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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축지법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축지법이란 땅을 접거나 줄여서 먼 거리를 순식간에 이동한다는 동양의 초능력입니다. '땅(地)을 줄이는(縮) 방법(法)' 그것이 지도이고, 그것이 순간이동입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요?
맥을 알면 됩니다.
우리나라는 큰 산맥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한반도의 척추에 해당하는 가장 큰 줄기입니다.
구간: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두류산, 금강산, 설악산, 오대산, 태백산, 소백산, 속리산, 덕유산을 거쳐 지리산 천왕봉까지 남북으로 약 1,400km에 걸쳐 끊이지 않고 이어집니다.
산이 뼈대라면 강은 그 사이를 흐르는 '혈액'과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강은 5대강으로 분류됩니다. 대부분 동쪽이 높고 서쪽이 낮은 '동고서저' 지형 때문에 서해와 남해로 흘러듭니다.
한강 (중부의 맥)
낙동강 (영남의 맥)
금강 (호서의 맥)
영산강 (호남의 맥)
압록강/두만강 (북쪽의 맥)이 그것입니다.
사람이 사는 곳에는 강이 있어야 합니다. 산이 지켜주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대도시는 어느 곳 예외없이 강을 끼고 형성이 됩니다. 젖을 먹고 아이가 자라듯, 우리를 사랑하시는 창조주의 젖줄을 먹으며 도시가 살아가는 것이지요.
성경도 그럴까요? 네. 그렇고 말구요. 그 맥을 잡으면 성경전체가 한눈에 보입니다.
고구마를 캘때도 맥을 알고 캐면 재미있쟎아요. 그 많은 고구마들이 넝쿨을 당겨올리면 넝쿨에 주렁주렁 달리고, 호박도 넝쿨째 굴러오고, 복도 넝쿨채 오는 법입니다.
성경전체의 흐름은 무엇일까요?
산이 있으면 강이 있고, 실가는데 바늘가듯, 죄가 있는 곳에 구원이 따라옵니다. 문제와 해답이, 자물쇠와 열쇠가 한 세트이듯,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짧은 인생에도 문제없는 때가 없습니다. 아기때는 아기때의 문제, 어린이 때, 청년, 장년, 노년 끊임없는 문제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사는 곳은 어디든지 먹고 사는 문제, 관계문제, 복지문제등이 존재합니다.
성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문제가 없는 시대가 없었습니다. 그때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한 답을 가지고 달려오십니다. 그런데 복잡해 보이는 우리의 문제도 생각해보면 딱 3가지로 정리됩니다. 과거의 문제, 현재의 문제, 미래의 문제입니다. 시간을 과거, 현재, 미래로 나누듯이 말입니다.
역사는 예수님의 탄생을 중심으로 기원전과 기원후, 주전과 주후로 구분되어지듯, 성경도 예수님의 탄생을 중심으로 예수님의 탄생 전을 구약, 예수님 탄생과 그 생애, 부활, 승천, 재림에 대한 약속등을 기록한 신약이 있습니다.
구약도 신약도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해답서입니다.
우리의 과거의 내용을 기록한 것을 역사라하고, 현재의 우리의 희노애락, 경험들을 기록한 것을 체험, 우리의 미래에 다가올 내용을 기록한 것을 예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구약도 신약도 역사, 체험, 예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숫자를 알려면 1,2,3...을 먼저 배워야 하듯, 성경을 제대로 알려면 성경의 1.2.3을 먼저 이해 해야 합니다.
