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봉사활동 하면서 느낀거지만
멀쩡하게 태어난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새삼 깨닫게 되더라구요
눈이 보이지 않는다면 팔 한 쪽이 없다면 제대로 걷지도 못한다면
제 스스로 엄청 반성했죠 아...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구나
그때 알게 된게 굿 네이버스 인데요
저는 솔직히 얼마 안해요 커피 한잔 값 정도 창피하지만
그래도 마음 한 구석으로는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보다는 천만배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들도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함께 나누어 보세요
정말 뿌듯하실 거에요
첫댓글 매달 5만원가량을 돕고는 있는데 아쉬운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ㅠㅠ 벌써 6년째네요^^
한번 더 돌아보는 글인것 같습니다.
저도 취직을하고 나서 뜻깊은일이 뭐가 일을까 하다가 굿네이버스를 알게되서 르완다의 한 어린이와 자매결연을 맺은지 삼년이 넘어가네요^^
저도 취업하면 자매결연 맺고싶어요~
좋은방법이네요.^ ^:
좋네요~~
그렇구나..
......
꼭참여해야게ㅅ써요
아 해야겠다
.ㅡㅡ;
저도참여해봐야겠네여...
넵
여기 오니 좋은 분들 많아서 좋네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