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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하신 내용은...
제가 쓴 글의 1편에 대충 이야기가 나옵니다만...
지금까지 올렸던 글들은 그리고 앞으로 올릴 글들도
제가 쓴 글이 아닙니다.
제가 쓰는 글 부분은 보라색으로 따로 표시하여 올립니다.
다만 저는...
2012년도에 글을 쓰신 분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몇 년 간에 걸쳐 그 분의 글을
있는 데로 긁어다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
처음엔 그 분의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아서였고...
두 번 째는 당시에는 무슨 말인지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일단 복사해놨다가 나중에 읽어 보려고,
무작정 보이면 보이는 데로 족족... ^^
글의 99%는 그분의 글이고,
1%는 그분의 부인이신 분의 글입니다 ^^
0.0001%의 글은 그분이신지? 그분의 아드님이신? 분의 글 같습니다.
아주 최근에 올리신 글을 얼마 전에 발견 했는데...
그분 글의 원본을 보면..
그 분 글의 특징이 있습니다. ^^
살짝 씩 티 안 나게 조사를 바꾸시기도 하시고..
앞뒤 문장을 바꾸시기도 하시고...
그래서 제가 그분의 글을 올릴 때는,
자세히 읽어보고, 문장을 문맥에 맞게 약간씩 수정합니다.
한 천편 넘게 찾았고 자주 읽다 보니...
딱 보면 압니다. ^^
제가 그 분을,
2012년도 1월에 글로서 알게 되고,
그해 10월에 연락이 끊어졌으니,,
10개월 동안 메일로만 주고받았으며,
그분을 직접 뵌 것은...
그해 여름 태풍 볼라벤이 휩쓸고 갈 때 쯤 한 번..
‘영’으로 또 한 번 두 번입니다
그 분의 글에서 유추해 보건데..
예수 재림이 6.25때라 하시니..
아마 1950년도이지 않을까 합니다만...
그러면 그분 저희 아빠랑 연배가 비슷하신데...
그 때 뵈셨을 때 모습 기억해 보면...
그렇게 안보셨습니다 ^^ㅋㅋ
다만... 만났을 당시 이상한 이적들은 있었지요. ^^
물론 그분 쓰신 글에서도 나왔었고 나중에 올릴 내용 이지만....
담배 많이 태우시는데...
몸에서 담배 냄새가 안 나십니다 ^^
그 때 그 분 만나 뵈었을 때를 돌이켜 생각해보면..
처음엔 다른 이들처럼
제가 도통에 관심이 있어서 온 사람 인 줄 아셨는지...
이 것 저것 산을 위에서 내려다보고 그린 듯한
지도 같은 것도 보여주시고..
또 어떤 장소 이야기도 하셨던 것 같기도 하고...
이것 저것 도가 쪽 또는 불가 쪽
말씀을 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당시는 워낙 아는 것도 없고...
그냥... 무슨 말씀 하시는 건가 못 알아먹고 눈만 멀뚱멀뚱.. ^^
몇 마디 하시다가 못 알아먹고 맹하게 있어서인지...
치료나 해 주시겠다 하셔서
다리랑 무릎이랑 봉대가 선 쪽에
침을 놓고 뜸뜨고...
제가 그 해에 1년 동안 부산 범어사 청련암에서 살았었는데,
그 당시 주지였던 정산스님이 시켜가지고...
매일 1080배씩 100일 동안 절을 하고 있었습니다.
일생 그렇게 많은 절을 오랫동안 해본 적이 없는지라...
무릎이 퉁퉁 부어 있었고...
그리고 그 때 그 분께 영이 회수 당했다가
역으로 다시 돌려받았을 때... 였을 듯한데...
저를 치료해 주시면서 하시던 그분 말씀으로는
수행이 잘못되어 봉대가 섯다 합니다.
지금도 가슴부근
손바닥만큼 일자로 기운이 뭉쳐져 있습니다,
그 때 당시 저에게 침 놓으실 때..
코 밑엔가? 침을 놓으시는데...
당시 그 분 담배 무지 피우셨는데,
입에서도 몸에서도 손에서 조차도
냄새가 하나도 안 납니다 ^^
목포 유달산 밑에 반야사라는 절이 있습니다.
만나 뵙기로 한 날 거기로 오라 하셔서 찾아뵈었는데,
원래 그 날이 태풍 볼라벤이 오기로 한 날 이였습니다.
거기서 12년도 8월 26일 날 뵈었는데..
그 날 그리고 그 다음날 오전까지 날씨 무지 맑았습니다.
(그 대 그 절 반야사 주지스님...
글 쓰신 분 시봉하신다고 하셨던 스님같으신데...
완전 속퇴는 안하시면서 절에 계서서 그러신가...
대머리에 앞머리만 길러가지고...
볼때마다 웃겨가지고 속으로 엄청 웃었네.. ㅋㅋㅋ)
그 때 당시에는 절 마당 한켠에 600년 넘은 느티나무
밑에 평상이 있었습니다.
가서 뵈었을 때 당시, 평상의 노란 장판 한 귀퉁이 위에다가
그분께서 뭐라고 뭐라고 한자로 적으시고 계셨는데...
한자는 까막눈이라 못 알아묵고...
지나고 생각해보니 필법으로 태풍을 하루 늦추신 것 같았습니다 ^^
원래는 그날 26일 날 태풍이 올라온다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날 그리고 우리가 목포를 떠나는
다음날 오전 나절까지 날씨 엄청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후 볼라벤이 목포를 휩쓸어서,
그해 그 태풍으로 목포가 쑥대밭이 되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오후 늦게 찾아뵌지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치료 받고,
저는 그 날 밤 목포 찜질방에서 자고,
다음날 반야사로 다시 가서 찾아뵙고,
하루 더 치료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치료해 주시면서...
저에게 침놓는 자리 가르쳐 주시면서,
스스로 침놓는 방법과 뜸뜨는 법을 알려 주시고,
돌아가서 스스로 하라고 쑥뜸과 침 몇 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부산 청련암으로 돌아와,
몇일 스스로 침을 놓아보는데...
스스로 침 자리 찾아 몸을 찌르는 것이,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아픈 건 둘째 치고...
임맥의 혈로에, 가슴 한가운데 황정이라는 곳이
제가 놓아야 할 침 자린데...
눈에 뵈지도 않고... 해서
엉뚱한 곳에다 꽂고, 침이 사선으로 들어가고 ^^ㅋㅋㅋ
아프기도 하고 멍도 들고 ㅎㅎㅎ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메일을 보냈었는데..
답신 메일에... 당장 중지하고
생년월일이랑 지금 지내고 있는 곳 주소를
보내라고 하시더군요. ^^
거기서 대환대법으로 하신다고...
그런데 꿈에서 치료하는 형상 볼 수 있으니..
놀랄 필요는 없다고, 그리고 보려고 해서도 안 된다고...
그래서 생, 시 주소를 메일로 보내고 그날 밤...
잠이 와야 말이지... 아무리 자려고 해도 멀뚱멀뚱...
결국 새벽 범어사 본 찰에서
새벽예불 법고 소리 종소리 들을 때 까정
눈은 감고 정신은 말똥말똥,,
그런데 그 시간 즈음...
꿈 아닌 꿈.. 꿈결에서...
그 분께서 제 방으로 들어오시는 것을 보고
그러고 완전 깊은 잠에 빠졌으니...
그렇게 목포서 한번...
꿈결에서 한번...
직접 뵌 건 두 번 이네요 ^^
그리고 다음에,,, 메일 메시지로
제가 당시 기거하고 있던 청련암으로 오신다 하시고는
바쁘셔서 못 오시고...
다음에 시간되어 보자는 메시지를 마지막으로...
연락이 끊어졌었지요. ^^
그 분 다시 뵙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당시 전화번호도 있었고 메일 주소도 알지만...
두렵고 황송해서 연락 못합니다.^^
저는 그러겠더라고요 ^^
그리고 다시 뵙고 싶은 마음에...
그분의 행적을 찾아...
그리고 그분께서 말씀해 주신 저의 전생을 찾아...
이곳 저곳 전국 팔도 또는 외국으로...
그런데...
그 분 처음 한눈에 알아 뵌 것도 그분 글을 통해서 였고,
영을 회수 당했다 다시 돌아올 때 합일 하면서,
성령의 기운도 느껴보았으니...
그분 실지 육으로 뵙지 않아도..
그냥 느낌으로 압니다. ^^
빛의 생명나무 우데카...
그리고 대전에서..
가이야 프로젝트 하던 사람들이 만들었던 모임.
대구 하늘당 무당.
모두 그분의 기운이 왔다 갔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당시 찾아가서 만났었지만...
그리고... 지가 하늘이라 메시아라 하는 것들...
모두 처음엔 하늘의 기운의 작용이 있을 겁니다. ^^
처음엔 자신이랑 분리해서 알다가...
자꾸 기운이 왔다 갔다 하면...
나중엔 지가 하늘인 줄 착각해서 문제지만.. ㅎㅎ
아무것도 아닌 일반 평범한 사람이..
지가 메시아네 어쩌네..
