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씨에스 주가는 단기적으로 500원을 향해 폭락할 수 있습니다. 폭락하면 추매하세요. 2개월 지나면 만 원은 넘을 것이고, 6개월 지나면 모든 것이 순조롭게 이루어져서 10만 원은 훌쩍 넘을 것이며, 10년 후에는 500만 원됩니다. 현명한 사람이 부자됩니다.
1월 24일자 헤럴드경제를 보면,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초전도기술의 연구와 산업 발전을 촉진할 목적으로 ‘초전도기술 촉진법안’을 24일 발의했다. 이 법안은 초전도 기술의 효과적인 연구 개발, 인력 및 인프라 지원, 그리고 국제협력을 포괄적으로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초전도 기술은 미래 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대기압하 상온에서도 전기 저항이 전혀 없는 물질로 정의되는 ‘상온상압초전도체’는 ‘꿈의 물질’이라고도 불릴 만큼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많은 연구진이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고효율 송전 케이블, 초고속 자기부상 열차, MRI, 암 치료용 가속기, 핵융합장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적인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초전도기술 촉진법안은 초전도 기술의 연구개발 촉진 및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과학기술 혁신을 지원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 의원은 “초전도 기술이 미래 과학 기술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대한민국이 과학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과감히 투자하고 초전도 전문가를 육성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초전도저온학회는 “LK-99 사태로 전 국민이 초전도 기술의 파급력을 인식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원천기술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한국의 초전도 기술이 반도체처럼 국가기간산업 수준으로 발전하고 산업 전반에 큰 변화와 혁신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2월 15일자 연합뉴스를 보면, 권 교수는 "내년 1월에서 2월에 확실한 검증이 가능한 초전도체를 공개할 예정이다. 검증위원회과 함께 협업하는 것은 물론, 해외 연구소들과의 검증 단계도 거치며 상용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초전도저온학회는 씨씨에스와 협업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정부는 씨씨에스를 대규모로 지원할 것임. 씨씨에스가 대한민국을 초전도체 일류국가로 이끌 것임.
12월 15일자 프라임경제를 보면, 현재 LK-99의 특허는 권 교수의 화학식으로 등록돼있다. 향후 특허 분쟁 등의 문제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도 있다는 해석이 될 수 있다.
1월 16일자 이데일리를 보면, 신성델타테크 등 기업이 영위하는 사업과 초전도체와 관련이 희미하다는 점도 투자에 주의가 요구되는 이유다. 신성델타테크와 파워로직스는 단순히 퀀텀에너지연구소의 초기 투자자인 엘앤에스벤처캐피탈 지분을 일부 소유했다는 이유로 시장에서는 초전도체 관련주로 묶고 있다.
LK-99 물질특허(원천특허) 지분은 퀀텀에너지연구소(이석배) 33%, 씨씨에스(김지훈 권영완) 66%임. 신성델타테크는 간접지분 1.65%임. K직지, PCPOSOS는 제조특허(개량특허)임. PCPOSOS가 상용화된다면 씨씨에스가 LK-99 물질특허를 가지고 있으므로 로열티를 받음. 또한 퀀텀에너지연구소와 연세대의 산학 협업에서 나온 제조특허로 상용화한다면 씨씨에스가 로열티를 받음. 더 나아가서 미국, 중국 등을 비롯하여 전 세계 연구소나 대기업에서 제조특허로 상용화한다면 씨씨에스가 로열티를 받음. 그리고 씨씨에스는 K직지로 초전도체 제조 판매도 함. 이익은 로열티보다 제조 판매가 훨씬 더 큼. 10년 후 신성델타테크 주가가 만 원 오른다면 씨씨에스는 백만 원 오름.
1월 21일자 시사미래신문을 보면, 20일 미국 ‘뉴욕매거진’에 따르면 미국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의 이론 물리학자인 시네아드 그리핀 박사는 퀀텀에너지연구소(대표 이석배)가 개발한 LK-99를 가리켜 “거의 미친 사람처럼 들리지만, 나는 초전도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리핀 박사가 속한 미국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는 퀀텀에너지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LK-99 박막화 샘플을 연구 중인 한국에너지공대와 협업 중인 연구소로 알려졌다.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는 아르곤연구소와 함께 미국 최대의 연구소로 알려져 있다.
