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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루에 한 편, 문학 한 모금 만족 / 반칠환
이혁 추천 0 조회 11 24.08.14 07:2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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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4 07:33

    첫댓글 💌 오리 아비는 커도 다리가 짧고
    쇠백로 아비는 커도 다리가 길까요?
    두 새끼는 참 만족할까요?

    ... 아마도... 그렇겠죠... 😇

  • 작성자 24.08.14 07:38

    선생님.. 이 무더위에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 손녀 보시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계시겠지요? ^^ 카톡 사진으로 올라온 손녀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똘망똘망하고 어여쁠까요.. 아이들은 하늘이 내려준 천사가 맞습니다.. 부디 하루하루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 24.08.15 07:35

    💌 어여삐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약국 시다바리에서 베이비시터로 전업했습니다만, 생애를 통틀어 가장 보람 있고 행복한 직업이네요. 그래서인지 주치의도 놀랄 만큼(암세포가 다섯 개 기관에서 미동도 없이 기절한 상태라네요) 통증도 없이 하루 열 시간 넘게 손녀를 봐도 피곤하지 않은 체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적이고 축복이지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 작성자 24.08.15 09:2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베이비시터노서의 삶과 건강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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