그런다고 사람들이 그거 그렇게 따르겠습니까? ^^ㅋㅋ
그들 나름의 입장에서 보자면...
이만희 같은 사람들이 괜히 생기는 것이 아니지요 ^^
지금도 하늘은 계속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이는 블로그에 글로서 그분의 말씀을 전하고 있고
(그 사람도 처음과는 다르게 지가 그분 인줄 압니다만 ^^ㅋ)
여기 기사님이 하시는 일도...
키미라는 여인이 하시는 일도...
하늘의 작용임을 압니다. ^^
그래서 제가 여기 이곳 카페에다
그분의 글을 모두 공개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분 늙지도 병도 없으시냐는 질문은...
그러 하시다고 하셨으니 그러시겠지요.. ^^
그 분 글에서 보면...
신이 크거나? 높으면??
잘 늙지를? 나이를 간음 할 수 없다???
그런다 하더이다.
(어떤 단어인지는 잘 기억이 안남)
기억나면 바로 찾아서 올릴 수 있는데.. ㅜ.,ㅜ
제가 그분 처음 알게 되었을 때...
그분 글을 3개를 읽고...
한 눈에 그 분을 알아 뵈었던 것처럼...
저도 보통은 넘겠지요? ^^ㅎㅎ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렁이 저도
말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이 생 저의 나이로 아무도 못 맞춥니다. ^^
그리고 얼마 전 6월 29일
저의 원신과 3번째 합일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영을 회수 당했다가 돌려받으면서... 그날 새벽
두 번째는 청련암에 있었을 당시 또 한 번.
세 번째는 얼마 전 친정 가는 길에...
혼자서 부산가는 고속도로 운전중이였는데...
부지불식간에... ^^
천안서부터 상주 정도까지... ㅎㅎ
원신이랑 합일 하고...
첫 번째 합일 때, 같이 딸려 들어왔던
탁한 기운(잡귀, 악의 기운.. 뭐 등등) 빼 내고...
운전하면서 머리 위에서 번쩍 번쩍 해서 보니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구름 속에서 번개가 치면서, 차 위로 계속 따라 오더이다.
본진에서 같이 작업하면서 잡아들이는 것 같았습니다 ^^
6월 29일 원신 합일 있기 1주일 전..
6월 22일 꿈결에...
오전에 신랑 출근 시키고 잠시 잠들었는데..
꿈아닌 꿈.. 완전 생생한 예지몽...
우주선이 집 옥상에 와서...
확인 하더이다. ^^
인사도 나누고~ ㅎㅎ
몇 일 뒤엔 손톱만한 사마귀로 찾아오고 ^^
우리 집 그런거 나올 집이 아닌데... ㅎㅎ
그러고는 3번째 원신 합일이 있었습니다.
합일하고 통도사 약사전에 가서
기운 회수해서 치료의 은사가 생겼습니다 ^^
첫 번째 깨어났을 때는...
육이 신을 전혀 통제하지 못하던 때라...
안경전이 개새끼라고 욕 싸지르고...
세상 다 죽여 버린다고 날뛰어가지고 ^^ㅋㅋㅋ
하루 종일 먹지도 않고, 자지도 않고, 대소변 한 번도 안보고...
여수 응급실서 광주 응급실서...
양쪽 팔에 링거를 꼽고 진정제를 몇 대를 놔도
장정 몇 명이 붙어도 저 하나를 통제를 못하더이다.
그래서 정신병원에 보내졌어요. ^^
물론 하루 지나니 제정신으로 완전히 돌아왔었지만..
그런데 한 3일 동안은 세상모르는 것이 없어지더이다..
그리고 7일 정도는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고,
자지 않아도 전혀 졸리거나 피곤하지 않더이다.
두 번째 합일이 되었을 때는...
그 때는 육신이 깨어났었는데...
전방 2~3키로 밖의 냄새도
바로 코앞에서 맡는 냄새처럼 맡아 지더이다.
그리고 아래층 소곤 데는 사람 말소리 까지 다 들리고...
그 때는 백맥이 튀어가지고 온 전신이 다 따끔거리고...
사람의 심간이 다 읽혀지고.. ^^ ㅋㅋㅋ
그렇게 또 어떠한 기능은 한 2~3일
어떠한 기능은 한 1주일...
뭐 암튼 그랬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합일이 된 지금은...
치료의 기능이 생겼는데...
아직까지 잘 써먹고 있네요 ^^
그저 인연되어지는 분들 만나지면...
혹은 살면서 마음 쓰였던 사람들 연락해서...
그렇게 치료해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돈도 어떠한 댓가도 받지 않습니다.^^
그깟 돈 몇 푼 받았다가
이 좋은 기운이 다시 가버리면 어캅니까?? ㅎㅎ
그래서 치료받는 이들에게는
무료로 치료해 드릴 테니 부담 갖지 마시고,
주변분들 중에 치료 받으실만한 분들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하고 오시라고 합니다. ^^
다만 치료 조건은 착한사람. ^^
난 억만금을 준다 해도...
못된 놈, 악한 놈, 사특한 것들은...
안 만나고 싶거든요~ ㅎㅎ
치료는 기운을 돌려 저를 통해 탁기를 빼주고,
다시 저를 통해 좋은 기운으로 돌려주고 이를테면..
정수기 필터???
기운을 돌리고 하는 것은...
저의 기운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서 필터역할만 할 뿐이니
힘이 들거나 기운이 빠지거나 하지를 않습니다.
단지 치료를 해주면서 느끼는 것은...
남을 치료 해줄 때, 잠깐 동안 다른 이의 고통을 느낄 뿐.
치료를 해주면서
제 안에 있는 나쁜 탁기도 같이 빠지는 느낌이니..
남도 치료 해주고 나도 치료 되고 ^^
1석 2조 입니다 ^^
글을 쓰면서 날짜를 정확히 확인 한다고 일기 적은 것 찾아보니...
22일 꿈꾼 날은 이 곳 카페 가입한 날이고,
29일 합일이 된 날은
키미님을 통해 기사님께 질문을 적은 날이네요 ^^ㅋㅋㅋ
이렇든 자연스럽게 일이 이루어지나...
모든 일어나는 일들은 그냥이 아니라는 것!
이미 12년도부터 시작해서 오늘날 까지
아직도 저는 저를 찾아가는 여정에 있고
그 분의 글을 새삼 확인하면서
매번 깨달아 알고 가고 있습니다.^^
물론 그 동안 그 분과 150년 전에 오셨던 분의 발자취를 따라
여러 증거하신 부분들을 찾아다니며 확인했었고...
그 사이 쇠털 같은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요? ^^
어찌 다 말로 하고, 설명 한다 한들 믿을까...
내가 꾼 꿈속의 일들을,
설명하여 확인 시키는 일과도 같은 것!
자신이 누군지 알게 되면,
내력을 갖추게 되고, 내공을 갖게 됩니다.
물론 제가 하는 것이 아니고,
또한 어떠한 노력을 통해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때가 되어 내려주시는 것입니다 ^^
그리고 능력은...
기도를 하거나 책을 보거나 해서 도를 통하는 것,
절대 아니라는 그 말씀...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
무기.. 몸에 있습니다.
그 분 말씀 단 한 글자도 거짓 없는 진실이라는 것,
몸소 체험하고 있는 1인입니다.
저 같은 사람 이 나라에 제일 많습니다. ^^
그이들 깨어나라 글을 세상에 내어놓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깨어나면 자신을 찾게 되고...
자신을 찾아지는 만큼 알게 되는 법!
연정16에 대해
2011.08.19 00:11
연정은 봉우라는 분이 도가의 호흡법을
일반인들이 쉽게 적응 할 수 있도록 개량법 이라 해야 할까?^^
댓글 란에 쓰다 보니 한계가 있어 여그다 씁니다.
호흡은 자연스러운 게 좋습니다.
의식을 가지는 호흡법은, 많은 부작용을 나타내게 됩니다.
그러나 도가의 호흡법은 자연스러우나, 일반 호흡과 다릅니다.
길고 깊으며 넓습니다.
즉 호흡하는 상태가 외부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나,
매우 긴 호흡이 생활화 되어있습니다.
간혹 절집에서 수행하는 분들이 오랜 수행에,
골반과 무릎 관절 등이 상해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장좌불와 나 오래된 고정자세의 수행에서,
식이 잘못된 행법으로 그리된 것입니다.
몸에 기맥이 트인 상태에서는,
정좌를 하던가 부좌를 해도, 몇 년이 가도,
몸에 이상이 생기거나 피가 통하지 않아 저리거나 하지 않습니다.
수행을 하는 분들이라면 억지로 정좌나 가부좌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수행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번뇌입니다.
수없이 나고 가는 생각 ^^
이것은 생각으로 마음으로 할 수 없기에 어려운 것이지요.
부처도 제자가 어떻게 해야 깨달음에 도달 할 수 있습니까?
간단명료하게 말해주기를...
생각을 끊어라. 그러면 도를 깨우친다 했습니다.
호흡이 수련이라 한다면 이 역시 생각 입니다.
