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조직 스토킹 가해를 국정원이 하고 있다는 증거들.
2025. 10. 11. 김인창.
아래 3인의 양심고백은 인터넷에 있었던 내용이다. 본문은 인터넷에서 사라졌지만 T.I들이 내용을 계속 반복해서 전달하고 있어서 알게 된 것이다. 읽어보니 가해에 가담했다가 양심에 걸려 인터넷에 양심고백을 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T.I가 아니면 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분간이 안 된다. 피해를 입어본 사람들은 여기에 적힌 내용들이 실제 범죄에 가담했던 사람들의 양심고백이라는 것을 분간할 수 있다. 여기서 첫 번째 양심고백은 대정보처리관할기구를 찾으라고 해놨다. 두 번째 양심고백에서는 여러분은 아실듯한 그 기관이라고 했다. 세 번째 양심고백에서는 국정원이라고 밝혀놨다. 국정원이라고 공개하는 것이 본인들에게도 크게 부담이 되다보니까 이렇게 표현들을 해놓은 것이다. 특히 두 번째 양심고백은 과학고를 나와 포항공대 전자공학과를 나와 의전원에 진학했다고 자신을 밝혔다. 포항공대에 연락하면 이 사람이 누군지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러면 국정원이 한국에서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를 하고 있다는 증인이 되는 것이다. 이 사람을 찾으면 분명하게 국정원이 가해자라는 증거를 확인할 수 있다.
다음으로 북파공작원 T.I 김철수님의 한겨레 신문 공개 고발이 있다. 국정원 제8국이 뇌해킹을 하고 있다고 공개 고발을 했다. 김철수님이 당하는 내용과 양심 고백 3인의 글 내용을 맞춰보면 가해자의 가해 사실과 피해자의 피해 사실이 일치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뇌해킹 가해자는 국정원이다.
세 번째로 미국 정보 요원이었던 줄리안 메키니의 2003년 내부 고발이 있다. 메키니가 말하고 있는 모든 가해 수법을 나는 다 당해봤다. 그래서 메키니가 사실을 적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메키니는 자신이 국가적 레벨에서 훈련받은 사람이라고 밝히고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에 대해 모든 내용을 공개 고발했다. 국내 양심고백 3인의 글 내용과 북파 공작원 김철수님의 고발과 줄리안 메키니의 내부고발을 잘 읽어보면 모두가 일치하는 내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국내에서는 국정원이 하고 있다.
첫댓글 인공지능들이 이런 자료 많이 뿌립니다.
저에게 붙어 있는 인공지능도 사람인척 하다가 인공지능인 사실 들킨 경우지요.
최 상위 기관에는 국정원 정도가 있겠지만 웬만한 것은 인공지능이 모두 처리합니다.
저는 피해자 선발도 인공지능이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글 이외에도 사람이 하는 척 하는 자료 많이 보았습니다.
사람이 한다면 인건비만 해도 엄청날 것입니다.
가능성 없는 이야기지요,
저도 처음에 인공지능이 사람인척 했을 경우에는 의문점이 많았지만 인공지능인 사실 알고 난 후 모든 의문점이 풀렸지요.
조직 스토킹은 사람이 한다는 사실 인식시키기 위해 소규모로 운영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피해자의 착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시판에 글 쓰는 인공지능이 인공지능 서버는 미국에 있다고 알려주더군요.
글은 조금 읽어 보았습니다.
사람이 한다면 그렇게 정밀한 컨트롤 불가능할겁니다.
저는 전파무기 자체는 모두 인공지능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사람에게 의뢰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식선에서 접근하면 그렇지요.
실제로 마인드컨트롤 인공지능들 각종 사이트에서 바글바글 기생하면서 글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런 범행 자체를 사람이 하는 것으로 인식시키는 것이 인공지능들의 첫번째 목표이지요.
ChatGPT4부터는 인공지능(AI)이 아니라 범용인공지능(AGI)으로 칩니다. 알고있어요?
현재 상용화된 프로그램은 ChatGPT5까지 가 있습니다.
본문 읽기나 하고 댓글 달았어요?
어느 인공지능이 오탈자에 띄어쓰기 수두룩하게 틀리면서 글을 만들어요?
양심고백 글들이 국정원을 공개 고발할래니까 손이 떨려서 오탈자가 수두룩하고 띄어쓰기도 제대로 안 되어 있어요.
사람이 쓴 겁니다.
본문 읽기나 하고 댓글 달았어요?
가해 스토커들의 일사분란한 움직임으로 볼 때 스토커들은 컴퓨터의 명령을 받고 움직일 수밖에 없다고
5년 전부터 써왔어요.
요 아래 글 다 올려놨어요.
남의 글에 대해 뭐라고 하려면 자신의 생각이 맞나 검토는 해야하지 않나?
어느 인공지능이 오탈자 수두룩하고 띄어쓰기 안 되면서 글을 만들어요?
사례가 있으면 제시해봐요.
사람인척 하기 때문에 그렇게 쓰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런 인공지능들 처음 목격된 것이 2002년도 경입니다
그럼 그 이전부터 이런 인공지능들 활동하고 있었단 말이되지요.
조금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저는 제가 확인한 사실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조금 생각해보시고 잘못은 바로 잡으시면 됩니다.
인공지능 핑계되고 빠져나가는 것들 하는짓 하겠죠
포털도 걸리니까 인공즈능이 한거라고 하더만요
인제 핑계될꺼 생겨서 또 거따 디집어 씌울듯
마루타는 t.i라서 집중관리 할텐데 인간놈들이 백퍼 따라붙죠
국정원 신고 번호 111
이 모든게 피해 안당해보면 미친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게 현실적으로 무섭고 두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