1월 11일자 KBC 뉴스 초전도체 연구 사업 발표 풀영상을 보면, 이석배 대표는 “초전도체는 발견 이후 이론이 따라왔지만 아직 이론에 대한 데이터가 전혀 없다. LK-99가 첫 번째 데이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함.
1911년 물리학자 카메를링 오너스가 세계 최초로 액체헬륨을 개발함. 당시 액체헬륨 속 수은의 전기적 특성을 연구하던 중 온도를 영하 268.8도로 떨어뜨리자 전기 저항이 사라짐. 최초로 발견된 초전도 현상임. 1933년 물리학자 발터 마이스너가 전기 저항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물체 내부의 자기장도 완전히 사라져 자기장을 밀어내는 반자성이 강하게 나타나는 또 다른 성질을 발견함. 마이스너 효과임.
초전도체 발견 이후, 아직도 인류는 초전도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를 모름. 초전도 이론 데이터가 없음. 그러므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 물리학자들은 LK-99가 초전도체이다 아니다 판단할 자격이 없음. LK-99가 초전도체의 첫 번째 데이터임. 따라서 이석배 김지훈 권영완은 노벨물리학상을 받을 수밖에 없음. 씨씨에스는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2명을 보유하게 됨.
1월 10일자 SBS 8시뉴스를 보면, 기자: 실물은 공개하지 않은 대신 2년 전 LK-99의 저항 값을 측정했다는 과거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동영상에는 비저항값(저항률, resistivity)이 10의 마이너스 10승, 초전도체라고 볼 수 있는 매우 낮은 저항 수치가 나타납니다. 실험 그래프도 내놨습니다. V=IR(전압=전류×저항), 옴의 법칙에 따라 전압은 전류와 비례해야 합니다. 전류가 변해도 전압이 변하지 않는 건 초전도체의 특성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석배 대표: 전류에 따라서 저항이 읽히지 않는 플랫(평평한) 패턴이 나타나면 초전도 특성을 갖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퀀텀에너지 측은 관련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정식 제출하기는 했지만 게재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2년 전이라면 김현탁이 등장하기 전에 이석배 김지훈 권영완이 함께 연구할 때임. 그때 전기저항 10의 마이너스 10승이 나옴. 구리 저항(10의 마이너스 6승)의 1/10000임.
1월 9일자 뉴시스를 보면, 이석배 소장은 "금속에서 저항이 한번 더 떨어지게 되는 특성은 특수한 반례가 아닌 이상 초전도체밖에 없다. 저희가 원래 예측했던대로 아주 작은 범위의 자기장에서 온도에 따라서 저항이 낮아지는 곡선을 보이고 있다. 다만 아주 약간의 변화만 있어도 초전도 특성이 바뀌는 특성도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더 연구하고 개발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보통 국제기준으로 전기저항이 10의 -6승 이하로 가면 초전도체라고 보고 있다. 이 자료와 데이터들은 이미 저희가 다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저항이 읽히지 않는 플래터 패턴이 나타나면 초전도체의 특성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게 국제 기준인데 LK-99는 그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연세대는 오는 6월부터 양자컴퓨터를 가동할 계획이다. 이 양자컴퓨터를 활용해 LK-99와 같은 신물질 합성방안을 빠르게 찾아내고 시뮬레이션까지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1월 9일자 조선비즈를 보면, 이석배 대표는 “양자컴퓨터를 이용해 LK-99의 상온 초전도성을 설명할 이론을 개발하겠다. 해외 연구진이 이미 상온 초전도체를 개발하기 위한 보이지 않는 경쟁을 하고 있다. 상용화를 위해 한발 앞서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표는 LK-99를 둘러싼 권영완 교수와의 특허 분쟁이나 국내외의 LK-99 검증 결과에 대해서는 답을 하지 않았다. 특허 분쟁이 잘 해결됐냐는 질문에 대해 김 대표는 “오늘 이야기할 주제는 아니다”라며 “나중에 따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최근 권 교수가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 LK-99 연구 성과가 자신의 성과라고 주장한데 대해 침묵을 지킨 이유에 대해서도 “분쟁이 해결될 때까지 인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만 답했다.
