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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중국에 유화 메시지. 국방부는 대규모의 주요 광물 비축 추진
○ 미국, 수천 명의 연방정부 직원에 해고 통보. 무급 휴직 직원도 대폭 늘어날 전망
○ 미국과 이집트, 가자 평화 정상회의 주재 예정. 다만 하마스는 불참 예고
○ 일본 공명당 대표, 연정 탈퇴했으나 총리 선거에서 야당 후보 투표는 불가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美中 무역갈등 심화 우려, 연방정부 셧다운 등이 영향
주가 하락[-2.4%], 달러화 강세[+1.3%], 금리 하락[-9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AI 버블 논란, 트럼프 대통령의 對中 강경 발언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은행주 약세, 프랑스 총리 사임 등으로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일본과 프랑스의 정국 불안 등을 반영하며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1.1%, 2.5%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美中 정상회담 결렬 가능성 등으로 하락
독일은 산업생산 둔화 및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5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1.40%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중국에 유화 메시지. 국방부는 대규모의 주요 광물 비축 추진
○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중국 관련하여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모든 것이 잘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
또한 중국 시진핑 주석이 자국 경제의 불황을 원하지 않는데, 자신도 마찬가지라고 부연.
아울러 중국에 피해를 주기 보다는 돕기 원한다는 의사도 피력 ○
전문가들은 이와 관련하여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무역 관련 조치들이 철회되기를 기대하지만,
동시에 양국 간 긴장 고조를 피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켜 시장 불안이 진정되기를 원한다고 해석
○ 밴스 부통령 역시 상당 부분은 중국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좌우될 수 있다고 언급.
중국이 합리적으로 대응하면 미국도 상응하는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부연
○ FT 등은 국방부가 중국의 전략 광물 지배에 맞서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을
최대 10억달러 규모로 매입한 후 이를 비축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보도.
전문가들은 중국이 핵심 광물 공급을 차단할 경우
미국의 첨단 군사 무기 제조에 실질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되었다고 평가
○ 한편, 중국 상무부는 지난 주말 트럼프 대통령의 對中 강경 발언 및 추가 관세 부과 위협에 강하게 반발하고,
미국에 그 동안의 합의 사안을 준수하라고 촉구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수천 명의 연방정부 직원에 해고 통보. 무급 휴직 직원도 대폭 늘어날 전망
○ 백악관의 보트 예산관리국장은 연방정부의 인력 감축이 시작되었다고 밝혔으며,
일부 관계자는 수천 명의 직원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언급.
WSJ 등은 약 4000명의 직원이 해고 통지를 받았다고 보도
○ 10월초 셧다운이 시작되면서 수십만 명의 연방정부 직원은 이미 무급 휴직 상태이며,
조만간 무급 휴직 직원이 2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병사에게는 급여를 지불하도록 지시
○ 한편, 미국 무역대표부는 14일부터 외국에서 건조된 자동차 운반선에 대한
수수료부과 방식 변경을 통해 수수료 인상. 변경된 내용에 따르면 톤당 46달러 부과
n 미국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개최, 연준 파월 의장 발언 등에 관심
○ 셧다운 여파로 정부의 공식 경제 지표 공개가 계속해서 지연되는 가운데, 이번 주 14일 NABE가 개최될 예정.
특히 연준 파월 의장이 ‘경제 전망 및 통화정책’을 주제로 연설에 나설 계획.
이와 관련하여 기존과 같은 입장을 피력할 것으로 예상
n 미국과 이집트, 가자 평화 정상회의 주재 예정. 다만 하마스는 불참 예고
○ 13일(월)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이집트 엘시시 대통령이 가자 평화 정상회의를 주재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가자 평화구상 1단계 축하 및 2단계 압박에 나설 전망.
다만, 가자지구의 무장단체 하마스가 2단계 핵심인 ‘무장 해제 및 정치 배제’에 반대한다며 불참 선언.
이스라엘의 참석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
n ECB 주요 인사, 현재 통화정책은 적절. 일부는 정책 효과 약화 가능성도 지적
○ 독일 중앙은행 총재인 나겔 위원은 현재의 통화정책이 적절하며, 정책 조정의 기준은 상당히 높다고 평가.
슬로베니아 중앙은행 총재 대행인 돌렌츠 위원은 경제 성장을 저해하는 구조적 추세가 존재하며,
이로 인해 ECB가 시행하고 있는 정책의 효과가 약해질 수 있다고 지적
n 중국, 과잉경쟁 억제 위반 기업에 제재 강화. 부총리는 대외 개방 정책 지속 강조
○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무질서한 과당 경쟁에 나서는 기업에 대한 제재 및 감시를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
과도한 경쟁이 경제 성장을 저해한다고 설명.
한편, 허리펑 부총리는 외국 기업의 對中 투자를 높이 평가하며, 향후에도 대외 개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
n 일본 공명당 대표, 연정 탈퇴했으나 총리 선거에서 야당 후보 투표는 불가
○ 테츠오 대표는 임시 국회에서 치러질 총리 지명 선거에서 최종 2명의 후보가 오를 경우,
상황을 고려한 후 당 내에서 토론을 거쳐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발언.
