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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천주교 신앙 정의 수호 사도회
 
 
 
카페 게시글
지역별 지회 토론방 매주 교구에서 발행하는 "주보"에 신부의 이런 글을 싣어도 되나요?
성실한 삶 추천 2 조회 150 14.04.18 19:0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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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8 22:36

    첫댓글 개 새 끼 이구먼

  • 14.04.19 09:33

    김정은 닮은 도야지 김용민이가 어떤 인간인지 알만한 국민은 다 알고 있는데 그런 도야지를 사제라는 자가 감히 주보에 소개글을 올리다니..., 이런 천박한 인간이 사제라고 우리 신자들에게 감히 영성을 지도하다니 소가 웃고 있습니다. 음메

  • 14.04.19 11:12

    김미카엘 신부는 신부답지 못하고 교우들을 성당 밖으로 내몰고 있군요.
    우리 가톨릭의 위기입니다.아집에 사로잡힌이들이 사목활동을 하고 있으니.....
    정말 한심합니다.김용민이가 어떤 놈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어찌 신주라고???
    교우들을 올바로 인도할까요???

  • 14.04.19 22:13

    저런새끼가 신부라고?

  • 눈먼 사제를 용인하는 성당 교우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정의, 진실은 누가 찿아주지도 구해 주지도 않습니다. 스스로 노력해서 얻어야함을 그 교우들은 모르나요?
    더불어 집나간 탕아 돌아오길 기도만하는 윗분들도 좀 다시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요?
    애비야 자식 생각해서 기도하고 기다린다지만 우리 자식들이 애비 생각하고 집 나갔겠읍니까?
    내 소견이 짧아 무식한 소릴하는지는 모르나 집나간 탕아 비호만 할게 아니라
    집지키는 다른 자식들 생각도 좀 해줘야할 것입니다.
    어리석은 내가 보기에는 답답한 당상들입니다.

  • 14.04.23 00:09

    신부들에 대한 실망은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부활성야 때 술을 하도 쳐먹어서 부활대축일 낮미사 때 아직도 술이 덜 깼다고 지껄이는 주임신부놈도 있더라구요. 막말도 서슴없이 하고, 한심한 신부놈들 참으로 많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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