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 ?17 시간 전? 주한미군이 생물학전 대응의 일환으로 살아 있는 탄저균만이 아니라 '지구상 가장 강력한 독소'로 규정된 보툴리눔까지 한국에 통보 없이 들여와 실험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지난달 27일 “한국에서 처음으로 탄저균 실험을 했다”는 주한미군의 기존 ...
오마이뉴스 - ?17 시간 전? 이후 주한미군은 실제 주피터 프로그램에 따라 오산 기지에 탄저균 샘플 분석 장비 등을 설치하고, 지난달 27일 탄저균 샘플 실험을 실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동일한 주피터 프로그램의 실험 대상인 보툴리눔 독소 샘플 또한 탄저균과 마찬가지로 한국에 사전 ...
오마이뉴스 - ?14 시간 전? 2015년 5월, 살아있는 탄저균 샘플이 미국에서 경기도 오산의 주한미군 기지에 보내졌습니다. 탄저균은 대표적인 생물학무기입니다. 세균전에 쓰이는 탄저균을 미군이 주한미군 기지에 보낸 이유는 무엇일까요? 더구나 미군은 이를 우리 정부에 통보하지도 ...
프레시안 - ?16 시간 전? 주한미군이 탄저균과 함께 가장 강력한 독소로 규정된 보툴리눔 실험까지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한겨레>가 미 방산산업협회 누리집과 군사매체 등을 통해 확인한 내용인데요. 주한미군은 2013년 6월부터 서울 용산과 경기도 오산 등 국내 3곳의 미군 ...
이데일리 - ?9 시간 전? 이 자료에서 이매뉴얼 박사는 “주피터 프로그램이란 주한미군이 한국에서 북한의 생물학무기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2013년 6월부터 착수하는 군사 프로젝트”라며, 이 프로그램의 독소 분석 1단계 실험 대상은 “탄저균과 보툴리눔 A형 독소”라고 설명했다.
민중의소리 - ?14 시간 전? 따라서 지난 2013년부터 한국 오산 미 공군기지를 비롯해 최소 세 군데 지역에 산재한 10여 개 연구소에서 탄저균을 비롯한 각종 치명적 생화학 살상 무기에 관해 본격적으로 실험과 훈련을 한 것으로 드러난 주한미군은 이전에도 이러한 배달 사고나 위험성에 ...
아시아경제 - ?16 시간 전? 이매뉴얼 박사는 미군 생화학방어합동참모국이 진행하는 '주피터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그는 보툴리눔과 탄저균 실험을 주도하는 연구소로 용산의 65 의무연대와 오산의 51 의무전대, 위치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은(충남) 미 육군공중보건국 산하 환경 ...
국민일보 - ?18 시간 전? 이매뉴얼 박사는 미군 생화학방어합동참모국이 진행하는 '주피터'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이매뉴얼 박사는 보툴리눔과 탄저균 실험을 주도하는 연구소로 서울 용산의 65 의무연대와 경기도 오산의 51 의무전대, 위치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은(충남) 미 육군 ...
통일뉴스 - ?9 시간 전? 최근 미군이 활성 탄저균은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로 배송한 것과 관련, 주한미군이 탄저균보다 10만배 독성이 강한 '보툴리눔'도 반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겨레>는 4일 미국 방산산업협회, 미 군사매체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주한미군이 2013년 6월 ...
코리아프레스 - ?9 시간 전? [코리아프레스 = 조희선 기자]주한미군이 생물학전 대응의 일환으로 살아 있는 탄저균만이 아니라 '지구 상 가장 강력한 독소'로 규정된 보툴리눔까지 한국에 들여와 실험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한겨레>가 4일 보도했다. 해당 매체가 미국 방산산업 ...
일요신문 - ?9 시간 전? 새정치연합 허영일 부대변인은 4일 "미군이 전세계적 생화학전 전술 실험장으로 한국을 이용했다는 의혹은 충격적"이라면서 "미군이 탄저균을 유독 한국에만 보낸 이유는 '주피터 프로젝트' 때문이다. 정부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주피터 프로젝트를 ...
한겨레 - ?22 분 전? 한국과 미국이 주한미군의 생물학전 대응 프로젝트인 이른바 '주피터(JUPITR, 연합 주한미군 포털 및 통합위협인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3년 양국간 생물무기 관련 정보 공유 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정작 탄저균과 같은 위험물질 반입과 ...
한겨레 - ?2015. 6. 3.? 미군은 탄저균 배송 사건이 터지자,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이 지난 주말 직접 사과의 뜻을 밝히고 책임자 조처,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을 약속하고 나섰다. 자칫 이 사건이 과거 2002년 훈련 중인 주한미군의 탱크에 두 여중생이 깔려 숨진 사건처럼 한국 내 반미 ...
한겨레 - ?12 시간 전? 미군이 전세계적으로 생화학 공격 및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한국을 생물학전 현장 실험실로 삼고, 탄저균과 보툴리눔 등의 맹독성 물질을 마음대로 들여오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른바 '주피터 프로그램'(JUPITR, 연합 주한미군 포털 및 통합위협인식)의 ...
한겨레 - ?1 시간 전? 미국이 2013년부터 국내 3곳의 미군기지 안 연구실에서 생물학전 대응 실험 등을 하는 '주피터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고 한다. 최근 살아있는 탄저균이 경기 오산 미군기지로 배송돼 문제가 된 일은 이 프로그램과 관련해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 적어도 진상이 ...
JTBC - ?4 시간 전? 미 국방부가 조사한 결과 살아있는 탄저균이 잘못 배송된 곳이 한국의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를 비롯해 호주와 캐나다, 미국내 17개주 연구시설 등 51군데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배송지가 한국과 미국내 9개주 등 10곳이라던 초기 발표에 비해 훨씬 늘어난 ...
데일리중앙 - ?14 시간 전? 앞서 지난달 27일 미국 국방부는 유타 주의 군 연구시설인 더그웨이 연구소로부터 죽었거나 비활성화된 탄저균 표본 대신 살아있는 탄저균을 내보내는 배달사고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주한미군이 생물학전 대응의 일환으로 살아 있는 탄저균만이 아니라 ...
YTN - ?20 시간 전? 주한미군이 탄저균뿐 아니라,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독소로 규정된 보툴리눔까지 한국에 몰래 들여와 실험했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신문이 미국 방산산업협회와 미 군사매체 자료를 통해 확인했더니, 주한미군은 지난 2013년부터 북한의 세균전에 대응한 ...
코리아데일리 (보도자료) - ?15 시간 전? 주한미군은 실제 주피터 프로그램에 따라 오산 기지에 탄저균 샘플 분석 장비 등을 설치하고, 지난달 27일 탄저균 샘플 실험을 실시했고 이에 따라 동일한 주피터 프로그램의 실험 대상인 보툴리눔 독소 샘플 또한 탄저균과 마찬가지로 한국에 사전 통보 없이 반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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