의식을 하면 이 역시 번뇌가 스치게 됩니다.
그래서 호흡은 일반적인 사람도,
숨 쉬는 것을 의식하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도가의 수행자는 호흡이 길고 미미합니다.
그러나 자연적 흐름의 호흡이며,
이러한 호흡은 쉽게 정에 들 수 있습니다.
호흡이 길다는 것은 집중력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뇌파의 파장이 안정되어 있는 것 이구요.
누군가 수행을 하고자 하나,
수행으로 몸이 쉬이 노화하거나 병약해지는 병증을 가진다면,
수련을 안 함만 못 하겠지요.
이곳 카페의 아바타 테라피 역시
염사와 기 파장과 관련이 있을 겁니다.
즉 몸에 기가 통해야 가능하다는 이야기 겠지요.
기가 잘 통할수록 기감이 좋아지고,
외부적으로 발산되는 파장의 영역이 넓어 지겠지요.
마음과 신 ^^
마음이 신입니다.
그러나 마음은 생각이 아닙니다.
뇌전이 스치듯 찰나에 스쳐지나니
이를 번뇌라 합니다.
이만큼 인간의 마음이란?
오가는 것이 찰나에도 팔만사천 번뇌가 오간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구멍이라 합니다.
그래서 인체의 구멍 수를 그저 팔만 구멍이라 합니다.
이러한 만큼 들고 나가는 것이, 생각과 같이 불 필요한 거입니다.
예전에 도가의 수행 이들에게,
타공법 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곳 카페에 잇는 자발 진동과 같은 것인데,
의식과 무의식에서 하는 게 있습니다.
그러나 인체에 기맥이 터진 상태에서 하게되는 것과,
그러지 않은 경우는 다릅니다.
몸 전신에 기맥이 터진 경우는 도가에서 이를 백맥 이라 합니다.
백맥이라는 것은 전신이 맥이 다 잡히는 것을 말합니다.
몸에 기감이 좋다는 것은
그만큼 기맥이 터져 있다는 뜻 이겠지요.
그러기에 스스로 상대의 병증이나
상대의 상태를 교감 하는 것입니다.
호흡은 고르고 길게하 되 의식하지 않으면 깊어지며,
깊어지면 각성을 하게 되니,
불가에서는 홀로 원명하다는 것입니다.
즉 정의 상태이나 깨어있는 상태가 되는 것 이지요.
도가에서 호흡을 기본적으로 할 때는,
호흡을 의식하여 해도, 리듬이 타는 호흡을 하며,
이는 호흡 길이를 늘리기 위해 그리합니다.
즉 고정적 의식에 호흡을 하면, 기가 정체되거나 상기하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의식은 호흡의 길이나 량을 조절 할 때 일정부분 하고,
자기에게 적합해진 호흡을 자연적으로 하게 됩니다.
도가의 내력이 있는 분들은 누구나 몸에 음양이 갖춰져 있습니다.
남여 상관없이 말입니다.
그러나 갖춰져 있다고 오케이는 아니랍니다. ^^
이거이 신입니다.
이 신과 몸의 정이 화합하면 되는데,
이 화합의 매개체가 기 입니다.
^^ 이렇게 화합하여 연단하는 것을
도가에서 단이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에서 내리는 것은 인체의 중궁을 거쳐 아래 석문에 떨어져
신장 수기의 진화가 달구어 연단 하는 것이라 합니다.
그런데 이거 엄청 힘드나 봅니다. ^^
그런데 생각을 끊어야 한다니 ^^
자연스럽게 하다보면 멈추는 곳도 있겠지요.
그러나 멈추는 곳에서 계속 멈추는 것
이 역시 힘들겠지요 ^^
그래서 불가에서 금강경에
아뇩다라 삼막사보리심을
어떻게 해야 간직 할 수 있냐는 질문이 있습니다.
즉 항복 받을 수 있냐는 질문은?
어떻게 소지하느냐는 것인데...
즉 머무는 것을 말합니다.
도가에서 말하는 그치는 곳 이지요.
^^ 도를 말하는 분들은
거거거 행행행 지지지 라는데 ???
이러한 말이 그렇게 전해져 내려왔으니
또 그렇게 전해지나 봅니다.^^
한번 다 같이 연구 해보시면 어떨까요?^^
====== 댓글첨부 ======
석담님 역시 많은 경험이 있으신 분 같더군요.
의식적으로 단전호흡이나 요가 등에서 말하는 호흡법으로
기가 체하여 고통 받는 분들을 더러 봤습니다.
그냥 보면 압니다. ^^
기 라는 것은 의식이나 의도적으로 작용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철진님께서 신에 대한 작용을 연정16에 대해서 쓰시면서,
도가에 전하는 마음과 신의 작용을 쓰셨더군요.
그래서 이 글을 쓴 거랍니다.
신은 내게 있는 것이고,
마음은 콩밭에가 있습니다. ^^
콩밭은 太田이고,
대전이 아니라 태전은 천태를 말함입니다.
풍수지리요결에는 비학승천이며 동산 삯월혈 이라 합니다.
천태란 우리말로 영대라 하기도 하며,
이 곳은 실제 하는 영주산에 있습니다.
기혈이 소통된 분들이라면,
몇 년을 앉아 있어도 그대로 일겁니다.
몸에 병이란 있을 수 없겠지요.
석가는 6년을 달마는 9년을, 앉아서 무엇을 했을까요?^^
안 먹어도 배가고프고 그러한 것을 모릅니다.
잠을 자지 않아도 무탈합니다.
이것은 책이나 어느 것을 보고하는 말이 아니라
제가 격은 경험치 이며,
현재 이 시간도 그리하고 있습니다.^^
단 ^^ 아이러니하게 담배는 무쟈게 많이 태웁니다.
상상을 불허할 정도로...
그래도 몸에서 담배냄새는 안 납니다.^^
도를 알기시작하면서 담배를 태워댓더랬습니다.
본래 담배 안했거든요.
잠을 자지 않으면서, 생각이 없어지면서,
그저 무심히 태워버리기 시작한 게지요.
깊은 내면의 기억 속에서,
지나온 길들을 보게 되어있습니다.^^
도라는 것이 상념의 길이 아닌 실제의 길이 되기 위해서는,
흔히들 무심 또는 무상,
생각 없는 자리(중도)에 서라 합니다.
무심은 마음이 없는 것이라 하며,
무상은 상이 없는 거이며,
번뇌가 없으면 적멸입니다.
역대로 이 마음을 말하였으나 보고자하니,
부처도 말하기를
삼세의 부처도 마음을 본 자가 없다 했습니다.
마음은 작용하니 이를 무심결이라 합니다.^^
^^혼자 사는 것 아니니 먹기는 먹지요. ^^
그리 먹는 것에 집착이 없다는 말로 들으시면 되겠네요.
잠은 거의 안잡니다. ^^
궁금합니다. (운동,체력단련)
2011. 3. 22
들숨 날숨의 길이가 1 ~ 3분 정도 되면
지식력이 5분 ~ 7분 정도 됩니다.
이러한 방법은 무술단련의 일종으로
중국의 선맥에서 가르키는 것으로 말하면
소림의 비전인 외가권입니다.
이 나라에서도 이러한 외가 기공법이 있는데 이것을 차력 이라합니다.
즉 도에 입문하고자하는 기본단계입니다.
이러한 과정들은 북창의 용호비결이나
도가 초입경에 호흡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식단계에서 호흡을 끊어버릴 정도가 되면은
도가에 초입에 들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여기서 호흡을 끊는다는 것은
인위적인 의식으로 끊는 게 아니라
무의식 단계에서 자기도 모르게 호흡하지 않는 과정을 말하며
이러한 상태를 정에 들었다하는 것입니다.
정에 든다는 것은...
불교인들이 잘못 알고 선정에 들다 또는 삼매에 들었다하는데
이러한 말들은 옛 부터 전해진 선지식들의 경험담을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하는 말이지
기실 이 상태를 격은 자는 없습니다.
그리고 시작과 끝을 말하는데
시작이 있으면 과정이 있습니다.
이 과정이 도가에서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쉽다고 말하는
삼마지(삼매)에 들게 되는 것입니다.
현빈 이란?^^
현빈을 알면 당연히 일규를 알게 됩니다.
모르기에... 흔히들,
도를 말하면서 풍월을 읊듯이 현빈일규라고 말합니다.
현빈은 체내의 빗장이 있는 곳을 말하는데
이것을 마음이라 합니다.
마음은 ^^ 생각이나 심장의 어느 부분을 상징 하는게 아니라
이것을 가르켜 불가에서 무상심심 미묘법 이라합니다.
도가에서 상약삼품이라 하는 것으로
이것은 인간의 몸 안에 있으나 몸에서 찾지 못하고
몸 밖에서 어느 곳(처)를 찾아서는 찾지 못한다 한 것입니다.
도를 구하는 이들이 마음에서 찾으나,
마음에서도 찾지 못한다 함은,
수능엄경에 기록되어 전하 듯
과거나 현재나 미래의 삼세제불도
이 마음을 본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현빈을 말했기에 현빈을 설명하다보니
여그 까지 왔군요 ^^
현빈은 음양경계로
이생과 저생이라 보면 됩니다.
