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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예술문화
 
 
 
카페 게시글
♤정안길-단편-봉숭아꽃물 들이던 시절 안방대의 꿈 因 緣<제1편 세상 문> ⑰ 양지호라는 사람-1
정안길 추천 0 조회 57 12.07.26 05:2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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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6 07:20

    첫댓글 양지호라는 사람이 낮술에 취했을까요
    경산의 삶이 순탄치를 안습니다

  • 작성자 12.07.26 08:39

    지난 이야기와 같이 온종일 목로주점에만 틀어박힙니다 -그게 역적의 자손으로 언제 불똥이 튈지 모르니 폐인처럼 살아가는 방법이겠지요.
    경산은 이 사람을 처음부터 좋지 않게 보았지요. 착한 정숙을 고생시키는.............못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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