성경은 하늘가는 여행의 안내서입니다. 가장 분명한 지도입니다. 성령님은 영적 여행의 나침반입니다. 성경과 성령의 지도를 따라서 우리는 넉넉히 천국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을 연구하는데는 전체를 보는 망원경법, 세세히 살펴보는 현미경법이 있습니다. 오늘은 성경전체의 맥을 잡아보는 정말 중요한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이 성경전체의 맥을 알 때 어디에 서있는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전체적인 방향과 좌로 우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있는 신앙생활을 하는데 큰 유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가야하듯, 성경여행에도 1,2,3이 있습니다. 이 1,2,3을 알면 성경이 너무나 가깝고 명확하게 당신앞에 펼쳐지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먼저 성경의 1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먼저 한발자국을 옮겨야 다음발자국을 옮길수 있습니다. 이 첫걸음없이 두세걸음을 옮기려다가는 어떻게 되겠어요. 넘어지고 말겠지요... 성경의 1, 너무나 중요합니다. 자!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성경은 몇 권입니까? 66권이라구요. 맛습니다 맛구요. 그런데 먼저 아셔야 할 것은 성경은 오직 66권으로 구성된 한권의 책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셔야 합니다. 오직 이 한 권외에 다른 성경이 없습니다. 이 믿음위에 기독교가 서 있습니다.
이 믿음이 흔들리면 넘어집니다.
구약성경+탈무드는 유대교가 되구요.
구약성경+코란을 더하면 이슬람교가 되구요,
구약+신약+외경+성전(거룩한 전통)은 천주교회가 되구요.
구약+신약이 될 때 비로소 바른 기독교적 신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성경외에 다른 믿음의 기준이 없습니다. 성경만이 오직 우리의 판단의 기준이며, 믿음의 시금석이며, 체험의 시금석입니다. 어떤 이는 외경도 성경에 포함을 시키려고 노력하지만 이미 66권의 문은 닫혔습니다. 외경을 예수님은 한 번도 인용하신 적이 없고, 그 내용들이 실제적이지 않거나. 성경전체의 가르침과 다른 것들이 있어서 받아들일 수 없는 것입니다. 비록 선지자일 지라도 하늘에서 온 천사일지라도 이 성경과 다른 것을 가르치면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사 8:20)할 것입니다. 성경은 이미 66권으로 마무리 지었음을 마지막 책에서 나타내 줍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 22: 18-19)
성경은 한 분의 저자이신 하나님, 한 성령의 인도하심 아래,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딤후 3:16-17)
구약성경은 BC 1500 기록되어졌고, 신약성경은 대략 AD 100년경까지 기록되어져 모두 1600년동안이란 기나긴 기간동안 40여명의 기자들을 통해 기록되어졌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66권의 성경은 한 분 성령의 하나님의 주관하심으로 기록되어져 다른 시대, 다른 장소, 다른 직업을 가진 이들이 기록한 기록전체의 주제와 사상, 가르침에 일치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보게 됩니다. 구약 성경은 원문이 히브리어와 아람어, 신약성경은 헬라어로 기록되었습니다.
성경은 1,189장 31,173절, 774,746단어, 3,567,180글자(흠정역 성경 기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성경은 정말 신비로운 한 권의 책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책이면서도, 가장 엄청난 감화력을 오늘에도 미치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통하여 변화되며, 행복을 발견합니다. 보통 사람이 쓴 책들은 한 두 번 읽으면 지루해 지나 이 성경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새로워지는 책입니다. 학교를 다녀보지 못한 농부라도 성경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고, 아무리 위대한 박사라도 다 이해할 수 없는 신비 속에 쌓여있는 책입니다. 성경은 세상에서 가장 많은 반대와 핍박을 받은 책이지만, 당당히 승리하고 온 세상에 전해지는 영원한 생명의 책입니다.
2. 성경의 2, 2부분으로 된 성경
죽을 병에 걸린 인류를 위해 하늘이 내린 영생 처방전이 있습니다. 한약과 신약이 아닌 구약과 신약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2부분으로 나 눌 수 있습니다. 어느것이 더 중요할까요? 구약일까요? 신약일까요? 똑 같이 중요합니다. 구약은 신약의 기초입니다. 신약은 구약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보여주는 성취와 같습니다.