1월 5일자 조선비즈를 보면, 연세대학교 양자산업융합선도단(QILI)은 9일 오후 4시 비전 선포식에서 AI와 양자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초전도물질을 비롯한 소재 개발 분야에서의 연구와 개발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연세대와 퀀텀에너지연구소는 특허 확보와 주요 기업들과의 상용화 논의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12월 15일자 한국경제를 보면, 권영완 교수는 "내가 올린 논문에 실린 그래프에는 저항 0에 가까운 10의 마이너스 9제곱 Ω㎝(옴센티미터) 정도의 측정치가 나타난다. 다만 올해 3월 퀀텀에너지연구소를 떠나면서 그때까지 만든 LK-99 시료를 가지고 온 것은 없고, 이후 연구소와 별개로 연구를 해 또 다른 LK-99 샘플들을 만들었다. 아직 구리 수준인 10의 마이너스 6제곱 Ω㎝ 정도였다. 내년 2월께까지 물질의 순도를 높이는 스케일업 과정을 거치면 종전 관측치와 비슷한 값을 측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직지는 현재 전기저항이 10의 -6승임. 이석배 말대로 국제기준으로 보면 초전도체임. 2월까지 스케일업 과정을 거쳐 10의 -9승으로 향상시키면 적어도 3월부터 상용화에 들어감. 앞으로 대규모 투자를 받아 연구를 하면 할수록 K직지의 저항값은 ‘전기저항 0’을 향해 무한으로 내려감. 연세대는 6월부터 양자컴퓨터 가동함. 이를 활용하더라도 상용화가 언제 가능할지 모름. 3월 4일 미국 APS 학술대회에서 PCPOSOS를 발표함. 성공적으로 발표하더라도 상용화가 언제 가능할지 모름. 권영완은 LK-99 물질특허가 3인 공동지분이라 주장함. 이석배는 기자회견에서 특허권에 대해 전혀 반박하지 않음. 특허소송을 하더라도 결국 김지훈 권영완이 이김. 정의는 반드시 승리함.
12월 25일자 뉴시스를 보면, 25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LK-99 상온 초전도성 논란이 세계 최초로 달 남극에 도달한 인도 무인 달 탐사선 '찬드라얀 3호',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발전 등과 함께 영국 과학자들이 꼽은 올해 10대 과학 뉴스에 선정됐다. 사이풀 이슬람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는 이번 논란을 두고 "성급하게 결론 내리기 전에 물질 특성 분석이 필수적이며 동료들의 과학적 평가가 건설적이고 흥미진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LK-99가 상온·상압 초전도체가 아니더라도 흥미롭고 새로운 연구를 위한 길을 열어줄 수 있다"며 실제 상온 초전도체 발견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12월 29일자 이데일리를 보면, 김현탁 교수는 퀀텀에너지연구소 연구진과 함께 내년 3월 4일 미국 미네소타에서 열리는 APS 학술대회에서 PCPOSOS의 초전도성을 실험한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김현탁 교수는 LK-99가 초전도체가 아니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이번에 제시한 PCPOSOS는 LK-99와 달리 초전도체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CPOSOS는 물질의 원소 앞자리에서 따온 물질이다. LK-99이 PCPOO로 모트절연체(저온에서 절연체가 되는 물질의 한 종류)라면 여기에 황을 더해 PCPOSOS로 만든 것으로 상온상압 초전도체 성질을 보인다는 주장이다. “PCPOSOS는 LK-99와 다른 물질이다. 