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이후 저희는 퇴원해서 동내병원에서 혈액검사 한후 호중구수치가 낮우면 주사를 맞고 있습니다. 간혹 카페글을 보면 집에서 자가주사하신다는 글이 있는데요.. 1. 촉진제 주사기를 항암후 퇴원시 받아오시는건가요2. 퇴원후 호중구수치 검사를 하지 않고 촉진제주사를 자가주사해도 되는 건가요?아시는분 답변부탁드릴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28 11:00
첫댓글 저희 친정 어머니는 다른 암종인데. 항암하고 오시면서 촉진제를 3병 처방받아 들고 오시더라구요.동네 내과에서 맞으라구요. 항암하면 무조건 수치가 바닥으로가는 상황이라 호중구검사는 따로하지 않고 맞으셨어요. 그러고도 바로 응급실행 되셨어요.
네....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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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희 친정 어머니는 다른 암종인데. 항암하고 오시면서 촉진제를 3병 처방받아 들고 오시더라구요.동네 내과에서 맞으라구요. 항암하면 무조건 수치가 바닥으로가는 상황이라 호중구검사는 따로하지 않고 맞으셨어요. 그러고도 바로 응급실행 되셨어요.
네....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