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뿌꾸가 턱시도 아가인가요? 턱시도 아가 완전 활발하고 호기심도 많더라구요! ^^ 제가 사진 찍으러 갔을 때 뿌꾸 옆에 붙어 있었던 코 까만 올태비가 둘째인가봐요! 셋째 넷째는 둘다 코 하얀 태비 아가들인가요? 그럼 다섯째는 다시 코 까만 태비아가? ㅎㅎ 다들 비슷하니 닮아서 구분도 힘드시겠어요~ 제일 자그마한 아가 걱정했는데 잘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ㅜㅠ 사실 이제사 얘기지만 병원갔을때 애들 설사 심하다고 다들 젖어있고 축 쳐져있는데 좀 울컥했었거든요 ㅜㅠ 병원에서야 최대한 잘 봐주시는걸 알지만서두 ㅜㅠ 아가들 고생하는거 같아서요 ㅜㅠ
첫댓글 아,,정말 이쁘네요..작은 천사들,,어여 좋은곳에 입양하야할텐데요.
진짜 이쁘죠....정말 보내기 힘들 거 같아요 ㅠㅠ
ㅎㅎ 뿌꾸가 턱시도 아가인가요? 턱시도 아가 완전 활발하고 호기심도 많더라구요! ^^
제가 사진 찍으러 갔을 때 뿌꾸 옆에 붙어 있었던 코 까만 올태비가 둘째인가봐요!
셋째 넷째는 둘다 코 하얀 태비 아가들인가요?
그럼 다섯째는 다시 코 까만 태비아가? ㅎㅎ 다들 비슷하니 닮아서 구분도 힘드시겠어요~
제일 자그마한 아가 걱정했는데 잘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ㅜㅠ
사실 이제사 얘기지만 병원갔을때 애들 설사 심하다고 다들 젖어있고 축 쳐져있는데 좀 울컥했었거든요 ㅜㅠ
병원에서야 최대한 잘 봐주시는걸 알지만서두 ㅜㅠ 아가들 고생하는거 같아서요 ㅜㅠ
저도 첨에 병원에서 봤을 때 울컥 하는 마음에 다섯 마리 확 다 데려왔는데요
어찌 돌보나 어찌 구분하나 앞이 캄캄 했거든요....뿌꾸 외엔 거의 비슷하잖아요
근데 노는 거 보니까 충분히 구분 되더라구요. 정말 하나같이 어찌나 이쁜지 ㅋㅋㅋㅋ
ㅎㅎ 진짜 다들 너무 이뻐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