퀀텀에너지연구소 특허와 아카이브에서 정의한 LK-99은 PCPOO(피시포)로 초전도 성분이 없지만 PCPOSOS는 초전도성이 있다. 퀀텀연구소의 발표 정보를 받아 연구하는 과정에서 문제를 발견해 저의 이론을 근거로 보완했다. 자기부상(공중부양)과 매우 낮은 저항이 중요한데 공중부양이 상온 초전도의 증거가 되도록 증명에 힘을 쏟고 있다”라고 말했다. 발표에서 새로운 공중 부양 영상 2건과 자석 영상 2건을 공개할 예정이다. 10분 발표, 2분 질의응답으로 짧은 시간이지만 영상을 녹화해 계속 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12월 22일자 bnnbreaking.com을 보면, 획기적인 발견: 양자 물질은 상온에서 저항 없이 전기를 전도한다. 연구자들은 상온 및 상압에서 초전도를 나타내는 새로운 물질을 합성하여 양자 물질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PCPOSOS라고 불리는 이 물질은 주변 조건에서 작동하는 초전도성에 대한 100년간의 탐구의 산물이다. 이 발견은 기술 영역의 판도를 바꾸었으며(게임 체인저) 광범위한 실제 응용 분야의 길을 열었다. 극저온에서 작동해야 했던 이전 초전도체와 달리 PCPOSOS는 강한 자기장에서도 초전도성을 가진다. 이 독특한 특징은 우리가 알고 있는 기술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준다.
권영완 화학식(Pb10-xCux(PO4)6O에 황(S)을 추가한 것이 (Pb10-xCux(P(O1-ySy)4)6O1-zSz (PCPOSOS)임. 제로 저항, 마이스너 효과, 자석 위 부분 부상 등이 있다고 함. 권영완 화학식은 물질특허(원천특허)이고 김현탁 화학식은 제조특허(개량특허)임. 만약 김현탁 화학식으로 상온초전도체를 상용화하여 대량생산한다면 씨씨에스에 막대한 실시료(로열티)를 내야 함. 그리고 한전공대, 연세대, cutting edge superconductors, 미해군연구소, 아르곤연구소,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 등을 비롯하여 세계의 모든 연구소나 대기업에서 발명한 제조특허는 씨씨에스에 실시료를 지불해야 함. 씨씨에스(직접지분 66%)는 자체적으로 상온초전도체를 만들 기술력이 없더라도 가만히 앉아서 일년에 수조 원 벎(신성델타테크(간접지분 1.65%)가 가만히 앉아 있어도 초전도체로 주가가 올라가듯이). 하지만 위대한 과학자 김지훈 권영완이 만든 K직지(제조특허)가 세계 최고의 상온초전도체가 될 것이라는 사실은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믿어 의심치 않음.
LK-99의 특허는 권영완 화학식(Pb10-xCux(PO4)6O, 납 구리 인산 산소)으로 등록되어 있음.
8월 5일자 SBS 뉴스 김현탁 인터뷰. “(권영완 화학식을 사용한 LK-99) 측정해서 보니까 그라파이트보다 좋은 샘플의 경우에는 5,450배 그 다음에 좀 나쁜 샘플의 경우는 22.7배 약 23배 정도 크더라. 그거 초전도 (현상) 아니면 설명할 방법이 없다 이거야”
김지훈 권영완 동의없이, 김현탁은 미국 물리학회(APL) 머티리얼에 권영완 화학식을 사용한 논문을 제출함(권영완 데이터 무단 사용). 승인을 안 해주니 수정(보완) 과정에서 권영완 화학식에 황(S)을 추가해서 김현탁 자신의 새로운 화학식으로 바꿈.
12월 15일자 연합뉴스. “초전도저온학회 결정이 맞는다고 생각한다. 특허와 아카이브 논문에서 정의한 LK-99(권영완 화학식)는 초전도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탐욕덩어리 김현탁. 그의 말과 행동은 모순적이며 연구윤리를 위반한 APL 논문은 승인될 수 없음. 권영완이 소송 고려 중임. LK-99를 전혀 연구하지 않은 사람을 교신저자로 올린 논문이 승인된다면 전 세계의 놀림거리가 될 것임.