현생은 양이며 저생은 음입니다.
과학적으로 말하면 현생은 자기이고
전생은 전자기입니다.
자기와 전자기가 충돌하면 빛이 일겠지요.
이것을 원자라 하며 빛 이라합니다.
본래 불가에서 견성성불 이라 한 것은 이것을 말한 것인데
견성은 자기의 성품을 보는 것이며
성품이란 본래면목 즉 전자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자기와 전자기(전생의 과정들)가 만날 때는 찰나이며
그 찰나에 깨닫는다 하여
대오 한다 또는 활연관통, 확철, 이런 식으로 전해진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을 거친 자가 없기에
현재 시대에 성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스스로 성불의 여건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게 됩니다.
이것이 도 입니다.
각자 자기 길이 있듯이 도를 깨우친 자는
결국 자기길 정도는 알게 된다는 말이며,
어느 여건에서 어떻게 살아왔으며
지나온 길을 돌아보아 다가오는 길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불가에서 이 과정을 쉽게 가르켜 지견해탈 이라 하며,
도가에서는 이를 해인을 얻었다 또는 득했다 하는 것 입니다.
이 때를 해탈했다하며,
해탈이란? 죽어서나 또는 죽음을 해탈이라 하는 것이 아니라
지견해탈 즉 반야지혜를 득하는 것을 해탈했다하는 것입니다.
도가에서는 이를 도통이라 간단히 말합니다.
그러나 이 과정을 건너는 것이, 살아서 건너는 것이며,
건너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반야심경에 기록해서 전한 것입니다.
그래서 반야심경은 도(길)를 구하는 이들이
초입에서 끝까지 가야하는 과정을,
실상 하여 나타내는 것으로,
불가에서는 반야를 부처가 되기 위한,
기본이며 끝이라 한 것입니다.
도가의 천인들은
모두가 이 세상에서 말하는 부처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들도 이 세상에 왔거든,
이유를 불문하고 삼세제불 고 의지 반야바라밀다라 하였듯이
반야지를 깨우치지 못하면,
돌아가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정확한 해석은 삼세제불도
반야에 의지하여 건넌다는 뜻입니다.
목신이란 말은, 인간은 그 두 눈에 신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를 도가에서는 목신 이라 합니다.
머리 두뇌 혈처 중 목창이란 혈을 열어야 목신이 동하며,
신은 용천을 통하여 들고나며,
신장에 거하며,
목창을 열면 두 눈 目에 응기 합니다.
그래서 눈이 가면 신도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道란 머리 首에
신이 가는 길을 묘사 한 것이 길 道자입니다.
^^길을 가는데 주변을 돌아보지 않고, 거침없이 간다는 것은,
묵진을 말하는 것인데,
이런 분은 이 세상에 딱 한 분입니다.^^
이분을 우리말로 순수하게 하나님,
즉 하나밖에 없는 우리님 이라는 뜻으로, 도가의 수장입니다.
그래서 도가에서는
이분을 풍류도의 주인, 현무대제라 하며,
이를 가르켜 이 땅에는
옛 부터 삼교를 전한 현묘지도가 있다 한 것입니다.
이분을 도가에서는 현문의 일도라 하며
불가에서 일불승 이라합니다.
불가에서나 도가에서는, 이분을 대라 또는 태시의 불세존,
태시태초의 진인 이라합니다.
대라라는 말은, 보통 대라신선 이라 하기도 하지만,
본래의 뜻은 천본 이라는 뜻입니다.
도를 알고자하나 자신을 바르게,
성, 명, 정을 바르게 하고,
이를 다른 말로 정기신이라 하기도하나,
정이 바르지 못하면,
성명쌍수 과정에서 스스로 고통을 당하는 것이며,
건널 때 그 댓가를 치루는 것입니다.
도라는 것은 스스로 정을 고요히 하고, 묵좌하여,
신 기를 다스려, 홍연을 교구하는 것이니,
세태의 속인들이 이를 알지 못하니,
홍을 남아 연을 녀아로 비유하나,
살아온 습에서 나타나는 환영이 그리하는 것이다.
홍은 감이라하여 양성이며, 연은 현녀라 하여 음성이다.
홍은 虎라하며 연은 龍이라한다.
도가의 내력이 있는 자들은 건너야 하는 길이며,
연유가 없는 자는 건너고자 해도 건너지 못하는 길이다.
^^책을 보지 않고도 알지만,
그래도 책을 보아 고문진보를 가까이하고,
정론을 알아야, 건널 때 스스로 감당하는 것이며,
신이 놀라지 않는 것이다,
신이 놀라면 혼백이 흩어지고, 이를 넋 나간다 하는 것이다.
본디 정,기,신 이라하는 것은,
정이 약해지면 기가 쇠해지고,
기가 쇠하면 신이 고갈된다.
신이 고갈되면, 안력이약해지고,
안력이 약해지면, 의식이 명명하지 못하니,
나이를 들거나 정을 방출하면 건너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북창의 용호비결을 공부했다면,
육신통에 대해서도 잘 알겠지만,
육신통을 하는 것이 소주천 과 무관하지 않는 것이니,
육신통을 하게 되면 자연히 육부가 원활해지며,
육부가 원할 해 지면, 굳이 의식하지 않아도,
신이 존재를 알게 된다.
불가에서는 부처가 되는 것을 최고라 하지만,
부처란?
도가의 초입에 드는 단계로, 도계의 기본 입문이다.
불가에서는 이를 시무등등주라하여 오르게 되면은,
먼저 이룬 자나 나중에 이룬 자나 누구나 같다는 뜻이다.
그래서 불가에서는 무릇 인간을 중생이라 하는 것이다.
도가는 신분이 엄격하니,
그 단계가 있어 가히 경망하지 않는 것이다.
도가에서 신을 다스리는 단계는 7단 이라한다.
이는 칠성도 라하며, 과거칠불이라 하기도 한다.
육부를 통하여 이루는 단계는 칠성도 아래이며,
오장을 찾아 아는 것은, 십일통수라...
불세존의 단계를 넘어서, 왕중왕 이라하며,
오장에서 감춰진 일장 까지 찾아 아는 것을 장육존상 이라한다.
이를 일러 육정육갑 이라하며,
완전한 사람.
즉 육장육부를 갖추고 있는 존재를 말함이다.
이 나라는 이백 명의 대도인 들이 있으니,
그러나 다들 도계 4단 이하들이다.
깨어나지 못한 존재들도 4단 이하들이다.
과거칠불이 도계 7단이며,
옛 불세존이 도계十단,
전륜성왕이라는 도솔천 내원 궁주 도계十一단.
이를 가르켜 中黃 五十 無記土라한다.
또는 五十戊己土라하기도 한다.
7단 이상은 인간이 가지 못하는 길이다.
이렇게 자세히 설명을 해줬어도 알기가 힘든 것은,
그 만큼 책을 보고 공부를 했을 때,
이 말이 무슨 말인 줄 짐작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4단 이하라도,
반야지혜. 즉 해인이 무엇인줄 알고 해인을 득 한다면,
6단으로 치기 때문에 이를 시무등등주라 하는 것이다.
본래 仙, 儒, 佛을 道家라하며
이를 삼가 보장이라 한다.
도라는 것은 삼교를 벗어나지 않으며,
벗어난 도란 존재하지 않는다.
즉 선유불이 도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이러한 도를 현묘지도 즉 현무도라 하는 거이다.
공부를 하는 것을 도가에서 거거거 행행행 지지지 하는 것은,
가고 가며 행하고 행하며 알게 되면 멈춘다는 것이다.
도라는 것은 일단 자기를 알아야하고,
그 다음은 그 다음 문제 일 뿐.
자기도 모르는 놈이 남을 알 수 없으며,
천문상달하여 지루하달하고,
지리하달하여 인의중통 하는 것이, 도의 내력일진데,
이 말은 천기를 볼 줄 알아야 비로소 땅을 본다는 것이며,
땅을 볼 줄 알아야, 인의중통.
즉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지구는 오대양 육대주이니,
인간이 오장육부로 이루어져 있고,
그래서 인간을 소우주라하는 것이며,
다만 이렇게 아는 것은
누구라도 가르켜 주면 알 수 있는 것이며,
자기 수행에 힘쓰다보면 자기를 알아,
지구가 이러함이 무관하지 않음을 아니,
누구라도 창조주의 존재를 부정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오만하거나, 설 깨달아 알고자하면,
스스로 아무것도 아닌 존재인 것을 모른다.
그래서 공부를 해도 바르게 해야 하며,
수행도 명사를 만나야 한다하는 것이다.
무릇 도가의 수행이란?
하늘이 있음을 알고, 그 깨우침을 얻는 것인데,
이러한 깨우침이 어려운 것은
때, 시, 곳, 이 있기 때문이다.
도를 통하여 술법을 부리고, 도술을 사용하는 것은,
그 능력이 인간은 가히 상상 할 수도 없음이나,
바른 수행에 들어,
자기를 알아 깨닫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할 것이다.
