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주지 ? 경상남도 김해시..
2. 고향 ? 부산
3. 생일 ? 1985년 8월 5일
4. 가족관계 ? 부, 모, 남동생.
5. 전공 ? 법학을 전공하고 싶음.
6. 종교 ? 모태신앙(기독교).
7. 태몽 ? 길가에 뱀들이 우글우글 늘어서 있고, 어머니가 길로 계속 가는데 길 끝엔 뿔달린 황금 구렁이(이무기가 아닌지..)가 있는거.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 ? 신장 : 178cm, 몸무게 : 80kg(;;;;), 시력 : 0.2 0.2 ㅋㅋ
9. 혈액형 ? o형
10. 신체적인 특징은 ? 얼굴살이 많다는...달걀형 얼굴.....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 울반 KTY의 말 인용 : 니는 잘생겼지만 나는 못생겼다아이가..그대신 나는 노래를 잘 부르고;;;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모르겠음..
13. IQ ? 초등때 140 나오고..요즘은 낮아진듯..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 대한민국 고등학생의 표준형 머리;
15. 별명 ? 달걀(싫다!), 콘헤드(국사시간에 달걀형머리가 신라남성의 잘생긴 형이라고 한 국사샘이 달걀형 안그리고 콘헤드를 그려서;;), 상식의 제 2인자..(Tiel이라는 친구가 1위..)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이유는 다 붙였음..
17. 나의 좌우명은 ? 오늘 죽는다면 재기를 꾀할 수 없지만 오늘 살면 재기를 꾀할 수 있고, 다시 성공할 수 있다..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 정말 나의 가슴에 와닿는 말.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 김해고등학교 홈페이지 동아리 HTM, 양산박, 주무의 수호지, 비천엽, 그외 부영자 맡는 많은 홈들.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 자기중심적이다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이기적인 면도 있고, 착하다고도 하고, 친한사람에게 함부로 대한다는...
22. 나의 매력은 ? 말투가;;;(첨보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예의를 갖춤..)
23. 나의 장점은 ? 오래 버티기, 고전지식..
24. 나의 단점은 ? 입이 경박하다..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 차근차근 노력해야죠..
26. 나의 특기는 ? 고전, 컴퓨터 등..
27. 나의 취미는 ? 컴하기, 책읽기, 서점가서 아저씨랑 놀기..
28. 무서워 하는것들 ? 부모님, 귀신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젓가락을 이상하게 잡는다.
30. 갖고 싶은 직업은 ? 법조계에 근무를..아니면 경영인..
31. 갖고 싶은 이유는 ?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고 싶다.
32. 존경하는 인물이 있다면 ? 도쿠가와 이에야스, 나폴레옹, 황희
33. 싫어하는 인물이 있다면 ? 한국 극우파, 일본 극우파들..전부!
34. 한달의 독서량 ? 15권 이상.
35. 운전면허 (유/무) ? 이것도 질문이라고...;;
36. 무선호출기 (유/무) ? 집안이 가난하야..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가끔 동아일보 봄.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1시간 내외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펜티엄2
40. 통신(인터넷)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pc통신은 초4학년
41. 하루 평균 통신(인터넷) 이용시간은 ? 5시간 정도.
42. 한달 전화 요금은 ? 전화는 안걸고 받기만 합니다;;
43. 분당 평균 타수는 ? 4백이상.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하루에 1통 이상..(광고포함.)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 있지.ㅋ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머리가 좋고, 자색도 겸비, 무엇보다 나의 큰 포부에 맞추어줄 여자.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그인간도 고칠 수 있을겁니다!
48. 애인 (유/무) ? 애인이야기는 하기싫습니다...
49. 결혼은 언제 ? 때가 되면..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돈받쳐주는 한도내에서;;;
**********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별보고 나와서 별보기 2시간전에 집에옴.
52. 학교/직장갈 때 사용하는 교통수단은? 렌트 카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공부..;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알람 끄기;;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겪어본적 없음..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휴일.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주는대로;;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어두운 검정색..
59. 비가 오면 기분은 ? 습도가 높으면 개같고, 습도가 낮으면 괜찮다.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 락, 요즘들어 팝..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자유롭게 모든걸 박살내보자! 락!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기타약간..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모름..엑스노래는 약간 불러봄..아! 라르크 엔시엘의 니지!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이브 <LOVER>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
아마도 RTY나 JSC, LJT 정도..아니면 내친구 NSC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100점 나와봤다.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눼;;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영어선생님이랑 논쟁을 하고 있는데 애들이 시끄럽게 해서 영어선생님 말이 잘 안들리던 꿈.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코를곤다;;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상당히 많음......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3~4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육식 60%, 채식 20% 나머진;;?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 대.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별로...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닭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논리적으로 생각한 후 따진다.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먼저 손내밀기..(아량베풀기;;)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잔다..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밀실에 있으면 해결된다..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귀찮아서 안씀.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예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 중도적 입장임..좋긴 좋지만, 안좋기도 하다..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상황봐서..만약 불의라 해도 내막을 따져보면 아닐수도 있음.(그런 경우로 쪽판적이 많기에..)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 안가봤어요..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 없음.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 컴켜놓고, 전군없고, 임군없고, 친구들 나가고 할때..;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전군이랑 울온에서 듀얼뜰때..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씨足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mp3 플레이어, 가그린, 지갑, 안경집.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모름.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리바이스...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무슨맛으로 필까?.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맛좋냐?