예수님은 친히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5:39)
성경이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성경의 주제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이 “이 성경이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다”하셨을 때 이 성경은 어떤 성경일까요? 이 성경은 구약성경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문제를 간과합니다. 구약은 지나간 시대이니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습니다. 또는 율법적이니, 모세가 중심이니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분명히 구약의 중심을 예수님 자신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성경의 모든 말씀속에서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구약시대 사람은 어떻게 구원을 얻었습니까? 구약시대에 어떻게 구원받는 길을 제시해 놓으셨습니까?
* 어떤 사람이 말합니다. 율법을 지키므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롬3:20) 라고 성경이 말씀하셨으니 구약시대의 사람들은 다 멸망했습니까? 아닙니다.
*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황소와 염소의 피로 드리는 제사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히10:4) 말씀하셨으니 죄가 용서받지 못해서 다 죽었습니까?
성경전체에서 믿음장이라고 하면 어디를 말하는지 아십니까? 믿음의 장부들의 이름을 기록해 놓은 장, 마치 생명책에 구원받은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 놓은 것 같은 영광스러운 장입니다. 어디입니까? 네 히브리서 11장이지요. 그런데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입니까? 첫째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사람이고, 둘째는 한 명도 예외없이 구약시대의 사람들입니다. 보십시요.
(히11:4) 믿음으로 아벨은...
(히11:5)믿음으로 에녹은...
(히11:7) 믿음으로 노아는...
(히11:8)믿음으로 아브라함은...
(히11:11) 믿음으로...
구약시대에도 주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것이 너무나 분명하지 않습니까? 구약의 중심주제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구약과 신약은 자전거의 두 바퀴와 같습니다. 둘이 서로 도와주며 보완해 줍니다. 하나의 책으로서는 균형을 잃을 위험성이 많습니다.
자!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성경해석의 원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구약에 나타난 말씀이 신약에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십자가를 통하여 어떻게 성취되었는지를 살펴보십시오. 신약에서 잘 모르는 말씀을 우리는 구약성경에서 찾아보면 그 기원과 시작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균형있게 보는 지혜로운 방법은 구약, 신약,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빛으로 조명해 보는 것입니다.
구약의 약은 약속 약자입니다. 구약은 예수님이 초림에 대한 약속입니다. 어린아이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인류를 구원하실 약속입니다. 신약은 예수님의 다시오심, 재림에 대한 약속입니다. 다시 오셔서 온전히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예수님을 믿었던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것인지 정말 잘 알게 될 것입니다.
성경 전체를 두 단어로 나눈다면 실낙원과 복낙원입니다.
창1,2장에서 창조입니다. 3장에서 죄로 말미암아낙원을 잃어버립니다. 우리주님 오셔서 십자가로 회복시켜 주시고, 주님을 영접한 우리 마음의 천국을 이뤄주십니다. 죄로 망가진 이 세상을 새롭게 재 창조하심이 기록된 내용이 계21,22장입니다. 20장에서 죄를 끝내시고 낙원을 회복시켜주시는 복락원이 됩니다. 창4-계19장까지는 우리를 행복케 하시려는 하나님과 우리를 멸망시키려는 마귀의 싸움, 선과악의 대쟁투를 보여줍니다. 우리는 성경의 2부분을 구약과 신약, 초림과 재림, 선과 악의 대쟁투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의 3. 3부분된 성경
* 예수님은 성경을 몇 가지로 분류하셨습니까?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눅 24:44)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이라는 말은 구약전부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구약을 세부분으로 구분하셨습니다.
성경은 과거, 현재, 미래의 문제에 대한 해답서입니다. 과거에 대한 부분을 우리는 역사(History)라고 합니다. 현재에 해당하는 부분을 체험(Experience)라고 합니다. 미래에 대한 부분을 예언(Prophecy)이라고 하는데 성경은 정확히 이 세부분으로 구분되어져 있습니다.
구약의 3부분
구약성경도 역사서, 체험서, 예언서로 이루어져있고, 신약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재미있는 사실은 성경66권의 제목의 목차가 역사, 체험, 예언의 순서로 기록되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면 쉽게 구약에 나타난 역사서가 어디서부터 어디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책은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에스더까지 17권입니다. 구약의 역사를 알기 원하면 구약 39권을 다 읽지 않아도 17권을 읽어도 알 수있습니다.