12월 22일자 뉴시스를 보면, 씨씨에스는 전날 이사회를 소집해 서울사무소의 설치 안건을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서울사무소 설치를 결정했다. 신사업과 관련한 확고한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증명해 나가겠다. 방송 사업 관련 투자, 경쟁력 강화에도 집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씨씨에스는 초전도체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업을 합니다.
이석배 2004 고려대 미세소재공학 박사 1999 초전도성 신물질 LK-99 발견 및 20여년간 다각도 실험 검증 연구 2008 퀀텀에너지연구소 설립 및 현 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
김지훈 2005 고려대 물리화학 박사 1999 초전도성 신물질 LK-99 발견 및 20여년간 다각도 실험 검증 연구 2008 퀀텀에너지연구소 리서치디렉터 현 그린비티에스 사내이사 현 씨씨에스 사내이사
권영완 전 퀀텀에너지연구소 최고기술책임자 CTO 현 카이스트+고려대 NBIT융합대학원 교수 현 그린비티에스 공동대표이사 현 퀀텀포트 공동대표이사 현 씨씨에스 사내이사
정평영 현 그린비티에스 공동대표이사 현 퀀텀포트 공동대표이사 현 씨씨에스 공동대표이사
김영우 현 컨텐츠하우스210 이사 현 씨씨에스 공동대표이사
김완섭 현 컨텐츠하우스210 대표. 현 씨씨에스 최대주주 컨텐츠하우스210은 <그린비티에스, 퀀텀포트>에 50억 원 SI(전략적 투자자) 투자함. (엘앤에스벤처캐피탈은 퀀텀에너지연구소에 달랑 5억 원 투자함)
이현삼 전 해피콜 대표 전 씨씨에스 최대주주.
김지훈 권영완은 모든 권리를 퀀텀포트(그린비티에스)에 넘기면서 유상증자 1130만 주를 받을 예정임. 5600만 주(현재) + 1130만 주(유상증자) = 6730만 주. 김완섭(7.1%), 김지훈 권영완(16.8%)로 3인 최대주주 그룹이 형성됨. 김지훈과 권영완의 주식 지분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둘이 비슷한 지분을 가져야만 김지훈이 수용할 것임.
전 최대주주 이현삼은 20년간 우리나라 대표 주방브랜드 해피콜을 경영하다가 어느날 동상에 걸린 후, 항상 추위를 느끼는 동상 후유증 생김. 치료가 안 됨. 2016년 1800억원에 회사를 매각하고 강원도 홍천 산(공작산)을 통째로 매입함. 5형제 중 4형제 식구들, 대가족이 공동생활을 함. 인공연못, 배드민턴장, 노천목욕탕 등도 있고 닭, 공작새 키움. 돈 걱정없이 파라다이스 생활함.
2018년 씨씨에스는 대주주 일가의 경영비리로 만신창이가 되고 주식거래 정지됨(18년 7월~21년 4월). 자구책으로 배우 정준호씨를 사내이사로 선임하지만 결국 경영정상화 실패함. 이때 구원천사 이현삼이 대주주로 등장해서(2019년 7월, 1380만주 41억에 매수함. 200억에 양도하면 5배 이익) 씨씨에스를 살려냄. 경영이 투명해지고 적자에서 흑자로 바뀌었으며 21년 4월에 주식거래 정지가 풀림.
어느 누구보다 씨씨에스의 무궁한 발전을 희망하는 1800억 부자 이현삼에게 씨씨에스가 투자 요청을 하면 당연히 승낙해줌. 그리고 쿠팡에 3조 투자한 소프트뱅크 손정의. 투자 귀재 손정의가 쿠팡보다 더 큰 대어인 씨씨에스에 투자하는 것은 당연하고 현명한 판단임. 수많은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씨씨에스에 투자할 것임.
