave youself out there on your own, you'll notice more benefits over a fair degree of irrationality in the shade. When you can find the untainted purity of self-sufficiency, you'll be less and less dependent on others.
혼자 있고 싶어요? 긍정적인 측면에서 항상 그렇다면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좋은 경험이든, 나쁜경험이든 모든 인생 경험을 맞설수 있을만큼 용감해졌기 때문이다. 또한 과거에 대한 회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줄어들고 마침내 마지막 여행에 동행할 자신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처음에는 저녁 식사를 혼자하는 것도 두려웠지만, 혼자 밥을 먹은 숫자만큼 자신을 좋아하게 되었다. 완전히 독립적이 될 수 있을만큼 자신감이 생기면서 좋은 점이 더 많아졌다. 자족하는 생활의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많이 알아갈수록 타인에게 의존하는 일은 그만큼 줄어들것이다.
첫댓글 뭐든지 어찌 생각하냐에따라 많은것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나 스스로 별것 아니라 생각했을때 아주 큰일도 별일이 아닌것이 되고
아주 작은일에 집착 했을대 어마 어마하게 나 스스로에게 커다란 데미지를 입히더군요
혼자있고 싶을때가 있다고들은 하지만
그것은 많은 이들 속에 섞여있었기때문이란 생각이 듭니다
몇년전 엄마가 다리를 다치쳤을때
엄마가 나에게 얼마나 큰 위로이고 울타리였나를 알게되더군요
혼자보단 둘이 났고
둘보단 여럿이 좋은듯하네요
지지고 볶아가며 살다보면 한세월 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