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사무소가 잘 되는 사무소가 되기까지
얼마나 그 지역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지를 알기 때문입니다.
좌파정권이 만든 '지식 폐인' 바다를 건너다가 한번 취업을 할 수 있을러나 싶지만,
잘나가는 공인중개사보다는 '더 이론적'이고
'더 기억력 없고'
'덜 사교적'인 왕초보에 기회를 주는 분은 없더군요.
무엇보다 사무소 들를 때마다 가는 느낌이지만, 업소 불황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부동산 업소들에서
일정 수준 좌파 타협이거나 일정 수준 보수적이거나
그러한 차이는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일치단결 한 입 한 목소리로
자유시장경제 자유민주주의 입장으로서 성장지향적 경제운영의 리더십을 원하고 있습니다.
결국, 부동산업은 자유시장경제 하 자유민주주의 확산 없으면 안됩니다.
사회주의 사회민주주의와 부동산업은 적대적 관계입니다.
열린당은 '한공협'(전부협)에 상당히 공을 들이더군요.
대공협은 '열린당'에 아부하는 일도 신문에 있었습니다.
한나라당은 '공인중개사'의 중요성을 모르고 있습니다.
박근혜대표는 '대한공인중개사협회'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꿈과 미래를 보여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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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나라당에서 적절히 대처하실것입니다^^ 미래를 얻기위해 이자리에 있다고 봐야겠지요^^ 잘읽었습니다...
지금 공인중개사들은 거품을 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