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때 제일 스트레스 받았던 게애인의 손을 못잡는거 잖아요.그런데 막상 살아보니 크게 상관없네요.사랑한다면 손에 땀나는거 다 이해해주고손ㄷ느 잡아줍니다.
첫댓글 맞습니다^^; 공감입니다.
근데 시작이 어렵지요~ㅎㅎ다한증 아녔다면 연예도 좀 용기내서 맘에드는사람이랑 해보고 했을텐데 소극적이게 되더라구요^^암튼 지금 남편은 저를 끈끈이라 부르며 잘 살고 있습니다 ㅋ
첫댓글 맞습니다^^; 공감입니다.
근데 시작이 어렵지요~ㅎㅎ다한증 아녔다면 연예도 좀 용기내서 맘에드는사람이랑 해보고 했을텐데 소극적이게 되더라구요^^암튼 지금 남편은 저를 끈끈이라 부르며 잘 살고 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