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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파초등학교12회
 
 
 
카페 게시글
☞ 홍파12 공지☜ 10월27일 가을 여행 후기
규영 추천 0 조회 134 13.10.28 14:4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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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8 15:09

    첫댓글 노상에서 홍어 한점 묵고 체해서 고생했슴돠!
    까칠남 아찌 미워~~!
    울친구들 덕분에 행복 만땅 ^^
    또 하나의 추억을 담아올수 있어 감사햐 글고 고마버ㅎ
    건강관리 잘하슈~ 홍파 홧팅!!

  • 작성자 13.10.28 16:40

    에그 말하지 한의사 대동 했었는데

  • 13.10.28 20:45

    그러게 의사가 있었는데
    괜찮아졌니?

  • 13.10.28 22:29

    희자야 너가 배려해준 원두커피 완전 잘먹을께 쌩유~~~

  • 13.10.28 22:38

    갠잖아졌어 현주야^^
    공희 분위기 잡궁 마시셔
    자고로 난 다방커피 ㅋ

  • 작성자 13.10.28 23:34

    추운날 찬음식 되도록 먹지마라 괜찬아 졌으니 다행이다

  • 13.10.29 10:26

    희자가 고생했구나....나는 엄청맛있게먹었어~술을많이마셔서 속이니글거렸는데 매운거 먹으니깐 확~~풀렸어..ㅎㅎ 지금은괜찮니?

  • 13.10.28 15:56

    글에 취해서 감동 먹고 의심이 갈정도 글을 잘썼다 규영아?사진도 많이 올려주라 잘헌다

  • 작성자 13.10.28 16:40

  • 13.10.28 20:46

    그러게 규영이 글을 어마어마하게 잘썼네ㅋ
    글쓰느라 수고했어

  • 13.10.28 16:14

    모두에게 감사를...다음에 욱 해서 크게 쏘고싶다..ㅋㅋ

  • 13.10.28 16:21

    홍파12회 든든한 버틸목인 친구 고맙다!

  • 작성자 13.10.28 16:41

    응 욱 하길 바래

  • 13.10.28 17:41

    ?.
    내성(性)이 욱~ 잘하는 임씨 집으로 호적을 옮긴겨?...ㅋㅋ

  • 13.10.28 20:44

    지난~~~~ 욱 언제혀?

  • 13.10.28 17:39

    가을 여행 후기글을 읽으며 다시 옅은 미소가 절로 나오는 행복한 추억의 시간이였다..
    회장 총무를 비롯한 울 친구 모두들 넘 수고 많았고 연말의 행복한 송년 정모 때는
    갈 소풍여행에 같이 못해 더 아쉬워했던 많은 친구들이 함께 했으면 한다!~.

  • 작성자 13.10.28 17:48

    고문님도 고생 많이 하셨어요

  • 13.10.28 20:47

    고문님께도감쏴~~~

  • 13.10.28 22:40

    규영이의 후기를 읽으며 하루동안 가을여행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니 입가에 미소가 절로~~수고많았어

  • 작성자 13.10.28 23:37

    카페 가입후 첫 모임 에 참석 했는데 처음부터 늦게 귀가 하여 미안하네 모임 만족했는지. 불편한건 없는지?

  • 13.10.29 10:27

    그러게....나도 일도 제대로못했쓰~~~ㅋ

  • 13.10.28 23:39

    시간내서 멀리서 와준 친구... 아픈 몸 참으며 참석한 친구... 출장 일찍 끝내고 참석한 친구... 하얀거짓말(?) 하고 나와준 친구... 첨 얼굴 보여준 친구... 올랫만에 다시만난 친구... 한 달에 한 두번은 보게되는 친구... 모두들 고맙워~~~♥♥♥

  • 작성자 13.10.29 10:23

    누구지 하얀 거짓말 한친구가 궁굼해?

  • 13.10.29 10:29

    하얀거짓말 누구니?
    만천하에게 공개했는데 몬척 하고 묻는거 모니모니ㅍㅎㅎ

  • 작성자 13.10.29 13:41

    공개 댔었어 난 몰라

  • 13.10.28 23:40

    완전 즐거웠구 ᆢ불편한건? 선물받은거 많아서 집에올때 불편했어 담엔 용달불러?

  • 작성자 13.10.29 10:24

    성희야 다음에도 많이 받으면 나 하고 알지 말안해도 그게 좋은거야 용달비 안들잔아

  • 13.10.29 10:29

    ㅋㅋ 알써 글구 첫모임부터 마음다잡고 집에 늦는다구 말하구왔는데 예상외로 일찍귀가해서 맘이불편했쓰 ㅋㅋㅇㅋ

  • 작성자 13.10.29 13:42

    그래 송년회 때는 날세자 같이

  • 13.10.29 14:31

    모든글로 아름다운 추억여행과 많은 웃음 소리가 들리느것 같다.. 앞으로도 추억 앨범을 만들어 가자 ㅎ

  • 작성자 13.10.29 16:34

    영희야 다음에 같이가자 이번 송년회 이날도 아주 쥑이는 날이 될것 같다

  • 13.10.30 15:22

    카페지기님 규영의 글 솜씨가 훌륭하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근데 저는 보물찾기 하고 주문진항은 전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왜 그럴까? 그놈의 술 땜시...다음엔 술 조금 먹고 다 참석 해야지...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어 감사 합니다..

  • 13.10.31 09:14

    내가 기억하구 있어...ㅋ...코 주무셨어!

  • 13.10.31 01:20

    친구들이 없으면 할수없는 소중한추억들~~~51세부터 대운이 든다하드만 역시 ᆢ친구들 고맙고 감사해~~~

  • 13.10.31 15:27

    그냥 로또 살까!여복은 있는디..
    돈복이 꽉차야혀
    훗날 사회 환원할때 100억은 요즈음
    누구나하잖어..걱정이다

  • 13.11.01 09:36

    덕규야 로또당첨되믄 나한테도 기부쫌해라 ᆢ내가 기억하겠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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