특히 야당 후보에게 투표할 수는 없으며,
26년 동안 지속된 자민당과의 신뢰 및 함께 준비한 법률과 예산이 있다고 설명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0/13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콜럼버스 데이, 필라델피아 연은 폴슨 총재 발언. 중국 9월 수출입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글로벌경제, 트럼프관세·재정부채 증가·AI 버블 가능성의 3중 위험 직면
블룸버그 (World Economy Faces Triple Risk of Tariffs, AI Bubble and Soaring Debt)
○ 글로벌 경제는 미국의 강력한 관세 압박을 겪고 있으나,
미국의 양호한 소비지출 및 기업의 관세비용 소비자 전가 보류, AI 붐으로 인한 주가 상승 등으로 아직까지버티고 있는 양상.
그러나 미국의 對중국 관세 부과 강화 시도 시
미국 소비가 오히려둔화되면서글로벌경제성장도동반저하될우려
○ 또한 역대 최대 규모의 글로벌 재정부채, AI 버블 현실화에 따른
글로벌 금융여건 악화 가능성도 충격을 초래할 수 있는 요인.
이에 일부에서는 금년 실질 GDP 성장률이 전년도와 비슷한 3.2%, 내년은 2.9%을 기록하여 점차 둔화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WTO는내년글로벌상품무역증가율의큰폭하락(2.4%→0.5%)을예상
n 세계경제와금융시장,데이터신뢰저하등4가지요인으로혼란직면
FinancialTimes (Whythe economyfeels so confusingright now)
○ 세계 경제는 혼란스러운 상황. 구체적으로 거시경제 및 금융시장 전문가들의상이한 의견,
세계경제와증시의엇갈린신호,주가와금가격동시상승,연준인사의 의견 분열 심화 등이 발생.
이에대한 원인으로 다음의 4개 현상이 거론.
첫째, 선진국 전반에서경제설문조사표본감소및미국정부폐쇄로인한데이터질저하
둘째, 미국 트럼프 정책 여파와 선진국들의 재정 및 정치적 불안정 등으로 불확실성 고조.
셋째, AI 혁신 관련 양분된 평가 등으로 경제 전망 및 가격 책정이 어려운 구조적 환경 직면.
넷째, 소득 계층 간 지출 격차 확대 및 AI 기대와 견실한 기업 실적에 따른
트럼프관세충격완화 등 K자형 경제 양극화 신호 증가
n 미국달러화,경제요인·국외정치상황등으로상승세나타낼가능성
FinancialTimes (A dollarrally could bethe next joltfor markets)
○ 연초 이후 급락하던 달러화는 4월말 이후 변동성이 제한적이었으나
9월 중순이후 현재까지 약 3% 상승하며 저점 통과 가능성이 거론.
일부는 미국 경제의 높은 생산성,강력한자본유입등으로예외주의유지가능성을주장(StandardChartered)
○ 트럼프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문제 부각 및 연준 금리인하 지연 등도 달러화 강세를 유도할 수 있는 요인.
이뿐 아니라 일본과 프랑스의 정치적 혼란으로 달러화 강세 포지션이 크게 증가하는 등
국외 상황도 달러화에 유리한 방향으로 전개
n 트럼프 시대의 미국, 글로벌 해외직접투자(FDI)의 중심으로 부상
FinancialTimes (America is sucking in growth fromthe rest ofthe world)
○ AI 열풍 속 미국 내 기술 투자가 급증하면서 자본지출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한 8.8조 달러의 투자 유치는 과장된 측면이 있으나,
올해 실현 가능한 약 4천억 달러의 투자만으로도 글로벌 FDI의 지각변동을 시사
○ 지난 수십 년간 미국 기업들은 해외 제조기지 확장에 집중했지만,
이제는 반대로 자본이 미국으로 유입.
중국은 서방의 투자 감소로 FDI 유입보다 유출이 많고,
미국은 유럽 등 선진국 자본을 흡수하면서 세계 성장의 중심축으로 부상
○ 현재 FDI의 약 75%가 디지털 인프라 등 미래 산업에 집중되어 있고,
구체적으로반도체·배터리·데이터 센터 투자 등이 급증.
숙련 노동력 부족, 관세, AI 버블 가능성 등의 위험 요인은 존재하지만,
미국의 FDI 관련 구조적 변화는 트럼프 시대의 가장 큰 경제적 유산이 될 가능성
n 美中 무역전쟁, 양국 간 디커플링에도 상호 의존적 현실은 관련 충격 제한
WSJ (TradeWars Aren’t Easy,China Edition)
n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장기화, 여러 부문에서 관련 충격 증폭될 우려
블룸버그 (US Economy Sees Ripples of Pain Fromthe Government Shutdown)
n 미국 경제의 역설, 기업이익 증가와 금리인하가 동시에 진행
FinancialTimes (Profits up, rates down)
n 중국의 금년 경제성장 목표, 美中 무역갈등 심화 시 달성은 어려울 전망
WSJ (Trump’s Fresh Tariff Assault ThreatensChina’s Fragile Economy)
n 일본연정해체,정치불확실성가중등으로금융시장악영향초래할소지
블룸버그 (Whatthe Collapse ofthe RulingCoalition MeansforJapan)
첫댓글 감사합니다.
"띠아모" 이름 좋네요, 그럼 나는 띠모할까?
뭐야?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