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John) 21:1~14절(세번째 나타나신 주님)
-1-4절(오 주님)
-5-6절(첫 사랑을 기억케 하심)
-7-9절(주마등 처럼)
-10-14절(떡을 주심)
(적용)
(1)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갈릴리에 찾아오심
-제자들을 꾸짖지 않고 고기부터 잡게 해 주심
-조반도 이미 준비해 놓고 제자들을 접대하심
-실패를 치유해 주심
(2)예수님이 나타나신 곳은?
-디베랴(=갈릴리)바닷가
1)누구에게 나타나셨는가?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2)왜 밤이 아닌 새벽에 고기를 잡은 것일까?
-원래는 밤에 고기를 잡는 것이 당시 풍습
-고기가 많이 잡히는 밤과 안잡히는 새벽을 인식케 하여
-첫 사랑을 기억나게 하시려는 의도
3)사랑하시는 제자가 주시라고 한 이유가 무엇인가?
-눅5:1-11이 생각났늘 가능성
4)베드로의 뇌리를 스쳐갔을 기억의 아이러니?
-호수,그물,고기,사람낚는 어부,모든 것을 버려두고 주를 좇음,고기153마리:눅5:1-11
-숯불:요18:18
(5)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
-헛수고의 공허:먹고사는 일의 버거움,아,주님
-7인의 컴백:도로아미타불인가,나도 돌아갈까,주님이 내 안에 안계신 것 인가,
-베드로가 겉옷을 두른 일과 창세기의 연관성:창3:7,10-11:동산에 숨어있는 아담에게
오시어 가죽옷을 입혀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는 소명기억하고 살았는가,
(6)기도:주님,베드로는 뭐가 문제이고 저는 또 무엇이 문제입니까,
실의에 빠진 제자들의 일터에 나타나신 주님,
오늘은 저의 외롭고 허전한 마음에 찾아 오시옵소서.
부활은 결코 관념이나 환상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153 마리나 되는 물고기를 잡게 하시고, 먼저 해변으로 가셔서
잡은 고기와 떡을 구우시고 친히 조반을 준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 주님, 죽음을 정복하시고 저희들에게 컴백하신 것을 찬양합니다.
나의 속절없는 과거가 주마등처럼 스쳐가지만
내게도 가죽치마를 입혀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제 그만 헤메고 부활의 의미를 깨달아서 주님과 함께 그 감격을 누리게 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