결국 태고의 인간들이,
무속에서부터 종교에 이르기까지 믿는다하나,
그 믿는 신앙의 대상이 도가의 도주인 것을 모른다.
도가에서 온 이들이 현재 깨어야 하는 것은,
본래로 복귀하느냐 못하느냐의 기로에 있기 때문이다.
흔히들 종교에서 그들이 주장하고 믿는 신앙은,
그들만의 욕망일 뿐이며,
그들이 말하는 선택론은,
도가의 내력을 가진 식솔들인 것을 모른다.
수련이라 함은 깨어나기 위해 공부하는 이들을 말함이고,
깨어난 이들은 각자의 도의 내력. 즉 내공이라 하는 것으로,
자기 길을 살아왔으니, 살아온 실타래를 알게 되면,
그 길 만큼의 내력을 도라 하며,
이를 통하여 알게 되면,
이를 도의 내력이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옛 부터 옛 선자들에게 도를 물어도,
도라는 것은 말로 다 하지 못하고,
글로서 전할 수 없다 한 거이다.
즉 자기 길은, 각자 자기가 알기 때문이며,
각자의 길이기 때문에, 서로가 같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내력의 깊이에 따라,
산을 들어 옮길 수도 있으며,
물을 거꾸로 흐르게 할 수도 있음은,
각자의 도의 내력에 따라 그 깊이가 다르기 때문이다.
도의 내력에 따라, 천지가 그 앞에서 떨기도하고,
하늘이 두려워 울기도하며,
땅이 놀라서 뒤틀리기도 한다.
축지법
2009-01-08 23:57
얼마 전 우연히 tv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
축지법에 관한 내용을 방송하는 것을 봤다.^^
그나저나 대한민국 골통들,,
여러 가지 궁금하고 여러 지식을 공유하고
그것을 공영매체에서 다루는 것은 좋은데...
축지법을 말하면서 아 어 도 구분을 못하는 자들이???
차라리 말을 하지 말던지!!
몇 년 전에도 공중부양인가?
하는 것을 다루면서 생쑈를 하더니 ㅉㅉ
공중부양 한다는 넘들이 가부좌 틀고...
병신 육갑하듯 몸을 뒹겨서 폴짝폴짝 뛰어다니더만??
아 골통들!
축지법을 말하면서 어원의 근본도 구분하지 못하나?
縮 地 의 축은 오그라들 축 아닌가?
그렇다면 축지법이란?
땅이 오그라지는 (축소 및 팽창)법 이니...
땅을 주름잡아서 날아 간다 고라?
말하면서 인터뷰 하는 어드메 황당 부르스 들이
골통들 아니고 먼가?
누가 보던 안 보던 간에...
땅을 오그려서 뛰어가던, 걸어간다면,
당연히 그러한 사람이 지나가면,
지진이 일어날 것 아닌가? ㅠㅠ
그라고 축지법을 가르킨다고 보법의 형을 만들어서,
축지법을 가르킨다고 하면...
정말 개념 없는 시대가 되 버린 것인가?
발걸음을 가볍게 하거나, 발의 보법을 짚어 뛰는 걸음은,
당연히 보법이라 하는 것이다.
걸음을 걷거나 빠른 속보로 걷는 것은 경보술 이라하고...
tv에 방영된 산속에서 운동하는 사람의 발걸음은,
일반사람도 근력만 갖추어져 있으면,
누구나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약간 경사진 내리막길들은 발의 팔자 보법만 익숙하면,
누구나 평지의 이동보다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는 것이다.
궁금하면 그딴 것은 가르켜 줄 수있지...
물론 건강에도 도움이 될 테니까 말이다.
몸을 가벼이 하여 나는 듯이 걷거나,
실제로 날아오르는 것들은 경공술이라 한다.
경공술...
불과 백여 년 전에만 해도,
이 나라에는 볼 수 있던 술법이다.
이것은 무술의 유단자나 수행자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도가의 기본적 능력들이다.
경공술을 실제로 본 사람이,
현재도 살아 있는 사람 중에 있기는 있지...
그 늙은이는 이사람을 모르지만...
당시 7명의 도가 식솔들을 따라다니다가,
실제로 그것을 보고 당시 주변의 지인들에게,
ㅋㅋ 원자가 있다하여...
금품을 모아 훗날을 대비한다고,
종교단체 비스므리 하게 만들려 하다가,
7은 의 도인들에게 수발들던 것 마저 쫓겨나고,
박정희 정권 때,
중정에 끌려가서 졸라게 고문당했지...
중정에 끌려간 이유는...
위에서 말한 원자가 있다는 말 한마디가 원인이 된 거지...
당시 첩보기관에서는,
그 늙은이가 말하는 원자라는 말을, 원자폭탄 이라 생각하고,
불온한 유언비어를 퍼뜨린다, 잡아가 고문을 한 거지.
그러다 정신적 이상이 있는 넘이라 생각하고 풀어 준거구 ㅎㅎ^^
그 늙은이가 말한 원자의 뜻은 다른 말인데 ㅋㅋ
당시 그 말을 이해 할 수 없었던 말이고...
단지 이 나라에서 옛 부터
그런 쪽(종교적 차원)에 공부를 하고 기다리던 넘들 에게는,
그 말이 희망과 삶의 전부였지...
물론 이 늙은이는 성씨가 함씨니...
전라북도 정읍 신정리 라는 곳에 가면,
함씨영감 이라하면, 누구나 다 알려 줄 거야...
유일하게 7은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을 본 인간이니까?^^
그러나 이런 능력을 가진 7은도 축지는 못하는데...
나 참! 똘아이들이 너무도 많아...
축지법이라는 것은...
도가에서는 옛 부터 이것을 산을 놓는다 한 것인데 ㅎㅎ
땅을 가르고 바다를 가르는, 도법을 말하는 것이다.
옛 적에 이 나라 산의 혈맥을 쳤다 하는 말이 전해지는 것은,
축지법으로 산 맥을 쳐서 끊어 버리는 것을 말한다.
일본넘들이 이 나라 산의 정기를 끊기 위해서,
철심을 박았다 하는데 ㅋㅋ
예전에는 무속인들도 뱅이로 이러한 짓들을 많이 했지.
그리구 철심 몇 개 박는다고 산의 혈맥이 끊긴다...
증말 골 까는 넘들 ^^
그라면 길 내기 위해서 산맥을 자르는 것은 괞챤고??
축지로 끊어진 산들의 혈맥은,
그 현장들이 우리나라에 많이 있는데,
특히 전라북도 전주 쪽에 많이 있다.
축지란 글자 그대로...
축지법을 간단하게 사용하면, 산이 벌어져 혈맥이 끊긴다.
축지법이란 것은?
날아다니거나 빠르게 이동하는 경공술이 아니란 말이다.
ㅎㅎ 정읍 생명공학연구단지가 들어서는 곳이 신정리 인데,
함씨라는 늙은이는 그 쪽에 땅도 제법 가지고 있을거야.
현재 나이로는 한 백여 살 가까이 되었을 거야.
그리고 당시 7은을 만났을 때가,
이십대 전 후반 이였을 테고,
그러니 불과 70여년 전후에 그들을 만났다는 야그지.
경공술은 배우거나 하는 게 아니고,
을척을 다룰 줄 알면 할 수 있는 것인데,
이것은 도가의 고수들도 얻을 수 없는 것으로,
7은 이란? 7성의 원혈을 말하는 것이다.
현대말로 쉽게 말하면 7천사.
불가 말로 하면 과거 칠불 이라고 전해지는 분들 ㅠㅠ
현재 당시 이후 이 나라에 생긴,
66개의 신흥종교 본산이라 할 수 있는 보천교가,
정읍 입암면에 있었는데..
보천교 교주는 차경석 이었고,
당시 7은 은 그 곳에 있으면서도,
종교 따위는 관심도 없었다네.
차경석이가 하는 행동을 애들 장난하는 정도로 여기고,
아예 관여도 안했었는데 ㅎㅎ
보천교에서 영향을 받아 파생된 종교가,
이 나라에는 무쟈게 많은데...
웬만한 대형 종교는 허울만 갈아입었지, 이 나라에 많지.
기독교 계열부터, 불교 계열 또는 도를 아십니까? 부터 ㅎㅎ
많이들 있지...
심지어는 일본에도 건너가고...
그라니 종교는 관 두고라도,
전해지는 말의 어원이라도 바로 알고 살아야지.
그라니 전부 사이비가 되어서,
지 정신 내버리고 정신 끈 떨어진 넘들이 많은 것이지...
하나님이든 부처라 이름 하던,
지 낳아준 것이, 지 부모일진데, 지들 조상이나 잘 섬기고,
효를 아는 넘들이야,
하늘이 내려앉든, 땅이 꺼지든 무신 상관이 있겠나?
한 세상 태어나 오는 곳도 모르고,
가는 곳 또한 아는 넘 없는데...
눈구녘에 보이는 것이나 제대로 보고,
현실에 있는 것이나 충실히 알아,
현재를 사는 것이 중요한 것 아닌가?