8월 8일자 디지털타임스를 보면, “글로벌 톱4 빅테크도 ‘LK-99’ 연구팀 가동했다”. 구체적인 기업 이름을 묻는 질문에 김현탁 교수는 “IT 기업 중 하나”라고 했다. 미국 나스닥 시가총액 1~4위를 나란히 차지하고 있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중 한 곳이냐는 물음에 “그중에 있다”고 했다.
cutting edge superconductors의 김용진 박사는 CES2023 제조특허 출원을 준비하면서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미국 대기업과 협의 중이라고 말함. 삼성전자(전기저항 0인 반도체), 현대자동차(전기저항 0인 2차전지)에게 씨씨에스가 협의 요청을 하면 당연히 승낙해줌.
연세대는 씨씨에스를 통해 LK99가 상용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인지해서 퀀텀에너지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임. 권영완 교수와 관련된 카이스트나 고려대에게 씨씨에스가 업무협약 체결 요청을 하면 당연히 승낙해줌. 그리고 씨씨에스는 초전도저온학회 검증위와 협업이 잘 된다면 초전도학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있음. 더 나아가 정부는 씨씨에스를 공식 상온상압초전도체 기업으로 인정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임.
채프먼 대학교는 2008년 미해군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첨단 물리학연구소를 설립함. 그 대학교의 Armen Gulian 물리학과 교수는 미해군연구소의 10만 달러 자금을 지원 받아 LK-99 박막을 연구하고 있음.
12월 16일자 nextfbigfuture.com을 보면, Armen Gulian 교수는 “한국의 LK-99 팀이 상온초전도체를 만들었다는 증거가 있다. 미해군은 대규모 상온초전도 연구 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할 것이다. 곧 미정부는 DARPA(국방고등연구계획국. 인터넷(최초), 슈퍼컴퓨터, 인공지능 개발함)을 통해 대규모 프로그램을 발표할 것이다”하고 말함. 대한민국 국방부가 씨씨에스에 자금을 지원하여 대규모 연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면 우리나라 국방력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임.
91년 최동식 고려대 화학과 교수(액체론 이론 물리화학자)가 초전도체 연구를 시작하여 LK-99 연구 발판을 마련함(08년 정년퇴직, 17년 사망). 99년 김지훈과 이석배는 LK-99 초기 연구를 진행함. 08년부터 16년까지 연구를 거의 하지 않음. 17년 권영완이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구를 진행함. 김지훈이 LK-99 합성에 성공하고, 권영완이 화학식 등 이론을 논문으로 작성함. 이석배는 초기 연구 기여도가 높을 뿐이지 결정적인 연구 기여도는 낮으며 퀀텀에너지연구소(이석배 아버지 소유 건물의 지하층) 공간만 제공함. LK-99라는 이름은 특허를 신청하기 위해 김지훈 혼자 임의로 지음. LKK-17이 올바른 표현임.
이석배는 김지훈과 20년 넘게 LK-99를 함께 연구했지만, 퀀텀에너지연구소 지분을 이석배 52%, 김지훈 1%(파워로직스 간접지분 1%와 동급)로 한 후, 퀀텀에너지연구소 법인으로 특허 출원함으로써 모든 업적을 독차지하려고 함. 탐욕덩어리 이석배. 그는 특허권에만 정신이 팔린 구석기인 같음. 사업하면 안 됨. 천부적인 사업 기질이 있으며 정주영과 같은 도전정신이 있는 권영완이 사업해야 함. LK-99 특허기간은 2041년까지임. 시간이 없음. 최대한 빨리 대규모 투자를 받아서 LK-99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상용화해야함. 권영완이 최초로 아카이브 논문을 통해 LK-99를 세상에 알렸음. 수천억 원 홍보효과를 봤고 이론적으로 가능하다는 업적도 이끌어냈음. 마침내 씨씨에스를 통해 투자를 받을 예정이고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음.