********** 내가 좋아하는 것들..
94. 좋아하는 운동 ? 농구, 레슬링(이것도 운동?)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레슬러(크리스 제리코, 부커T,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HHH, 스카티 투 하티)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빌리아드 해본적 없소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음..꽤 된거같아서 모름..
98. 좋아하는 음식 ? 튀김 종류.
99. 싫어하는 음식 ? 생선(극악!).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 사이다
101. 좋아하는 과목은 ? 국어, 국사
102. 싫어하는 과목은 ? 수학, 물리
103. 좋아하는 노래 ? X : <Silent Jealousy>, <Blue Blood>, <Scars>, <Art Of Life>, Creed-<My Sacrifice> , Westlife < Uptown Girl> , 크라잉넛< 서커스 매직 유랑단 >
104. 좋아하는 시 ? 안도현-자전거;
105. 좋아하는 혹은 갖고싶은 코스프레 용품 ?
코스츔 플레이 갠적으로 싫음.
106. 좋아하는 무기(?) ? 몽둥이
107. 좋아하는 동물 ? 소나, 닭
108. 좋아하는 색 ? 검정색
109. 좋아하는 의상 ? 검정색 코트 한벌..안에는 폴라티, 위엔 와이셔츠, 검정 기지바지.
110.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 유키노!(그남자 그여자..여주인공)
111. 좋아하는 오락 ? 대항해시대 시리즈. 울온
112. 좋아하는 TV 프로 ? 상도, 허준(종영)
113. 좋아하는 무술인 ? 이소룡(ㅋㅋ..우리반 이소룡.)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지적인사람..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하루살이 인생들..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 김정화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 나카무라 토오루, 이연걸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 없다..있다면 우리 미술선생님.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 없다.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 김정화..ㅋㅋ
********** 나의 신체감성지수..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6:30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12:00~1:00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일주 한번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매일아침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 ;;17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 안함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농구, 웨이트 트레이닝..
********** 혼자서도 잘해요..
128. 잘 하는 요리는 ? 라면, 돈가스..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몰라유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엄청난 자료 정리..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없는 듯..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 바꾼다..안바꿔주는 비열한 인간들이 있으면 뭐 사먹고 바꾼다.
********** 나의 음주 문화..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 ;;;;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중2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술을 왜마셔;;;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 많이 못먹는데 와인은 잘먹음..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 모름..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없다.
139. 술버릇은 ? 어지러움..목이 따끔..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나 술집 가게해주면 이거 만든작자한테 전재산 넘기지..합법적으로 말야..캬캬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술값이고 뭣이고 140번에 적은거나 해봐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 안해봤어
143. 좋아하는 안주는 ? ;;육포
144. 추천하는 술집은 ? 140번이나 해결할것이지;;
145. 하루 평균 흡연량 ? 나 담배 합법적으로 피게 해주면 전재산 바치고 평생 시종노릇하지.ㅋㅋ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법관, 갑부. (상도의 임상옥역 해보고싶음, 반지의제왕의 레골라스 역도..)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눈오는데 왜 연락해? 눈 첨보니?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무섭네..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주머니에 쑤셔 넣는다.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부모님.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나를 시기하던 모든 사람들..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치마를 입어본다.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좋아했던 CIS양에게 다시 사귀자고;;;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삼국시대..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서울;;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염력으로 다 주겨버리고싶음..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정치인들 잡아죽인다.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인생을 좋을 때는 좋으면서도 경계하고, 나쁠때는 나쁘면서도 희망을 잃지않게 쓰였으니;;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몰러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 왕자;;아니면 재벌아들..(평소에 어머니 입버릇..)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20%는 나 하고 나머진 부모님 드린다.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얼굴살뺀다.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안겪어봤는디?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불탄 후에도 재기할 수 있는 가치를 지닌 물건.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 재수없다 생각하고 내린다. 그리고 길을 물어서 찾아간다.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첫째: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둘째: 저에게 절대권력을 주십시오
셋째: 이 소원이 정말 필요하신 분에게 3가지를 다시 주십시오.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 이거 아까 물어본거 아냐? 책이라도 읽고, Tiel, 석수와 토론하다 죽고싶다.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우리 일족하고 C양만 남으면 바라던 반데..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
친족들, C양, 어떤 수호지홈이라도 가입한 사람들..;
********** 내가 기억하고 있는..
170. 기뻤던 일 ? 우리학교 합격했을때..
171. 슬펐던 일 ? 많다.
172. 죽을뻔한 기억 ? 장염걸렸을때.
