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음신문 다케시마의 북쪽으로 에도시대 회선의 일종 항로를 그린 그림 확인

[민초샘]

번역 :인조이재팬 2007.11.06

타케시마의 북쪽으로 에도시대 회선의 일종 항로를 그린 그림 확인

신수 요나고시사 제 12권에 수록된 「일본침도」.오키섬의 북서에 있는 「타케시마」와「송도」(점선으로 환포위)의 사이에, 에도시대 회선의 일종의 항로를 나타내는 붉은 파선이 있다(약도를 참조)

　현재의 타케시마를 나타내는 「마츠시마」라고, 그 북서에 있는 한국·울릉도를 나타내는 「타케시마」의 사이의 해상에, 에도시대 회선의 일종의 항로를 그린 에도시대 후기의 그림이, 신수 요나고시사 제 12권(2004 연간)에 수록되고 있는 것을 알았다.양 섬간을 통과하는 에도시대 회선의 일종의 항로 도화 확인된 것은 처음.에도시대 회선의 일종의 사공동안에, 타케시마가 일본령으로서 인식되고 있던 것을 나타내 보이는 사료로, 연구자가 원도를 찾고 있다.

　이 그림은 「일본침도(해 않다)」로, 해안의 경비나 선박의 관리, 물자의 단속에 종사한 톳토리번요나고의 관공서 「항로조」가 보관하고 있던 「일본 오랑캐 나라지침도」를, 요나고의 무사의 아들, 이시다곧 사부로가 1836년에 베껴써, 해로의 이수등을 더했다.그 후, 항로조가 비장품으로서 보관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림에서는, 일본해 연안의 주요지에 기항하는 항로를 시작해 5개의 에도시대 회선의 일종의 항로가 붉은 파선으로 기록되고 있다.그 중에서 가장 외측의 항로가, 야마구치현의 시모노세키로부터 북동에 계속 되어, 「타케시마」와「송도」의 사이를 통과해 홋카이도의 마츠마에까지 연신하고 있다.

　또, 한반도가 황색에 채색 되고 있는데 대해, 양 섬은 오키 제도 등 국내의 일본해연과 같은 회색의 채색이 되고 있다.

　하마다시의 향토사 연구가·숲스와남씨가 신수 요나고시사에 수록되고 있는 것을 찾아내 시마네현의 타케시마 자료실에 연락했다.

　동현의 스기하라 타카시·타케시마 연구 고문은 「에도시대 회선의 일종의 사공이, 타케시마를 일본령이라고 인식하고 있던 것을 나타내 보이는 귀중한 사료.톳토리번의 관공서라고 하는 공적 기관이 소장하고 있던 것도 중요하고, 원도를 찾아 확인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에도시대 회선의 일종(나무군요)　에도시대 후기부터 메이지 시대에 걸치고, 오사카를 기점으로 세토나이카이, 간몬 해협을 거치고, 야마게, 호쿠리쿠등의 일본해측의 제항을 묶어, 후에 홋카이도(에조지)까지 연장된 항로를 나아간 운송선.오사카등에서 구매한 물자를 도중에 판매하면서 북상해, 에조에서는 니싱, 다시마 등 해산물을 사 들여, 판매하면서 세토나이카이, 오사카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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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島の北に北前船航路を描いた絵図確認

新修米子市史第１２巻に収録された「日本針図」。隠岐島の北西にある「竹島」と「松島」（点線で丸囲み）の間に、北前船の航路を示す赤い波線がある（略図を参照）

　現在の竹島を表す「松島」と、その北西にある韓国・鬱陵島を示す「竹島」の間の海上に、北前船の航路を描いた江戸時代後期の絵図が、新修米子市史第１２巻（２００４年刊）に収録されているのが分かった。両島間を通過する北前船の航路図が確認されたのは初めて。北前船の船頭の間に、竹島が日本領として認識されていたことを示す史料で、研究者が原図を探している。

　この絵図は「日本針図（しんず）」で、海岸の警備や船舶の管理、物資の取り締まりに携わった鳥取藩米子の役所「船手組」が保管していた「日本夷国之針図」を、米子の武士の息子、石田直三郎が１８３６年に書き写し、海路の里数などを加えた。その後、船手組が秘蔵品として保管していたという。

　絵図では、日本海沿岸の主要地へ寄港する航路をはじめ、５本の北前船の航路が赤い波線で記されている。そのうち、最も外側の航路が、山口県の下関から北東へ続き、「竹島」と「松島」の間を通過して北海道の松前まで延伸している。

　また、朝鮮半島が黄色に彩色されているのに対し、両島は隠岐諸島など国内の日本海沿と同じ灰色の彩色がされている。

　浜田市の郷土史研究家・森須和男さんが新修米子市史に収録されているのを見つけ、島根県の竹島資料室へ連絡した。

　同県の杉原隆・竹島研究顧問は「北前船の船頭が、竹島を日本領と認識していたことを示す貴重な史料。鳥取藩の役所という公的機関が所蔵していたことも重要で、原図を探して確認したい」と述べた。


　北前船（きたまえぶね）　江戸時代後期から明治時代にかけて、大阪を起点に瀬戸内海、関門海峡を経て、山陰、北陸などの日本海側の諸港を結び、後に北海道（蝦夷地）まで延長された航路を進んだ回船。大阪などで仕入れた物資を途中で販売しながら北上し、蝦夷ではニシン、昆布など海産物を買い込み、販売しながら瀬戸内海、大阪へと戻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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