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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맨션 고양이
 
 
 
카페 게시글
임보 일기 한치 두치 세치 네치 뿌꾸빵 뿌꾸빵
윤선영엘리 추천 0 조회 139 13.06.05 13:0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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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5 13:36

    첫댓글 아,,정말 이쁘네요..작은 천사들,,어여 좋은곳에 입양하야할텐데요.

  • 작성자 13.06.05 14:43

    진짜 이쁘죠....정말 보내기 힘들 거 같아요 ㅠㅠ

  • 13.06.05 13:50

    ㅎㅎ 뿌꾸가 턱시도 아가인가요? 턱시도 아가 완전 활발하고 호기심도 많더라구요! ^^
    제가 사진 찍으러 갔을 때 뿌꾸 옆에 붙어 있었던 코 까만 올태비가 둘째인가봐요!
    셋째 넷째는 둘다 코 하얀 태비 아가들인가요?
    그럼 다섯째는 다시 코 까만 태비아가? ㅎㅎ 다들 비슷하니 닮아서 구분도 힘드시겠어요~
    제일 자그마한 아가 걱정했는데 잘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ㅜㅠ
    사실 이제사 얘기지만 병원갔을때 애들 설사 심하다고 다들 젖어있고 축 쳐져있는데 좀 울컥했었거든요 ㅜㅠ
    병원에서야 최대한 잘 봐주시는걸 알지만서두 ㅜㅠ 아가들 고생하는거 같아서요 ㅜㅠ

  • 작성자 13.06.05 14:45

    저도 첨에 병원에서 봤을 때 울컥 하는 마음에 다섯 마리 확 다 데려왔는데요
    어찌 돌보나 어찌 구분하나 앞이 캄캄 했거든요....뿌꾸 외엔 거의 비슷하잖아요
    근데 노는 거 보니까 충분히 구분 되더라구요. 정말 하나같이 어찌나 이쁜지 ㅋㅋㅋㅋ

  • 13.06.05 16:11

    ㅎㅎ 진짜 다들 너무 이뻐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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