173. 아쉬웠던 순간 ? C양한테 말 걸수 있었는데..(그때 버스만 내렸음.)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신송폐쇠시;;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 도박으로 얻은거라..수학여행가서 약 2만원 정도..얻은 후 다음날 고돌대사한테 쓸렸지만;;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냉정하게 대할 때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 정도를 알면서도 틀렸을때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고민이 있을 때
179.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 많다
180. 첫사랑은 언제 ? 초4..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어디서 ? 비공개
182. 첫키스의 느낌 ? 비공개
183. 감명 깊었던 영화 ? 반지의제왕, 글래디에이터, 고양이를 부탁해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반지의제왕 I
185. 감명 깊었던 책 ? <수호지>,<한강>
186. 나의 수집품 ? 우표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 전학간 시백군, 전승찬, 임정택 외 정모참석자들..1학년때 라이벌관계였고 매우 친하고, 생활기록부를 교실에서 단 둘이 보면서 즐겁게 담소를 나눈 기억이 현재 남아있는 곽은희양..
188. 지금 소중한 사람 ? 부모님
189. 소중한 물건 ? 돈
190. 재산 목록 1호 ? 컴퓨터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수호지, 글필실력, 진로문제. 이태림의 향후에 대해;;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 시간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 많음..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 많음..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mp3 플레이어 메모리카드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 거짓말한거..
********** 나의 국가관..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 있다.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 좔좔좔좔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 민주통일.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꽤 걸릴거같소..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 막 통일된 직후, 북쪽의 싼 물가를 이용해 한몫잡고싶다.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 그때봐서, 이대로 나가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면 모르되, 없다면 내각을 재편성..
********** 나의 학교생활..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30분(학교가 멀어요..)
204. 학생이 나쁜 점 : 우리학교는 효도방학도 없고, 모의고사도 다른학교에 비해 좀 과하게 치는 거 같은.....뭐 주어진 운명이니 순응하겠다.
205. 학생이 좋은 점 : 별로..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문과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있음.
208. 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아님....포기 ? 수업시간에 잘듣다가 벼락침.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친구들이랑 경쟁할때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학력, 친구들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모름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 고돌대사랑 도박한일, 고돌대사 xx에 치약바른일...ㅋㅋ
213. 학교의 분위기는 ? 폐인학교..(새벽에 나와서 공부하는놈이 있는가하면..점심시간에도 하는 녀석들이 있고..오히려 남아서 하는..;;12시에 집에가는..)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즐~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즐~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 안쳐봤어요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 ㅇㅋㅇㅋ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감독없을때 짜고한다..;;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본업에 충실하지 못해서.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 있음.
221. 학교의 정의 내린다면 ? 만남의 장.
********** Love is..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노 코멘트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최선을 다하고, 신의가 있으나, 의에 너무 집착하지 않고, 야망이 큰 者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즐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외관상 차이..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운명일까 ? 운명일수도 있고, 우연일수도 있소..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믿는다......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정드는 이성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 둘다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 얼굴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우리나라는 이성간에 서로 단절을 시켰기 때문에..(남고, 여고 등..) 이성과 만나서 이야기하고픈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즐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데이트는 아니고,.곽은희양과 생활기록부보면서 이야기한거..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부모님 =2, 동생 =1 친족에다가 누구누구까지..수없이 많네...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ㅇㅇ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그냥 집에가고 다음에 본다.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 글쎄..꽤 오랫동안..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좋네..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많소!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 상관없음.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 설득한다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 이해득실을 따져본후 결정..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
니가 내 여친 뺏었다..난 상심이 크다..이 상심을 치료하라!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가치있는 것.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전군인가..임군인가..하고 놀면서 새벽송 기다림..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 생각해본다.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널 좋아했었다."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흐흐흐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 부자되세요~
********** 내가 꿈꾸고 있는..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 라이벌과 붙을때..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농구, 필체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 May be LuckY~ May Be lucky~ I dare say I'm lucky~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 all of my heart~~ all of my sadness~~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세상을 움직이는 힘=돈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돈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 자식들 자수성가 시킨 후.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 고시패스 후 초보 법관;;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성적 올리기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
중국 : 싼 물가를 체험하고싶다..유적들을 돌고싶다.
독일 : 동경한다..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 영원한 안식.
279.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 보고싶은 사람들 다시보기
280. 내가 남길 유언 ? 고생은 빨리 할수록 좋다...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 위대한 도성, 여기서 쉬고 있다.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
김 : 김을 말리고 있는 바닷가의 뜨거운 햇살...
성 : 성하(夏)는 무더움을 남기고 그렇게 지나갔지만..언젠가는 다시 오겠으나..
준 : 준걸의 뜻못이룬 애달픈 마음은 다시 오지 않으리니...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놀지말고 지식을 쌓아라.
********** 쉬어가는 페이지..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 이이 씨팔 손아프다..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 컴하다가..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 별로안걸리네요..새벽1시에 했으니..지금 2시 30분..1시간 30분.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 사랑하는 사람한테 할말, 삼행시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 犬子야..부디 몸조심해라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 몸조심하래도..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 하이딩을 하고 사는게 어때?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 형님..신상에 해로우니 조폭직을 하시던가 하이딩하고 사세요..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 자야지..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정말 귀찮네.거 끝내자구..
294. 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 나야말로 진정한 야망의 패자, 그리고 그 야망을 성취할 사람은 바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