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만 타다가 가을철 한달동안 소라급으로 남의로드를 빌려서 타다보니
로드도 살짝 욕심이 나서 하나 구해보고 싶습니다.
그래도 MTB쪽은 조금 지식도 생기고...도움받을곳도 많은데
로드는 없어서 도움 요청합니다
원하는 가격대는 200에서.위아래 30~40정도
지금 생각했던 모델은 첼로케인울테그라(440사이즈) 인데..이것이 2015년 모델은 230이고..
2014년 모델도 230인데..요즘 샵들이 마지막 바겐세일 들어가서 170정도에
구입이 가능하더군요....
두제품의 차이는 2015년것이 휠셋이 시마노것으로 바뀌었다는게..제일 큰차이고
다른제품까지는 잘 확인을 못해서요..
저정도급의 다른 제픔도 상관없으니...추천좀 부탇합니다.
키는 163정도에 몸무게 66정도의 50대 중년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투자하는거라서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14년식이나 15년식이나 그기서 그기구요.소비자 가격도 똑같습니다,차이없으니까 가격 할인이 더 많이 되는 14년식 제품
사시면 되겠네요.
그돈이면 스페셜라이즈드 타막 삽니다....카본이구요2014년모델은 정가가240만정도인데 현찰가하면200까지도 해줄겁니다..2015년모델은248만원에 현금으로하심5프로디시 해주고요 105급이고 입문이나 중급정도
첼로 케인 울테그라도 카본이며 구동부품도 타막은 티아그라와 105 섞혀 있는데 케인 울테그라는 모델 이름대로
전부 울테그라 달려나옵니다
구동계를보면 첼로가 우세하네요...프래임은 어떤가요??그래도 명성있는 스패셜이 낮지안은가요?저두고민하다하다 타막으로 샀긴한데요...어떤분들은 카본기술이 한국이 최고라고하시던분이 있으시더군요...나름독학할겸 각회사마다 카본제작공정을 찾다찾다 몇개보게되었는데요....카본시트를 자전거뼈대에다가 붙여서 틀어넣어서 굽더군요..놀랬습니다
ㅈㅏ전거 뼈대에다가 카본스트지를 자잔거각부위별로제작하여 자른후 스티커붙이듯이 붙이더군요...그리고 틀에너서굽고...어떻게 저렇게만든게 강도가 철이나 알 뉴미늄보다 강한지....놀랬어요..ㅎ
특히 자이언트의경우에는 탄소섬유라고하나요...??그것을 실짜내듯이 짜내서 시트지로. 만들어서. 하더라구요
조언 감사합니다..찬찬히 잘 맘에 드는것으로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