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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구온천 때문에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약 12Km에이르는 계곡에 크고 작은 폭포와 암반이 산재한 작은 당귀골과 용소골이 비경으로 남아 있다. 기암괴석 사이로 계곡물이 폭포수를 이루며 흘러내린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울진 쪽의 온정골과 삼척 쪽의 용소골이다. 몇몇 전문산악인들만 끼리끼리로 찾을 만큼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곳의 자연은 전인미답의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잘 보존되어 있다. 한 굽이를 돌면 또 한 굽이의 계곡이 열리는 장관이 장장 14km에 걸쳐 쉼 없이 펼쳐진다. 하나같이 깊이를 알 수 없는 짙푸른 물색을 띠고 있어 쳐다만 봐도 무시무시하다. 혼자서 그곳을 찾아간다면 알 수 없는 공포가 가슴 깊숙이 저며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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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름다운 여러 계곡들을 끼고 있어 계곡탐험코스로 적합하며, 산림이 울창하고 천연노천온천인 덕구온천과 용소골의 폭포와 소가 많은 등 경관이 아름다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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