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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합연금포털」 운영현황
□ 개인이 가입한 연금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통합연금포털」(https://100lifeplan.fss.or.kr) 서비스가 ’15.6.12. 개시
* 연금종류, 가입회사, 상품명, 연금개시(예정)일, 적립금, 연령별 예시연금액 등
ㅇ (가입자) ‘15.8월말 현재 6만 8천여명이 회원가입하여 본인의 연금정보를 조회하였으며, 일평균 8천명이 이용
ㅇ (홍보) 국민들이 스스로 노후준비 상태를 진단하고 안정된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언론, 온라인 매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
* TV(1회), 라디오(2회), 블로그․페이스북 등(10건), 유튜브 방송영상(2건), 대학생 기자단 블로그 기사(2건), 웹툰제작 등
한번에 조회 가능
ㅇ 퇴직연금 및 개인연금 정보를 83개 금융회사로부터 한번에 조회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가 크게 제고되었고,
- 여러 계약사항을 통일된 기준으로 조회함으로써 상품간 비교도 용이
미수령 연금 확인
ㅇ 장기간 가입‧납입하는 연금상품의 특성상 가입자가 계약사항에 대해 잊고 있었거나 주소지, 연락처 변경 등으로 연금개시일이 지났으나 통지받지 못해 연금을 수령하지 않은 경우가 발생
- 「통합연금포털」에서 이를 확인하여 연금개시 신청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
노후 설계
ㅇ 각 연금의 연령별 예시연금액,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추정납입액을 기초로 하여 합리적인 노후설계가 가능
2. 공제사업자의 연금정보 연계
□ 금융당국은 「통합연금포털」과 연계되지 않은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순차적으로 연계 조회서비스를 추진
ㅇ 개인연금 공제사업자인 신협중앙회, 수협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여
- ’15.9.4.(금)부터 「통합연금포털」에서 3개 공제사업자의 연금정보도 조회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22만건)
<공제사업자 개인연금 가입현황>
(‘15.6월말 기준)
3. 향후 계획
□ 공제기관,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정보도 「통합연금포털」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보다 많은 국민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
ㅇ 우체국(공제보험 54만건)은 금년 중에 연계될 예정이며, 근로복지공단, 과학기술인공제회 등은 다음 사업연도에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
ㅇ 국민연금정보도 조속한 시일 내에 「통합연금포털」에 연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 중
□ 또한, 모바일에서도 「통합연금포털」에 접속하여 연금정보를 조회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
[붙임] 소비자가 처음 통합연금포털을 이용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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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금융감독원 (http://www.fss.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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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
소비자가 처음 통합연금포털을 이용하는 방법 |
※ 최초 이용시에는 3영업일이 소요되지만, 이후 다시 이용하는 경우 공인인증서 인증 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 |
9월 4일부터 신협,수협,새마을금고에 가입한 연금정보도 `통합연금포털`에서 조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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