구약성경을 좀 더 자세히 가서 살펴보면 아름다운 집처럼 되어져 있음을 보게 됩니다. 구약성경의 첫 5권을 모세 5경이라고 하는데 율법서라고도 합니다. 이것이 모든 성경의 기초가 됩니다. 구약성경은 5,5,5,9,3, 9,3으로 구분되어지는 아름다운 대문같지 않습니까? 처음 5는 모세 5경, 둘째번 5는 5권의 문학서, 마지막 5년 5권의 대선지서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1) 역사서
17권의 역사서는 5권의 모세5경과 역사서 12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2권의 역사서는 9권과 3권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 구분점은 바벨론 포로생활입니다. 여호수아부터 역대하까지 9권은 바벨론 포로 이전의 것이고,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서는 바벨론 포로이후의 역사서들입니다. 선지서들도 참고서 마냥 같은 숫자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2) 구약의 체험서(문학서)
구약에는 체험을 다룬 5권의 문학서가 나옵니다.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입니다. 욥기는 중심내용이 고난이며, 시편은 예배와 찬송입니다. 잠언은 지혜이며, 전도서는 인생의 헛됨과 가치있는 목표에 대해 알려줍니다. 가서는 결혼생활의 사랑과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빗대어 묘사해 줍니다. 이 5권의 문학서를 연결하여 암송하려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됩니다. 고난(욥기)가운데서 찬송(시편)하십시오. 그러면 참된 지혜(잠언)를 알게 됩니다.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을 바로 아는데 있는데, 그 지혜를 인생의 목표(전도서)에서, 결혼생활(아가)에 적용하십시오. 그러면 참으로 행복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3) 구약의 예언서
17권의 예언서에는 미래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기대와 하나님의 백성들의 메시야에 대한 기대입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의 의로움을 기대합니다. 백성들은 메시야를 기대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의이며, 구원입니다.
성경의 책이름을 쉽게 알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교회온지 얼마되지 않는 사람은 레위기를 찾으려면 이것을 도대체 앞에서 찾아야 할지 뒤에서 찾아야 할지 헤멥니다. 자 책이름만 들어면 이제 구약, 신약을 알수 있는 비결이 있습니다. -기-라는 단어로 끝나면 구약이구요, -서-라는 단어로 끝나면 신약입니다. 기-라는 말은 기록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구약을 시작하는 5권의 책 모세오경은 -기라는 단어로 끝나지요. 역사적인 기록이란 의미입니다. 그 책의 이름이 책의 내용입니다. 창세기는 세상을 기록한 기록, 출애굽기는 애굽에서 나온 역사적 기록이란 의미입니다. 17권의 선지서는 그 책의 이름이 책을 쓴 기자의 이름입니다.
신약의 3부분
신약도 3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역사부분을 차지하는 5권은 먼저 나오는 5권의 책입니다. 마태복음부터 시작하여 사도행전에 이릅니다. 마태, 마가, 누가복음을 흔히 공관복음이라고 합니다. 공통된 인성의 관점에서 기록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요한복음은 신성의 예수님을 언급해 줍니다. 사도행전이란 사도들과 바울의 선교행적을 다룬 역사서입니다.
신약성경에는 체험의 부분을 다루는 책이 21권입니다. 7계단 구구셈을 외우면 됩니다. 7x1=7, 7x2=14, 7x3=21 21권은 서신서의 개수이며, 서신서들은 다 끝에 “서”자로 끝이 납니다. 14권은 바울이 쓴 바울 서선이며, 바울서신은 책의 제목이 편지를 받는 사람이나 교회의 이름에 따라 주어지게 됩니다.
