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선후보 무게감 있는 신인이 될 듯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 <TBODY> <TR> <TD>보선후보 무게감 있는 신인이 될 듯 </TD></TR> <TR> <TD>  </TD></TR> <TR> <TD> 화성뉴스 <A href="http://www.ihsnews.com/news/formmail.php?mail=news@ihsnews.com">news@ihsnews.com</A></TD></TR> <TR> <TD>  </TD></TR> <TR> <TD width=600> <DIV id=bodytext style="FONT-SIZE: 14px"> 한나라, 화성출신 참신한 인물 쪽으로 가닥 잡은 듯  우리당, 연합공천 원칙, 김운규·박광직·유용근 거론    화성시 보궐선거에 나설 여야후보들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특히 11명의 지원자가 몰린 한나라당의 경우 지난 27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5명의 후보를 추렸다. 압축된 후보는 고희선 농우바이오 회장과 최종건 전 KBS PD, 박보환 전 경기도사무처장, 김성회 전 육군대령, 홍순권 전 민추협 국장 등이다. 막판 후보군에 끼지 못한 강성구 전의원은 “무소속 출마까지 고려하겠다”는 보도자료를 내기도 했다. 당 공천심사위는 내달 1일 심사를 거쳐 2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당 지지율이 낮아 마땅한 후보를 고르지 못했던 열린우리당도 진통 끝에 김운규 전 현대아산 부회장을 비롯해 박광직 변호사와 유용근 전 의원을 두고 저울질 중에 있다. 우리당은 ‘연합공천'이라는 대원칙에 합의, 막판 후보 인선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DIV></TD></TR> <TR> <TD>   <TABLE align=right> <TBODY> <TR> <TD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9pt; LINE-HEIGHT: 160%;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Copyrightⓒ화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D></TR></TBODY></TABLE>   </TD></TR> <TR> <TD align=right>화성뉴스 : 2007년 03월 29일 16:36:45 </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