성철스님은 왜 절을 하라고 하셨나 .?
2010-02-14 22:10
^^대원은 역시 대원사네.
ㅋㅋ 진작 좀 올려주시지.
중생의 마음 중생도 모르고,
부처의 마음 부처도 몰라.
그저 삼천배를 하고 라도 만나야 할 사연이 있다면,
이미 삼천배를 하면서 그 뜻을 알 수 있는 것을...
그러나 이 세상에 부처가 어디 있다고,
부처가 똥친 막대기 되어서라도 존재를 해야 하는가?
몇 년 전 모 그룹의 회장이 말하기를,
‘부처도 사천육백 겁 년에 지옥에 드셨다 합니다.’
‘니기미 ㅆㅂ. 너희 때문이 아니냐.’
‘그런데, 당신은 카토릭 아닌가?’
‘그런데 어찌 그리 잘 알고 있는가?’
아무리 부처라 해도,
이 세상에 올 때는 다 잊고 오게 되어 있는 것.
오직 한 가지 중생에 대한 서원을 잊지 말아야 하는데,
세상사 살다보면 그러한 것이 쉽지는 않은 법이지.
아무리 시무등등 이라 했으나,
굳이 계급을 따진다면 왜 아니겠는가?
불가계 스스로 세우는 것은, 마음을 둘로 쪼개 세우는 것이니,
인간이 이를 세우지 못하고, 부처라 해도 이것을 세우지 못함은,
자기스스로 희생하는 것 없이, 얻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비우고 덜어 놓을 때, 모든 것을 채울 수 있는 것은,
누구라도 알고 있으나 실천하기 어렵고, 행하기 또한 어려운 것이다.
진묵이 검어서 묵인가,
아니면 스스로 감추기 위한 묵인가.
그래도 세 명의 도반들 중에서
제일 잘 알고 있던 분이여.
그가 속가의 허무맹랑함에 탓하지 않고,
본분을 다 하신 분이지.
그래도 인연겁이 끝나지 않았으니,
서울에 태어나 세 살 적에 안수정등을 찾아왔지.
조그마한 볼에,
이 사람 말 한마디에 빨갛게 부끄러워하던 귀엽고 귀여운 동자승.
‘너는 커서 무엇 할래?
‘나는 커서도 스님 할거야.’
‘야! 대통령 해라.’
‘그런 것 싫어. 스님 할거야.’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 승아제 모지사바하 ㅋㅋ
‘같이 온 스님은 법명이 머지?’ ㅋㅋ 그 샌님 왈
‘저는 무학이라 합니다.’
‘배운 것이 없어서 무학인가?. 아니면 배울 것이 없어서 무학인가?’
‘이 아이는 아직도 성철인가?’ ^^
‘예, 법명이 성철입니다.’
‘항상 새벽에 일어나 염불하고. 법당에서 생활합니다.’
‘저희 은사 스님이 나이가 팔순이 넘었는데.’
‘이 아이가 저희 은사 스님을 막 머라고 할 때 보면 당황스럽습니다.’
ㅍ ㅋ
‘집이나 집이 은사보다 배분이 높아 ~~ ’ㅍ ㅅ
‘그나저나 이 곳까지 오느라 바쁘셨겠다.’
‘근거만 남기고 잊어 버리거라. 그래야 살제’
‘무학스님은 좀 힘들겠다.’
‘이제 그만 가보셔야지.’
샌님 왈.
‘성철아 이만 가자.’
‘스님 신발 좀 가져오거라.’
ㅋㅂ 조용히 신발을 가져다,
스님 얼굴에다 냅다 던져 버린다.
‘어이쿠, 이놈이.’ ...
‘하하, 바보야.’
‘너 보다 배분이 높다 니까?’
‘잘 모셔야지 ㅋㅋ’
봐라, 만나기 싫어도,
할 말이 없어도, 찾아 드는게 중생이라!
삼천배 아니 만배를 하고 오라해도,
만나고자 하는 자들은 기를 쓰고 만나려 하지.
닭이 먼저인가, 알이 먼저 인가를 알면
깨우치기 한결 편할 텐데...
겸손해야 하는 것. 만고의 진리 아닌가?
이 놈도 죄가 많아,
너와 같이 공부한 도반들 중에,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온 이에게는,
너는 무릎으로 기어서 와라 했더니,
그냥 삐쳐버리고 ㅋㅋ
또 한 넘은 주변에 눈을 의식하느라 폼 잡고 있다,
눈을 피해서 마당으로 와서는
‘죄송합니다.’
‘머가?’
‘제가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무슨 말씀을... 큰스님이신데 ..’
비는 슬프게 장삼자락 적시고...
‘어이~ 큰스님~. 비도 오고...’
‘비 맞은 장삼자락 쳐지니, 별로 보기 그러네...’
‘그만 들어가셔~.’,
‘밤은 늦었고, 예서 하룻밤 자고 낼 갈라네.’
‘그대로 비 맞고 서 있어봐야..’
‘바람 맞은 강아지 꼴이니 들어가시게.’
‘나이도 연로하신데...’
‘거 전쟁 통에 총 맞은 곳, 아프잖아.’
방에 들어가 앉아 쉬니,
그 절집보살 밤 찬에다 어디서 소고기국이랑 가져와서..
‘고기 드시지요.’
^^
‘그려. 넘의 고기가 맛있지.’ ㅎㅎ
‘제가 큰스님모신지 반백년인데...’
‘우리스님이 왜 그런 실수를 했을까요?’
‘저도 알겠는데 ..’
‘인사가 다 그런 것이라네.’
‘그 아니면, 어찌 돌고 돌아 물방아 신세들이겠는가?’
일체 종사가 보호하시어 자타일시 성불을 도와주소서.
종사가 바르게 서야 서원도 이루어지지.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나,
그러면 멀하게? 허접들인데...
이 세상은 부처도 없고, 하늘도 없어.
인간이 만들고, 인간이 가꾸어 가는 세상.
서로 이견으로 다투지 말고,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가면,
천국도 불국토 라 이름 해도,
그 말이 그 말 아닌가?
도라는 것은 그저 중생이 살아가는 그 길이 도인 것을,
天道 이것은 一大의 道
이것이 일대사라 한 것이지.
진묵이 대원사에 주석하고,
증산이 대원사에 주석했으니,
이 또한 후대에 만들어
짬뽕 분리 하는 것은 중생들이지.
그저 술친구라도 만나
술 한잔에 세월 흐르면 그 뿐 아닌가?
내 살던 옛집 고불총림이라 누가 말했던가.
어른 흉내를 내는 것도,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해야 하는 것.
언놈이 나를 안다고 꼬셔서 그곳까지 데리고 가면...
내가 바보냐? 느그들같이...
서원이, 할일이 많아서, 조금 더 살아야겠다고... 참!
사랑을 햐~?
ㅎㅎ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하기는 나뭇가지에 걸쳐 편히 쉬던 뱀이 웃더란다.
며칠 지나지 않아,
율종에서 바로잡아드렸지.
그리고 이 몸이 몸보신 해 버렸다네.
말고 맑아 봐야, 세상에서 무위도식하면은,
봉래의 산야의 약초로 몸보신이나 해야지.
혼은 남으니...
어린양이 아닌데, 어린양 행세를 하면,
멤생이로 만들어버리고,
맑은 것은 동삼이라 하지.
그저 지키고, 자기할 일을 다 하면,
어느 때엔가는, 가고 가면서, 행하고 행하다 보면은,
알게 되고, 알아서 멈추는 것.
이것이 眞道라네
그런데 이런 경우는 참으로 억울하겠더라.
평생을 닦았는데,
아래 인상들이 만나기도 전에 누구 흉내를 내느라.
헷소리하는 바람에 그리 되었으니.
절집에서 천배든 백팔배든,
왜 하는지를 말이라도 해주고 해야지.
꼭 중생들은...
바른 것을 각고로 들어버리는 습이 있어서,
언넘 대단한 넘 만나기 위한 예로
그리 알고 있으니...
이것도 잘못 된거야.
아무리 그런다고 지애비 뻘 되는데,
아랫놈이,
‘선생님은 특별히 삼배만 하시고 뵈십시오.’
느그매 뽕이다.
‘내가 보고 싶어서 온 것이냐?’
‘나를 뵙자고 청해서 온 것이냐?
‘그것도 몸이 불편하다 해서 왔더니.’ ㅋㅋ
‘정말 무지막지한 중생들이구만...’
아무 말 없이 밖으로 나오니...
허허~ 무모 미생전이라... 이 머꼬!
도대체 그게 머꼬?
물끄러미 바라보는데...
상자 놈 뛰어나와서,
‘선생님은 그냥 뵈시면 된다 합니다.’
‘야가, 지금. 나를 가지고 장난하냐?’
‘어이~ 스님! 스님은 여기서 머하시는분???’
‘큰스님 뫼시고 시봉합니다.’
‘그랴 ! 나와서 이백불언이니...’
‘이백배를 하라고 해라.’
‘이 사람이 성품이 좀 머 같다.’
