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말로만 듣던 제주도에 갔다 일요일야 일찍 일어나서 양치를 하고 형부차를 타고 우리 일곱 식구서 대구 국제 공항으로 갔다 가서 비행기 표를 끊고 나서 조금 기다렸다
요새 다른 나라 사람들이 가끔씩 테러를 일으켜서 그렇지 대구 국제 공항에 서 꼼꼼히 검사를 하였다 검사를 다 마치고 나서 우리 형부는 배가 고파서 밥은 먹고 우리는 좀 의자에 앉아서 비행기를 타려 갔다
비행기를 타는데 남동생이랑 아버지 그리고 무주상인 나 그 옆에는 언니 엄마 질녀인 유진이가 앉았다 그리고 뒤에는 형부 혼자 하하 비행기를 처음 타서 그렇지 마구 불안해 하는 나다 그래서 심장이 놀라지 않도록 달래주고 제주도 국제 공항에 착륙을 하니 그제서야 참지 못하고 심장이 조금 놀랬다
제주도 공항에 내려서 공항 차를 타고 제주렌트카에 들려서 차를 한대 빌리고 나서는 유리네 식당에 가서 갈치 를 맛나게 먹고나서는 협제 해수욕장으로 갔다 언니는 조카인 물놀이 기구를 불어서 탱탱하게 만들어 준후에 물놀이를 시키고 조카는 너무 좋아서 야단이다
아버지가 물에 데리고 가서 놀아줬더니 녀석이 재미나 보다 그렇다가 다음에는 음 좀 놀다가 숙소에 가기 전에 자동차 박물관에가봤다 외국 차랑 우리 나라 차도 좀 구경하다가 마트에 들러서 흑돼지도 사고 여러가지를 사다가 마트에서 나오고 숙소 티파니에 도착했서 방배치 받고 나니 짐을 풀고 마당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난후에 질녀인 진이랑 형부 가 자기에 우리 넷이서 바람 쇠러 나간다 배가 너무 불러서 산책을 한바퀴 하고 와서 선덕여왕을 보고 잠자리에 들었다
이튿날 아침에 다들 일찍 일어나서 아침먹으러 식당에 가니 내가 좀 죽은 싫어하는데 죽은 주는것이다 죽에다가 빵이랑 그리고 계란이랑 장아찌에다가 김치 아무튼 다먹고 나서 양치를 하고 커플 옷다입고 나서 한바퀴 돌려 간다 둘째날에 처음 갔을때가 휴애리 이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였는지 아침부터 비가 주루룩 하고 내린다
휴애리에 도착하니 왠 소가 보였다'어머 여기도 소가 있구나'하고 내가 말하니 남동생이'소가 아니고 말인다 엄마 이쁜딸이 말보고 소란다'한다 모르수도 있지 흥 그렇다가 우리는 휴애리를 둘러보고 난후에 테디베어 박물관으로 향했다 우와 너무나 좋았다 테디 베어에서 질녀에게 곰인형을 사주는 울아버지 ㅎㅎ 질녀인 진이는 너무나 좋아하는 표정 거기서 좀 놀다가 점심 사먹으러 갔다
점심은 꽃게 짬봉은 먹고 나서 쇠소깍 이라는데를 향했다 그기다가 돌은 던지면 용이 저주를 퍼부다나 뭐래나 그리고 모래사장이 시커먼 해수욕장으로 갔다 가니 질녀인 진이가 물에 안들어간다고 땡고를 부리기에 아버지가 데리고 가서 물에 좀 담구고 데리고 오셨다 그다음에는 한라산 의 휴게소 영신 휴게소에 들어갔다
너무나 너무나 좋았다 아버지는 등산 하고 싶은 눈치 나도 그렇데 조금 올라가다가 내려왔다 그리고 숙소에서 밥을 먹고 마지막밤을 보내고 화요일야 티파니에서 죽또 먹고 올라와서 씻고 마지막 제주도 여행을
처음 코스가 성산일출봉 우와 끝내준다 말이여 올라가고 싶은데 아무도 안올라가기에 다음으로 미루고 ㅜㅜ 그다음에는 음 휘닉스 아이랜드 가고 그다음에는 점심 먹으러 가고 너무나 좋았다
아직도 피곤하다 하하 나 제주도가 구룡포 보다는 좋다고 본다 ㅎㅎ
첫댓글 좋은 여행 하고 오셨군요........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제주도 갈치 조림이 참 맛나더라고요 ... 좋은밤 되시고요 ()
좋은여행 다녀오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