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문학회 제1회 시화전을
2019년 10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합니다.
장소: 계양구 청사 6층 문화원 전시실
주최: 계양문학회
후원: 인천시 계양구 문화원
사진으로 전형진 회원의 작품을 올립니다.
첫댓글 계양문학회 시화전 축하합니다!詩가 좋습니다.畵는 누구의?
기획사에 맡겨서 그림과 전시용 이젤 등 기물들을 다 대여해 주고 설치까지 해줍니다. 회원들은 단지 글만 보냅니다.경비는 후원처에서 지원했습니다.
손녀 윤수: 할아버지 시하고 캘리그라프가 너무 예뻐요. 선물 사들고 가서 보고 싶어요.
유승우 시인: 교수님,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멋지십니다.
박정현 시인: 장로님 시를 읽는 분들이 감동 받았겠다 생각하니 내가 더 기뻐요. 남편이 장로님 요새 젊어졌다고 호들갑을 떨었는데, 정말 젊어지셨네요.
강정수: 장로님시는 언제나 간결해서 읽으면 해답을 주는 것 같아요.
부산에서 문종술 변호사: 축하한다! 건강해라!
여해룡 시인: 시가 짧고 내용이 좋습니다. 리듬이 느껴집니다.
제자 교수 소대영:스승님,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 중이시니 언제나 청춘이 십니다.
며느리 류지에: 아버님 시전시회에 참여하셨네요. 멋지세요.
조성언 장로 시인: 보내주신 시 속으로 들어가 계절과 자연을 감상하며 시인님의 절정에 오른 체감을 느껴봅니다. 조성언 장로의 마음!!
고종사촌 고옥주 시인: 시도 좋고 그글씨도 멋지네요. 축하드려요.
문화원장 이찬용(후원자): 전 교수님 뵙지 못해 되송합니다. 사모님이 많이 편찬으시다니, 고생이 많으시겠네요.내년에 좀더 나은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야지요. 감사합니다.
정태웅 교수: 시가 참 좋군요. 축하드립니다.
김용근: 시화전. 멀리 이태리 피렌체에서 축하합니다. 언제인지 모르나 귀국하는 대로 가려고 합니다.
고등학교 때 실장 한정욱 약사: 시화전 축하합니다. 사진으로 읽은 전 교수의 시들은 참 깊이가 있습니다.
첫댓글 계양문학회 시화전 축하합니다!
詩가 좋습니다.
畵는 누구의?
기획사에 맡겨서 그림과 전시용 이젤 등 기물들을 다 대여해 주고 설치까지 해줍니다. 회원들은 단지 글만 보냅니다.
경비는 후원처에서 지원했습니다.
손녀 윤수: 할아버지 시하고 캘리그라프가 너무 예뻐요. 선물 사들고 가서 보고 싶어요.
유승우 시인: 교수님,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멋지십니다.
박정현 시인: 장로님 시를 읽는 분들이 감동 받았겠다 생각하니 내가 더 기뻐요. 남편이 장로님 요새 젊어졌다고 호들갑을 떨었는데, 정말 젊어지셨네요.
강정수: 장로님시는 언제나 간결해서 읽으면 해답을 주는 것 같아요.
부산에서 문종술 변호사: 축하한다! 건강해라!
여해룡 시인: 시가 짧고 내용이 좋습니다. 리듬이 느껴집니다.
제자 교수 소대영:스승님,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 중이시니 언제나 청춘이 십니다.
며느리 류지에: 아버님 시전시회에 참여하셨네요. 멋지세요.
조성언 장로 시인: 보내주신 시 속으로 들어가 계절과 자연을 감상하며 시인님의 절정에 오른 체감을 느껴봅니다. 조성언 장로의 마음!!
고종사촌 고옥주 시인: 시도 좋고 그글씨도 멋지네요. 축하드려요.
문화원장 이찬용(후원자): 전 교수님 뵙지 못해 되송합니다. 사모님이 많이 편찬으시다니, 고생이 많으시겠네요.내년에 좀더 나은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야지요. 감사합니다.
정태웅 교수: 시가 참 좋군요. 축하드립니다.
김용근: 시화전. 멀리 이태리 피렌체에서 축하합니다. 언제인지 모르나 귀국하는 대로 가려고 합니다.
고등학교 때 실장 한정욱 약사: 시화전 축하합니다. 사진으로 읽은 전 교수의 시들은 참 깊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