그래서 용서도 모르고, 사랑도 모른다.
그런데 이게 머꼬???
바보 말 못하지 ~ ㅋㅋ
‘니 애비, 좃 끄트머리.’
이거 내가 한말 아니다~
예전에 경허란 스님이 있었는데, 거기서 한말이지.
그 다음은 무엇인지도 알고 있는데 가르켜 주랴?
‘큰스님 기다리십니다.’
‘아냐, 됐어. 나가련다.’
같이 간 사람들 내버려두고,
차를 몰고 휭~하니 나오니,
주지가 다정스럽게도 차를 가지고 뒤 쫒아온다.
‘차라도 한잔 하시고, 얘기 좀 하시지요.’
‘되었네요.’
‘스님들이 몰라서, 실수 한 것인데...’
‘같이 가시지요.’
‘에그 스님~ ’
‘밥 쳐묵고, 똥 싸고 하는 세상살이, 머가 있습니까?’
절집 밖에서 차 한잔하면서~
어리석은 소리에 웃다가 그냥 온 것이지.
며칠 뒤. 그 집 큰님은 현문에서...
‘어라~ 왜 그 곳에 멤생이가 앉아 있냐?’ 는 말 한마디에
바로 사요나라 하셨지.
절집에서 절을 하고, 기도를 하며, 염불 하는 것.
자기를 위해하는 자들 같이 어리석은 자들 없으며,
또한 그 곡배를 받는 자들 같이,
더더욱 어리석은 자들은,
지옥이 문 앞 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이 세상의 높고 낮음은, 인간들 스스로 그리 만들고,
각자 자기의 이익을 위해 그리하고, 조직을 만드는 것.
부처님이나 하나님과는
아무런 해당 사항이 없는 것이니,
결자해지이며, 관을 본 자는 눈물을 흘린다는 것!
그러나 그 때는 이미 때가 늦은 것을 말하는 것이랍니다.
이 세상에 계시는 수많은 부처님들, 하늘님들,
저 들녘의 가련한 풀잎 같은 생명들이,
다를 게 머가 있나?
대속도 참회이며,
도를 깨우치려하기보다, 내 자신이 살아온 길 참회하며,
내 지은 허물을 참회하며,
내 몸안의 중생들 그 습을 참회하며,
오직 하나이신 분(불. 법. 승)께 참회합니다.
귀의는 하지 말고.
말로만 하는 귀의는 귀찮데,
이 사람이 진작에 물어봤어.
그랬더니 다 각자라는 것이야.
그러니 각자가 알아서 육도를 벗어나던,
성불을 하던, 꼬실라 지던지 하라고 하더이다.
그래서 나도 일해서 먹고살아~
도를 못 닦아서 그런지,
이 넘의 팔자 길 바닥에서 일하지...
그래도 당신들 보다는 지능이 쪼까 나아서,
하고 싶은 데로 하고는 살지.
대가리도 안돌아가는 것들이, 나라를 다스린다?
대한민국이 실험 판이냐?
ㅠㅠ 벌써 십오년이네...
이제는 지겹기도 하다.
나서기도 귀찮고, 다시 돌기도 귀찮고,
이 곳에 아무것도 모르고,
부처님 하나님 따지는 것 들 좀 하지마라.
사람 살아가는 일, 어디메 가면 좋은 것 있고,
어디메서 좋은 일을 하는데, 정감이 간다 든지,
그런 일 이나 자주 오르내리면 좋겠다.
그대들이 부처님 화현들이니,
알지도 못하는 논고들 고마 하고,
예수쟁이는 예수를 믿던지 말던지 하고,
무슬림은 알라를 믿는 것이며,
각자가 속한 종교 깨달음에서,
위 질문자 와 같이 바른 것을 말해주는 것, 이
것이 중생에게 바른 가르킴을 주는 것이랍니다.
그리구 이 나라에도 지진이 일어나도,
그렇게 심하게 우려할 정도는 아니니까?
너무 걱정들 하지 말고, 하늘의 경고려니 하고,
각자가 스스로 바르기에 힘쓰고, 주변에 잘못된 것을 피하고,
‘모진 놈 곁에 있지 말라.’는 속담을 생각해보면,
만나야 하는 자와, 만나지 말아야 하는자를,
분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다.’
이런 자들이야 말로 사랑이 없는 것 아니며,
정이 없는 것 아니지요.
세상의 종말이 아니라, 전 멸겁을 해도,
바르게 최선을 다한 사람들이 인도환생하며 살아가는 것이지.
현재는 인간들이 영악해지는 것. ㅋㅋ
조금 두고 보면 알게 됩니다.
누군가가 지옥문을 열었거든...
이것은 약속과 함께,
색출해 내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이랍니다.
이제야 이런 말 하는 것..
이미 이제는 알아도 돌이킬 수 없거든요.
바른자는 항상, 어떠한 여건에서도 바르게 살지.
인간이 죽어 다시 돌아와도,
습 만큼은 자기가 가지고 있으며,
이것을 버리느냐 버리지 못하느냐의 문제가,
열반상태에서 오르느냐,
오르지 못하느냐의 차이지.
병겁ㅋㅋ 그런 것 없어.
그냥 쇼 한 번 해 본 것이지.
사스 = 꼭 이것들은. 배암 새끼 같이
풀밭에서 기어 다니면 되는데, 꼭 대가리를 치켜들어.
조류 = 에휴, 닭 대가리들
신종 플루 = 저것들은 꼭 돼야지 새끼들인가,
돼야지 같은 짓거리들만 하고 있다.
이 글을 보는 자들 중, 내 주변에서 이 말을 들은 자들은,
이 글을 쓰는 사람이 누구인지 잘 알겠지.
이것이 병으로 발병하면 무엇인지 알려줄까?
수인성 공통 전염병 = 이것은 미안하지만 약이 없어,
그런데 이것으로 해봐야 약장시해야 하니 이것도 귀찮아.
예수에 미친 애들 땜에라도,
다시 한 번 구름가운데 있는 운중왕이 누구인지를 보여줘야겠지.
그런데 구름 타고 오신다 한 것은,
본래 성서에 기록되어 전하기전에,
이 나라 비전에 다 나와 있는 말이야.
바보들아 ~
비전에는 운중왕 이라 나와 있잖아
하이고 구름 타고오면,
다 죽는다 이야기 해 줬는데.
2002년도에 본 자들은 보았을 것인데..
바보들
당시 일 년 동안 장난 친 것도,
책으로 쓰려하면 트럭분량인데..
언놈 맨키로, 아디가 쇼군이면서 이 나라 역사를 말하니,
일본 이름을 쓰냐고 한 놈도 있어 ㅠ~ 바보들...
그냥 쇼 한거야. 그래서 쇼군 이지.
네이버 xkqakdnsxls 없애 버렸지.
나야 빙신들,
말도 추켜서 좋게 말해주면 좋은 말 하신다만 ㅋㅋ
zkdhtmeowp, 다음 eowjdtks1
말을 험하게 하면...
말은 맞기는 맞는데, 공부를 많이 했다만~
그러니 너희가 바보들이지
이사람 만나고 싶다고, 쪽지를 보내고...
만나면 머 하냐? 쇼군인데
대갈통에 광휘라도 발휘하고 있어야 하나?
언놈들 맨키로, 시도 때도 없이 무릎 꿇고 있을라고?
잼 없어
모르는 놈들은...
저 사람 사이비 교주인가? 생각하지.
거, 자식들! 넘 입장 불편한 것도 생각해야지,
나이가 칠순, 팔순이 되어서,
그나마 알만한 놈들은 다 알정도 얼굴 팔린 놈들이,
그러면 이 사람은 어디로 가라고...
그러니 다 쫒아버리고,
그냥 일하고 살아가는 게 편하지.
이제는 쓰쟐데기 없는 도통이네,
도네, 종교 같은 소리들 그만하고,
어느 종교든, 자기 수심하는 것.
이사람이 항시 하는 말.
자기 주변의 가정이 소중하고,
그리고 그렇게 아는 자들은,
사회의 일원으로 자기본분에 충실하며,
국가의 소중함을 알고, 국가에 충성하며,
타인의 허물을 탓하기 전,
자기를 돌아보는 게 순서야. 바보들아 !
종교로 인해 가정이 파탄된다면 그게 무슨 종교냐?
어른의 말을 거역하고,
자기가 구원의 존재라도 되는 줄 아는게 무슨 종교냐?
느그들이 백날 그래 봐야,
하늘의 비를 내릴 수 있냐? 천둥 벽력을 칠 수 있냐?
아니면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냐?
아무것도 못하는 것들이,
자기 자신도 모르면서, 무슨 도 같은 소리들 하고 있네.
가정이 파탄 될 정도로,
집안의 돈이나 재물을 가져다 바친다고..
ㅎ이그~ 그러다 세월 가고,
죽음이 눈앞에 오면 천국 간다고?? ~~
그렇게 믿고 그리하는 것,
그것은 자업자득이야.
그 넘이 항상 그 넘 들이지!
저도 모르는 넘들이 남을 가르켜?