11월 7일자 파이낸셜투데이를 보면, 초전도체 물질 LK-99는 권영완 교수, 이석배 교수, 김지훈 연구원의 협력으로 만들어졌다. 권 교수는 “공동 발명자인 3명이 모두 LK-99에 대한 지분을 갖고 있고 특허권 또한 3명이 공동 특허로 등록을 완료했다”며 “퀀텀에너지연구소가 모든 특허 권리를 소유하고 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LK-99에 대한 관련 논문과 해외 특허 출원의 경우 3명이 모두 동의해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11월 28일자 아이뉴스24를 보면, LK-99 물질특허가 특정 연구소 소유라는 주장에 대해 LK-99는 물질특허와 제조특허로 나눠 지지 않았으며 현재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등록에 대한 심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9월 25일 특허청은 소외1에게 정보제공에 대한 사실통지서를 발송해 LK-99의 발명자 전원의 합의가 있어야 출원 자격이 인정된다고 통보했다. 이를 통해 LK-99 물질특허가 특정 연구소 소유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른 것임을 확인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12월 26일자 조선비즈를 보면, PCPOSOS는 LK-99와 마찬가지로 납과 구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나 황(S)을 더했다. K직지는 LK-99와 같은 화학식을 갖고 있다. 사실상 같은 물질이라는 의미다. PCPOSOS의 화학식에 변화가 생긴 만큼 특허권을 둘러싼 소유권 분쟁도 새로운 판도를 맞이할 가능성도 있다. 권 교수는 “특허는 기존 화학식을 바탕으로 출원한 것”이라며 “화학식이 다른 새로운 물질에 대한 내용은 출원된 특허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LK-99 특허에는 LK-99의 물질 자체(물질특허)와 제조 방법(제조특허)이 나와 있음. 물질특허(원천특허)는 매우 강력함. 씨씨에스가 자체적으로 상온초전도체를 만들 기술력이 없더라도 특허권은 주장할 수 있음. 타인이 다른 제조특허(개량특허)를 낸다면, LK-99 물질특허 침해가 되므로 실시권자가 되기 위해 실시료(로열티)를 지불해야 함.
LK-99 물질특허 실시료는 씨씨에스가 정함. 예를 들어 삼성한테는 하루 10억 원, 애플한테는 하루 100억 원 받아도 됨. 어느 기업이든 최소한 하루 10억 원은 받음. 10개 기업이라면 하루 100억 원, 한달 3000억 원, 일년 3조6000억 원 받음. 만약 특허를 침해하면 손해배상 해야 함(특허법 제128조). 미국에서는 특허침해 했다가 소송에 져서 망하는 기업 많음. 특허침해 손해배상 사례를 보면, SK이노베이션이 엘지화학에게 2조 원 물어줌. 애플과 브로드컴이 칼텍에게 2조 원 물어줌. 애플이 옵티스에게 8조 원 물어줌. LK-99 특허는 세상의 모든 특허의 가치를 합한 것보다 더 큼. 따라서 LK-99 특허 침해하다 걸리면 천문학적으로 물어주고 나락 감. 타인이 LK-99 화학식 조합을 벗어나서, LK-99에 다른 물질을 추가하거나 새롭게 개량한 초전도체를 만들어도 균등론(권리범위)에 의해 LK-99 물질특허를 벗어날 수 없음.
21년 8월 25일 LK-99 국내특허 출원함-> 22년 8월 12일 보정을 통해 발명자가 ‘이석배 김지훈 임성연 안수민’에서 ‘이석배 김지훈 권영완’으로 바뀜-> 22년 8월 25일 WIPO(세계지적재산권기구)에 PCT특허 출원함-> PCT(특허협력조약)에 의한 출원으로 전 세계 150개 국가에 이미 출원한 상태임(PCT에 가입 안 한 대만 제외)-> 24년 2월이나 3월에 각 국가마다 특허등록 심사를 해야 하므로 이석배와 김지훈 권영완의 특허권 분쟁은 그때 합의할 것임.
신성델타테크는 엘앤에스벤처캐피탈 지분 52%를 가짐. 엘앤에스벤처캐피탈은 퀀텀에너지연구소에 달랑 5억 원 투자하여 퀀텀에너지연구소 지분 9.37%를 가짐. 따라서 신성델타테크는 퀀텀에너지연구소 간접지분 4.87%, 약 5%를 가짐. 신성델타테크 주가가 올라도 이석배에게 전혀 이익이 없으며 신성델타테크 주가가 오르든 내리든 이석배는 전혀 관심 없음.