신약의 예언서는 요한 계시록 한 권입니다. 신약 성경의 열매요 모든 66권 성경의 마침입니다. 요한계시록의 위치는 실로 중대하고 그 의미는 대단한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면 성경은 마쳐지지 않는 책, 마무리 하지 못한 사건과 같습니다. 요한계시록에는 죄의 종국과 예수님의 회복이 나옵니다. 창세기에 서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아름답게 창조하셨으나 죄로 인하여 망가졌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하셔서 이전에 잃었던 것보다 더 좋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죄없는 영원한 행복의 세상을 창조하실 것입니다.
* 한 아름다운 생명의 나무
신약성경은 한 아름다운 나무입니다. 뿌리(역사)와 큰 둥치(사도행전)와 4가지(서신서들), 그리고 열매(계시록)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신약성경은 아름다운 나무입니다. 뿌리와 큰 중심은 역사서이구요, 줄기는 좌우로 나타납니다. 한쪽편은 어떻게 믿느냐는 이론 부분을 다루고요 다른 편은 어떻게 사느냐 실천편을 다루어줍니다. 그 줄기들은 밑에서부터 구원론, 기독론, 교회론, 종말론입니다. 그것은 우리 신앙의 자람의 과정을 보여주는데요. 예수님을 만나 구원받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기독론, 교회를 통해 봉사하며 주님의 뜻과 사역을 이루는 교회론, 주님의 재림을 어떻게 기다리며 준비해야 하는지 종말론입니다. 종말론(살전,살후,벧전,벧후)은 종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큰 희망과 소망을 말해줍니다. 우리는 이 시대를 위한 위대한 소망들을 종말론에서 만나게 됩니다.
나무를 심는 것의 목적은 열매에 있듯, 신약성경의 열매, 성경전체의 아름다운 열매는 계시록입니다. 계시록에는 생명과일이 나옵니다. 생명수가 흐릅니다. 그 생명과일을 먹고 싶지 않습니까? 다음 과에서 우리는 예언의 문을 열게 될 것입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궤어야 보배입니다. 성경66권의 이름, 편명외우는 것은 여러 가지로 편리합니다. 약자로 외우면 훨씬 빨리 외울수 있으며, 성경절을 찾기도 편리합니다.
*성경개관을 위한 추천도서: 성경종합개관(테리 홀), 어머 성경이 읽어지네(이애실 사모), 미어즈의 파노라마식 성경핸드북(헨리 에타 미어즈), 젠센성경연구챠트
햄스터를 좋아하는 꼬마가 있었습니다. 처음 햄스터를 엄마가 사줄때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먹이도 줘야 하고 똥도 치워야 하니 귀챦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옳거니 안먹으면 똥을 싸지도 않겠지, 그러면서 먹이를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햄스터는 잘 살아있었습니다. 어느날 친구들에게 자랑을 했습니다. 우리집 햄스터는 안먹어도 잘산다. 친구들이 그런 햄스터가 어디있어, 아냐 우리집에 햄스터는 안 먹어도 잘 산다니까 그럼 가보자 해서 와보니 이런 그 귀여운 햄스터가 죽어있었습니다. 안먹으면 죽습니다. 영적인 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의 생명의 양식으로 삼읍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할 때 가져갔던 양식은 모두 다 떨어졌습니다. 그들이 광야에서 주려죽게 되었을 때 하늘에서 만나가 내렸습니다. 가나안에 도달하기 까지 그 양식은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오늘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매일 아침 우리는 생명의 양식인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말씀안에서 힘을 얻고 강건해져서 하늘 가나안까지 넉넉히 가게 됩니다.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요 6:51) 매일 매일 말씀의 만나를 경험해 보세요. 혹시 매일 아침 주님과 만나는 만남의 시간을 등한히 하셨다면 계속하시고, 하지 않으셨다면 오늘 주님앞에 약속을 새롭게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매일 몇시에 주님을 만날께요. 꼭 적으시고 장소도 적어보세요. 그리고 반드시 실천하셔서 풍성한 은혜의 삶을 누려보세요.
https://youtu.be/W4bDCMbsQkk?list=RDW4bDCMbsQkk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