선생 놀음이 그리 좋아?
나 같으면 귀찮아서도 안한다.
다만 인터넷에 글을 올려 준 것은,
다들 꿈에서 깨라고, 바른말 해 준것이야. 바보들아
그렇다고 찾아 와서,
무엇을 알려하면, 그것이 알아진데?? 빙신들 ~
나 역시 너희와 같이 함께 살아가는 중생이야.
다른 것이 있다면... 그것을 깨우치는 자가
지견해탈을 하게 되어있어.
난 배운 것이 없어.
책을 보고 경전 볼 시간이 있으면 술 먹고 놀겠다.
그래도 이 세상의 모든 경전이나 고문은 다 알아.
내가 기록해 놓은 것이니까?
바보들 ~
예수의 말은 예수만이 알고,
부처의 말은 부처가 되어 봐야 안다하니까..
맞는 말 이다만 ㅋㅋ
이 나라에서 한참 부르던 대중가요 ㅎㅎ
그것은 내 노래야.
여그도 짜가! 저그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
타타타 (如來)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대중가요도 일일이 설명해주면,
그게 그거구나 하고 딱 맞아 떨어지게 되어있지.
어느 놈이 계시 받고,
몇 년에 걸쳐 편집한 책을 세상에 내놓겠다고 감수 받으러 왔을 때,
이 사람이 책의 내용을 말해주니
‘어떻게 알고 계십니까?’ ^^
그게 바보지 머야...
어느 교단의 목사~
이사람 이름만 말해도,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도 다 알아.
서울대 음대 나왔거든
기도 중에 계시를 받았는데,
‘선생님을 찾아가라했습니다.’
‘누가?’ ^^ㅋㅋ
입 다물고 멀거니..
‘하나님께서? 하니
‘예.’
‘하나님 봤어?’
‘얼굴 모습은 못 보았습니다.’
‘그런데 무슨 일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라는 계시를 받았습니다.’
‘나는 기독교인들 싫어 하는데 ^^...’
‘하나님께서 가장 사랑하는 분이라는 말씀을 받았습니다.’
‘누가~ 우리 아부지가?’
‘그래서, 내게 그러한 고통을 주었데? 사랑해서?’
‘목사님은, 그럼 내게, 선거하는데 들어가는 비용..’
‘일단 내게 다 줄 거야? 줄 수 있어?’
‘어디에 쓰시게요?’
‘응. 술 먹고, 놀려고.’
표정이-------- 미친놈..
그런 표정 질 거면..
찾아와서 계시운운 하면,
그 넘이 덜 떨어진 넘이지...
서울대까지 나와서.
정상적 사고와 바른 관념 바른 믿음을 가진 자는,
사리분별을 할 줄 아는 것이다.
내가 당시의 그 라면,
나는 그 돈 그냥 주어버린다.
그러니 바보들이지...
덕분에 어부지리로 되지 않을 사람이 되었지만 말이다.
그 뒤부터 계속 그렇게 되었지, 이상하지?
여론 조사 하고도 틀리고.. ㅋㅋ
이것도 그냥 재미로...
멍청한 놈! 지가 떠오르는 태양 이래.
영원한 제국 ㅋㅋ
너는 전라도 모처에 헬기타고 머 하러 그렇게 왔냐?
이제는 늙어서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지.
지가 정도령이래~
꿈을 아무리 바르게 꿔도, 꿈보다 해몽이라잖니.
욕심이 앞서면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별 못하는 기야!
더구나 그대는 기독교보다도,
불가지연으로 그나마 용서 받은 줄 알아야 해.
어차피 이곳의 용서와, 갈 곳 으로 가면,
참으로 비참한 댓가를 치르겠지만.
그 넘의 짜가 정감록이 나와서,
개도 돼야지도 다 해석을 해요^^
그나저나 그 목사님 이 글 보면 후회가 삼천장이겠다.
진짜 쇼군이네!
그렇게 의식딱딱 할 수 있을까?^^
헤이 김목사님~
그 때 시키는 대로 해볼 걸?
세상에 당신들 것이 어디 있어?
그래도 이 사람이 천하를 주유하며,
많은 중생들 겪어 보았네.
그리고 다들 말로만 그리 하는 것을 알았지.
절대 인간들에게 믿음이란 없지.
그래서 믿음과 소망 사랑 중에,
그중에 사랑이 제일이라 한 것이지.
인간은 겨자씨만한 믿음도 없거든.
그러니 진짜 부처를 이룰 수 있는 소망도 없고,
예수와 같은 인자가 될 수도 없지.
그래서 너희는 안되는 것이니,
원수를 사랑하라! 네 이웃을 사랑하라, 한 것이야.
김목사 내가 한 말 생각나겠지.
왜 하필이면 유다가 배신자가 되었을까?
대한 예장의 교리대로라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있는 것인데,
유다가 배신하고 싶어서 배신했을까?
아니면 배신 할 수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났을까?
운명이라면 이것은 당연히 하나님 잘못이지
예수와 유다,
이들은 둘 만이 알고 있는 비밀이 있어.
그리고 유다 역시, 하나님의 아들이지.
가장 먼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한 자이니까?
알지도 못하는 치들이,
넘의 집 살림살이가 이러쿵 저러쿵 하여 허물을 씌우는 것이야.
지금도 돈을 맡기는 자,
가장 믿을 수 있는 자 이겠지.
유다가 양심의 가책으로 자살을 한게 아니라,
더는 살아야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지.
성서 간단해 !
하늘은 근본 태가 어디냐? 마태.
하늘의 본가는 어디냐? 마가.
하늘을 누가 가르켜 줬냐? 누가.
요한이 가르켜 줬다. 요한
이것이 밝혀지면 ㅋㅋ
죽음의 대 서사 시가 펼쳐진다. 사도행전
지나간 그림자를 가지고...
이미 예수 재림이,
이 땅에 반백년 이전에 펼쳐진 줄 도 모르고...
그림자 찾는 넘들.
바보들~
너희들이야!
예수를 죽인 자들이...
나사렛 이전에도,
이 땅에서 그를 죽였었지! 온갖 허물을 쉬우고~
그의 이름은 ‘단’이야.
너희들이 말하는 단군, 마에트리아, 검왕, ㅎㅎ
그대들이 말하는 이 땅의 시조이지.
불과 130년 전에도,
또 죽였지.
도대체 그들이 믿는 하나님은,
어떤 시키인지 나도 모르겠다.
규명의 시간이 되었으니,
규명해보면 나오겠지.
그는 현재 교육 받으러 군부에 들어갔으니,
오면서, 자기의 인 친자 들의
명부를 정리해서 오겠지.
이자가 바로 백마공자야.
그의 아비는 도부신인이고.
비승비속 비산비야 란 이분을 가르키는 말이야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웃기고 있네. 허접들...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다고 하니,
그것을 머라 하는가 하면,
대가리 각고로 먹은 넘 들!
서울시, 하나님이 가져갔냐?
줘도 안 가진 단다. 쪼개버리고 말지
그래도 하나님이..
그 말한 사람...
인간적으로의 그 고집과 일에 대한 열정 때문에,
밥은 굶지 않았다 하더라.
그리고 가야 되는 길마치고,
다만, 밑에서 일하는 놈들 부패 때문에 타협하지 못하고,
일하는데 애 좀 먹었다 하더라.
그리고 모든 것을 마쳐 정리하고,
땡땡땡 했다하더라.
그러니 당연히 대통령인들 못할까?
적그리스도 당연히 죗값을 치르게 해야지.
믿는 사람들은 여기에 이의는 없을 것이야. 그러지?
그러나 그 대상이 자기들이 될 때는 내가 왜?
눈도 못 감는다. 바보들아
그래서 싸워서 승리 하는것 도 중요하지만,
사랑이 없는 싸움, 신의가 없는 사랑은,
있을 수 가 없는 것이지.
상대가 원수라 해도 긍휼이 여길 줄 아는 자들은,
생각지도 못한 기회를 얻을 수 있으나,
그러지 못한 자들은,
자기들이 아무리 바르게 믿고, 바르게 살았다 해도,
의인이라 하지 않고 불의한 자들이라 한다.
내용이 삼천포 까지 갔네여.
시간이 없어 대충대충 장난반 진실반 거지반 하고 쓰는 것이니,
질문자께서는 이해^^
오해나 곡해하면 이 또한 어쩔 수 없고,
각자의 길이니 ....^^
안녕~ 바보들
첫댓글 대단하고 대단한 이야기에 쏙 빠져 들고 있습니다.
감사^^~
옛 선인들의 정신세계가 대단합니다 앞으로 이 모든 것을 배우고 알게되는 시대가 오겠지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1080배씩 100일 동안 절을 헀었다고 했는데...
대단하네요..
전 108배하다가
탈장이 생겨 탈장수술까지 한 적이 있었습니다..^^
108배하면 지긋지긋합니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7.17 14:12
이런 반가울때가 정랑님^^ㅋ
글은 1편부터 읽어보세요^^ ㅎㅎ
연락 드릴께옇ㅎㅎ-
반복해서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