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오늘 오전 복통 자궁 오른쪽 열이나면서 많이 고통스러웠습니다 오늘은 저녁에 카메라를 확인하려하자 계속 꺼짐 현상이 있었구요 가해자들이 원격으로 끄는거 같더군요 코드를 뺏따꼈따 해도 카메라가 계속 안켜짐 그래서 가해자가 밖에 있을꺼 같아서 나가보니 저를 공격하는 집단범죄자들이<br />사방팔방으로 불을켜놓코 카메라를 피해서 앞집으로 옆집으로 기어들어 갔더군요 창문까지 빛을 희미하게 가리고 공격할 자세들을 취함 특히 중딩 고딩 애들이 주변에 있으면 몸이 전기가 오르듯 통증이 나타남 그래서<br />우리집 대문쪽 길에 나가보니 역시나 가해자애가<br />또 처음 보던애가 핸드폰을 들고 지나가더군요 그<br />전파쏘는 집구석쪽으로 가보니 가슴에 열이 나더니<br />횡경막이 붓는 숨쉬기가 힘든현상을 겪었습니다<br />가해자범죄자들이 교묘히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금 저희남편이 집에 한2주정도 쉬고 있는데 아이들도 방학중이니 공격이 사실..<br />많이 약해지긴 했더군요...항상 그래왔듯...<br />집에 식구들이 있을땐 공격이 약함<br />그리고 주로 낯에 공격이 많이 들어오긴합니다<br />왜냐하면 적외선카메라에 밤에 레이저 공격이 잘보여서그런지 낮에 공격을 하더군요<br />그리고 조명을 자세이보면 레이저 쏘는 조명인지 알수있는 색변화가 있습니다...보라색.. 무지개빛 빛이 퍼지듯 현상이 일어납니다!!<br />사진참고 해주세요 빛을 자세히 보시면<br />초록색 보라색 블루색 으로 보입니다<br />지금 이글을 쓰는중에 윗집 가해자범죄자들이<br />왼쪽 관자놀이를 짓누르듯 공격하네요<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7494F5B6ADDB722"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FA74F5B6ADDBD1E"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01E54F5B6ADDC21E"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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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등 하고 확실히 구분 됩니다... 강선구님이 처음 올리신 그등 제가 처음 이사 올 당시 강선구님 등이더니 3개월지나서 어느 순간 특히 저희집 주변으로 저 레이저등으로 바껴있더군요 왜 저희집 주변으로만 저등으로 바껴 있을까요? 그리고 한의원 병원 이야기 하시는데 전.. 이피해후 절대 병원따위 않갑니다.. 왜??정~~말 피해자라면 잘 아실테지요... 이 피해는 피해를 호소를 하면 그누구도 믿어주지 않는게 이범죄에 첫단계 아닙니까? 병원가면 조현병이라고 단정 지으니까요!!! 자꾸 제 답글에 다시는 말씀이 상당히 불편합니다!!!
아이구 맙소사, 이 글이 다음에 적외선 검색하니 상단에 나오네요. 일반인이 보면 안되겠습니다. 님. 이게 레이저란 증거가 부족합니다. 야간이라 형광등 불빛이 강조되어 퍼진 것입니다. 제발, 피해자들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게끔 하지 마시고, 사진을 올려서 다른 피해자들에게 의견을 먼저 물으세요.
첫댓글 일반등하고 틀림 저희집과 비교해봤을때
가해자들 조명과는 틀림
우리집 조명은 그냥 흰빛을 띄고
가해자들 조명은 무지개빛이나 블루 초록위주로 강하게 나타남
공통적인 빛의 색이 백색이네요?
저희 집앞의 가로등은 주황색계열이네요?
상대적으로 눈의 피로감이 다릅니다.
볼 견? 의 피해는 직접 부딛쳐서 의문을 떯쳐 버리는것이 좋구요?
아니면, 그대로 이해를 하시면,(무관심) 편해집니다.
카메라의 꺼짐은 해킹폰이기에 가능 할것입니다.
제가 남자이다 보니, 여성의 신체는 잘 모릅니다만?
복부의 경우나, 자궁의 경우!
쑥뜸이나 원적외선 조사기의 열이 필요할듯 합니다.
이건, 본인의 느낌이 열이 많을지는 모르겟어나?
한의사의 진맥을 통해 열이 많은지? 냉 한지?
진맥을 받아보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진맥으로 냉 하다고 하신다면?
믿으시길.....
그럼 온열 치료 요법이 치유 및 치료의 정답일꺼에요.
쑥국도 좋아요!
주변인을 가해자로 보시는 경향이 계신데?
이건, 정신착란의 유도 입니다.
주변인이나, 가족등과 연관을 커게 짖지 마시길...
볼 견! 이거? 골때려요?
같은 피해자라도 서로 이해 불가능한것중 하나 입니다.
견찰! 이니 뭐니?
방금 경찰서 지나왓는데? "내게 안 보이기만 하면 아무렇지 않다!"
이건 피해자가? 보앗기에 연관지엇기에 피해가 되는 경향입니다.
빛은 백색이 가장 눈을 아푸게 합니다.
일반등 하고 확실히 구분 됩니다...
강선구님이 처음 올리신 그등 제가 처음
이사 올 당시 강선구님 등이더니 3개월지나서
어느 순간 특히 저희집 주변으로
저 레이저등으로 바껴있더군요
왜 저희집 주변으로만 저등으로 바껴 있을까요?
그리고 한의원 병원 이야기 하시는데
전.. 이피해후 절대 병원따위 않갑니다..
왜??정~~말 피해자라면 잘 아실테지요...
이 피해는 피해를 호소를 하면 그누구도 믿어주지 않는게 이범죄에 첫단계 아닙니까?
병원가면 조현병이라고 단정 지으니까요!!!
자꾸 제 답글에 다시는 말씀이 상당히
불편합니다!!!
@충북 음성군 금왕읍 주부피해자 죄송합니다. 제가 삐딱한 경향도 있지만?
불의 등이 바뀐것은 동사무소등을 방문하셔서
이이를 제기하세요! 빛이 강해서 눈이 너무 아푸다고요!
그리고, 한의원이나 병원을 가도 일단 안 믿죠!
제가 드린 말은, 그냥 진맥만 받아서 몸이 냉한지? 따스한지만? 진맥을 받아 보시라는것 입니다.
즉, 소리피해의 모든것을 설명해도 모르는것이 사실이죠.
경험의 유무의 차이 인데?
설명이 너무 까딸서러운것 자체가 피해자간 의 의사소통에도 있습니다.
불편 하시드라도, 화는 내지 마시길.....
@짜툴[대구][강선구] 네....뭐..아니에요...
제가.. 하도 인간 이하 들한테 당하다보니
화가 나서 그랬네요..!
저에게 도움 되는것은 잘~~참고 하겠습니다!!
가해자 년놈들은 어떡하든지 수단과방법않가리고
지 죄가 얼마나 큰지도 모르고 합법적으로
이 악랄한 범죄를 숨어서 피해자를 계속
피말려가며 하시겠따 이거지?!
이 악랄한 범죄집단들
분명 지들 범죄가 들어나고 있는데도
아직까지도 저지잘하는거보면...
답이 없다!!
아이구 맙소사,
이 글이 다음에 적외선 검색하니 상단에 나오네요.
일반인이 보면 안되겠습니다.
님. 이게 레이저란 증거가 부족합니다.
야간이라 형광등 불빛이 강조되어 퍼진 것입니다.
제발, 피해자들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게끔 하지 마시고,
사진을 올려서 다른 피해자들에게 의견을 먼저 물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