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의 뜻 🔏
"天要下雨 娘要嫁人" (천요하우 낭요가인)
''하늘에서는 비가 내리려 하고,
어머니는 시집가고 싶어 하네.'’ 라는
중국 고사( 中國 故事)가 있습니다.
중국(中國)의 산해경(山海經)에 있는
설화(說話)입니다.
옛날에 주요종(朱耀宗)이라는
젊은 청년(青年)이 있었는데,
아주 똑똑하고 총명(聪明)해서
과거(科擧)에
장원급제(壯元及第) 했습니다.
이 청년(青年)은 머리만 뛰어난 게 아니라,
외모(外貌)도 출중(出衆)해서
황제(皇帝)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결국(結局)~부마(駙馬)의 자리까지 오르게 됐습니다.
어느 날 황제(皇帝)가 주요종(朱耀宗)에게
'소원(所願)이 무엇이냐' 고 물었습니다.
이에 주요종(朱耀宗)은
자신(自身)의 고향(故鄕)에 홀어머니가 계신데,
어머니는 여태 자식(子息)을 위해서만 여생(餘生)을 바쳤으니,
어머니를 위해 열녀비(烈女碑)를 하나,
세워달라고 간청(懇請)했습니다.
이에 황제(皇帝)는 이 요청(要請)을
흔쾌(欣快)히 수락(受諾)했고,
주요종(朱耀宗)은~
금의환향(錦衣還鄕)해서 자신(自身)의
어머니께 이 사실(事實)을 알렸습니다.
그런데~어머니가
충격적(衝擊的)인 말을 했습니다.
“지금(只今)까지 혼자~
너를 키워 이렇게 훌륭하게 만들었으니,
이제 나는 나의 삶을 찾겠다.”
아들의 글 선생(先生)과
개가(改嫁)를 하겠다는,
폭탄선언(爆彈宣言)이었습니다.
아들은 황제(皇帝)가
열녀비(烈女碑)까지 세워주겠다는
마당에 개가( 改嫁)를 하면,
황제(皇帝)와의 약속(約束)을
거부(拒否)하게 되는 것이므로,
어머니와 자신(自身)은 죽은 목숨이라며,
어머니를 말렸지만 어머니는~
요지부동(搖之不動)이었습니다.
이런 상황(狀況)에서,
어머니는 아들에게 한 가지
제안(提案)을 했습니다.
''내일 네가 내 치마를 깨끗이 빨고,
그 치마가 하루낮 하루밤 동안에
완전(完全)히 마르면, 시집을 가지 않을 것이고~
만일(萬一)~마르지 않으면 개가(改嫁)를
하겠다.” 는 제안(提案)이었습니다.
주요종(朱耀宗)은 내일(來日)도
날씨가 오늘처럼 맑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 제안(提案)을 흔쾌(欣快)히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다음날 폭우(暴雨)가 쏟아졌고,
결국(結局)~치마는 마르지 않았습니다.
이에 어머니는
"하늘에서 비가 내린 것이나,
내가 개가(改嫁)를 하는 것이나,
다 하늘의 뜻이니~ 말리지 말라.” 라고 했습니다.
이 소식(消息)을 들은 황제(皇帝)는
"하늘이 합당(合當)하게 처리(處理)
했을 것이니, 어머니가 하고 싶은 대로
놔두라.”라고 명(命) 했다고 합니다.
이 문장(文章)의 뜻을 보면,
“방법(方法)이 없다.” 라는 뜻보다
"하늘의 뜻” 이라는~ 의미(意味)로 해석(解釋)이 됩니다.
바로~이런 설화(說話)에서
기인(基因)하는~"비는 내리고,
어머니는 시집가고 싶어 하네.'' 는
결국(結局)~“하늘의 뜻” 을
거역(拒逆)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안되는 일을
무리(無理)하게 하려 마시고,
안되는 것은 하늘의 뜻으로 돌리고,
마음 편(便)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무언가~ 자신(自身)의 뜻과 달라 힘들 때,
하늘의 뜻이라 생각하고,
만사 화평(萬事 和平)하시길 바랍니다."
🙋♂️근심 걱정 없이 건강(健康)한
마음으로, 좋은일만 가득한 복(福)된
하루가 되시길 기원(祈願)합니다.💖
- 옮겨온 글 -
- Have a nice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