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함께 하고프다고 ~~
딸과 사위가 전화가 왔다.
그럼 집으로 오라하고
시장을보고
이것저것 요리를하고
저녁 을 식탁에 차리고
함께 먹고는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다가
어머님 저녁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라며
흰봉투를 건네며하는말~~밖에서 사드리려 했는데
코로나도 그러하고 어머님이 해주신것이
먹고싶었다한다.
맛있게 먹어주어 내가 고맙지라하며
찬좀 챙겨줄까라하자
주시면 감사히 맛있게 먹겠습니다라한다.
백년손님은 어려운거더라고요.
같은 자식이라 하지만
내가 낳은 자식과는 틀린것이
저만 그런건지 사위는 어려워요. . .
피곤이 가시기도 전에
또 피곤이 몰려오네요.
낼은 나를 위한 휴식을
해볼까합니다.
모두들 고운밤되시고~~
성투하세요.^^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백년손님이~~
청오
추천 0
조회 108
21.08.07 22:57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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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늘 행복이 넘치는 가족이 되시길...^^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잘살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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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도 자식이라는말은 며느리를 딸로 생각한다는말처럼 쉽지 않은거 같아요
수고하셨네요~~
그말은 하기 좋은 말인듯 합니다.
제생각은요.~~
고운밤되세요^^
수고하셨네요...
그래서 백년손님 이라고 하나 봅니다
그런것같아요.
왠지모르게 어려운건~~
고운밤되세요.^^
아쿵~~
편히 주무시기를~^^
감사합니다.~~
고운밤되세요.^^
출가한 딸네 밥해주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수고하셨어요 오늘은 푹쉬세요
내딸을 위해
해주는거지요.
엄마밥을 먹고파 하니까요
즐주되세요.^^
장모와 사위사이 참어려운것같아요.저도그러네요.그래도 사위가 말도이쁘게하고 돈봉투도주고 힘들게 음식한보람이있네요.오늘은 푹쉬세요.
감사합니다.~~
백년손님은
어쩔수 없는 손님인거같아요.
좋은주말되세요.^^
옛말틀린것 하나도 없다잖아요
사위는 영원한 백년손님
네~~
그런거같아요.
내아들 내딸같다는말을
역시!
말뿐이죠~~
좋은주말되세요.^^
청오님^^~
고생하셨습니다~
수퍼주도 아이엄마의 엄마에게는.
백년손님이군요ㅜㅜ.
인정할건 인정하고~
긍정과 희망을 버리지 않고~
최대한 멋지게 살아보겠습니다요^^
오늘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세요^^
답글~~
감사합니다.
행복한날들되세요.
행복은본인이만드는거라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