특허권(LK-99)은 특허소송을 하더라도 결국 이석배 33%, 김지훈 33%, 권영완 33%로 결정될 것임(씨씨에스 66%, 신성델타테크 1.65%). 권영완이 K직지는 LK-99와 다르다고 했으므로, K직지는 제조특허로 보면 됨. 즉 씨씨에스는 물질특허(LK-99), 제조특허(K직지) 두 가지 모두 가지게 됨.
특허권이 합의되면 이석배와 김지훈 권영완은 적대관계에서 협력관계로 바뀜. 퀀텀에너지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전공대, 연세대에서 각각 제조특허가 나올 수 있음. 이석배는 김지훈 권영완처럼 어떤 기업에 사내이사로 들어가서 LK-99를 상용화하기에는 이미 늦었음. 앞으로 퀀텀에너지연구소를 더 키우고 박사들을 영입해서 제조특허(개량특허)만 연구할 것임. 반면에 김지훈 권영완은 씨씨에스를 통해 제조 판매를 할 것임. 이석배와 김지훈 권영완은 한배를 탄 동반자 관계가 될 것이라 확신함.
2010년 노벨물리학상을 거머쥐게 한 꿈의 신소재 ‘그래핀’. 하지만 아직까지 상용화가 어려움. 인류 문명을 바꿀 LK-99는 반대로 진행될 것임.
1단계 실험실 수준 2단계 파이롯(pilot, 시제품) 수준 3단계 대량생산 수준
권영완은 “현재 LK-99(K직지)는 2단계이고 재현성은 이미 확보했다. 3단계는 언제 가능할지 모른다”라고 말함.
상용화 성공-> 이석배와 특허권 합의-> 네이처 사이언스 논문 제출-> 100% 승인-> 이석배 김지훈 권영완 노벨상 수상->씨씨에스 노벨상 수상자 2명 보유. 3명 모두 고려대 출신. 올해 미국 물리학회(노벨상 수상자 200명 배출) 회장이 되는 김영기 교수도 고려대 출신.
12월 7일자 조선비즈를 보면, 연세대, 'LK-99' 논란 퀀텀에너지연구소와 초전도물질 찾는다. “새로운 상온상압 초전도물질과 같은 신소재 개발, 물질 고도화와 상용화까지의 과정을 앞당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씨씨에스는 상용화 단계까지 이르렀지만, 퀀텀에너지연구소는 아직도 상용화 단계까지 못 감. 특허권보다 상용화 기술이 더 중요함. 현재 반도체를 보면 세계 1등 기업 몇몇만 살아남음. 10년 후 초전도체도 마찬가지임. 상용화 기술이 가장 앞선 씨씨에스가 초전도체 세계 1등 기업이 될 것임.
씨씨에스 사업목적 추가 공시를 보면, 60. 2차전지 65. 초전도체관련기기와 제조 및 판매업 74. 부대사업 관련 연구개발업 75. 위 각호에 관련된 부대사업 일체 즉, 씨씨에스는 초전도체관련기기만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초전도체에 관한 모든 제조를 할 것임.
씨씨에스의 주가는 과거에 10000원(12년 2월 29일), 7000원(15년 12월 10일), 9000원(16년 5월 16일), 7000원(17년 1월 9일) 등도 있었음.
LK99는 초전도체(적어도 신물질)임. 10년 후, 20년 후 우리나라를 먹여살리는 1등 효자종목은 초전도체임. 씨씨에스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것임(삼성전자 능가함). 씨씨에스의 초전도체관련기기의 제조 및 판매업은 장기적(수년)으로 기다려야 함. 단기적으로 하한가 연속으로 얻어맞아서 다시 500원이 될 수 있지만, 10년 후에는 500만 원이 될 것이라 확신함.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자손 대대 물려줄 주식은 씨씨에스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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