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코리아디자인어워드 리빙 디자인 부문 최종 후보작

<p> </p><p class="t_txt"><strong>2015 코리아디자인어워드 리빙 디자인 부문 최종 후보작</strong><br></p><p><a name="toc1" style="visibility: hidden;"></a> </p><div class="t_lv_tit"> <h4>01 오설록 체어 컬렉션 </h4> <p>최종 후보작</p></div><p> </p><div class="t_ptype" style="width: 646px; clear: both;"> <div class="edtitor_img_uio"><span class="img_wrap2"><img alt="리빙 디자인 부문 이미지 1"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cc.phinf.naver.net%2F20151210_51%2F1449708128552JJGH1_JPEG%2F1.jpg%3Ftype%3Dw646"> </span> <p class="cap" style="width: 620px;"></p></div></div><p> </p><p class="t_txt"><strong>클라이언트</strong> 아모레퍼시픽 오설록<br><strong>디자인</strong> 디자인 메소즈(대표 김기현·문석진·이상필), <a href="http://designmethods.kr/"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designmethods.kr</font></u></a><br><strong>디자이너</strong> 김기현, 문석진, 이상필, 최동진<br><strong>발표 시기</strong> 2015년 10월</p><p> </p><p class="t_txt">오설록 티 하우스를 위한 체어 프로젝트. 스탠더드·암·카운터·라운지 체어 등 네 가지 타입의 웨빙(<span class="word_dic en">webbing</span>) 의자로 구성되었다. 끈을 엮어 만든 의자의 좌판은 정적인 다도의 정서가 느껴지게끔 고려했고, 최소한의 기본 생산 공정만으로 완성한 목재 등받이는 목재 자원이 풍부하지 않던 제주 목조 공예의 소박한 모습을 반영한 것이다. 브랜드와 지역의 핵심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디자인 영감을 발굴하기 위해 워크숍 등 다양한 아이디어 실험을 전개했으며, 약 7개월 동안 여섯 차례의 일대일 스케일 프로토타이핑 및 세 차례의 생산 프로토타이핑을 거쳤다.</p><p><a name="toc2" style="visibility: hidden;"></a> </p><div class="t_lv_tit"> <h4>02 레마 시리즈 </h4> <p> </p></div><p> </p><div class="t_ptype" style="width: 646px; clear: both;"> <div class="edtitor_img_uio"><span class="img_wrap2"><img alt="리빙 디자인 부문 이미지 2"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cc.phinf.naver.net%2F20151209_44%2F14496416428562nYkP_JPEG%2F2.jpg%3Ftype%3Dw646"> </span> <p class="cap" style="width: 620px;"></p></div></div><p> </p><p class="t_txt"><strong>디자인</strong> 일룸(대표 강성문), <a href="http://www.iloom.com/"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www.iloom.com</font></u></a><br><strong>디자이너</strong> 이혜진, 우인환<br><strong>발표 시기</strong> 2015년 7월</p><p> </p><p class="t_txt">화사하고 밝은 느낌의 화이트 톤과 내추럴한 우드 톤으로 로맨틱한 다이닝을 연출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거실 및 주방 경계에 배치하면 분위기 있는 홈 카페 느낌을 연출할 수 있고, 주방용 소형 가전제품과 와인 잔, 와인, 커피 캡슐 등을 수납할 수 있는 멀티 수납 식탁을 두어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180도로 회전할 수 있는 연결형 테이블은 환경과 상황에 따라 변형이 가능하다.</p><p><a name="toc3" style="visibility: hidden;"></a> </p><div class="t_lv_tit"> <h4>03 알칸타라 시리즈 </h4> <p> </p></div><p> </p><div style="margin: 0px auto; width: 646px;"> <table class="edtitor_tbl edtitor_img_uio" border="1" cellspacing="0"> <caption>이미지 목록</caption> <tbody> <tr> <td> <div class="img_wrap btn_img_zoom" style="margin: 0px auto; width: 323px;"><span class="img_wrap2"><img title=""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cc.phinf.naver.net%2F20151209_78%2F14496416431095tWRC_JPEG%2F3-1.jpg%3Ftype%3Dw323" caption="" data-src="http://ncc.phinf.naver.net/20151209_78/14496416431095tWRC_JPEG/3-1.jpg"><a href="file:///C:/Program%20Files%20(x86)/Spell/temppage.htm#"><span class="ico_enlarge" style="display: inline;"></span></a> </span> <p class="cap" style="display: none;"></p></div></td> <td style="padding-left: 2px;"> <div class="img_wrap btn_img_zoom" style="margin: 0px auto; width: 323px;"><span class="img_wrap2"><img title=""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cc.phinf.naver.net%2F20151209_38%2F1449641643358M2Vvg_JPEG%2F3-2.jpg%3Ftype%3Dw323" caption="" data-src="http://ncc.phinf.naver.net/20151209_38/1449641643358M2Vvg_JPEG/3-2.jpg"><a href="file:///C:/Program%20Files%20(x86)/Spell/temppage.htm#"><span class="ico_enlarge" style="display: inline;"></span></a> </span> <p class="cap" style="display: none;"></p></div></td></tr></tbody></table></div><p> </p><p class="t_txt"><strong>디자인</strong> 카레클린트(대표 안오준·정재엽·탁의성), <a href="http://www.kaareklint.co.kr/"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www.kaareklint.co.kr</font></u></a><br><strong>디자이너</strong> 안오준, 정재엽, 탁의성<br><strong>발표 시기 </strong>2015년 3월</p><p> </p><p class="t_txt">소파와 의자로 구성한 가구 시리즈. 시간이 흘러도 긁힘이나 해짐, 눌리는 자국이 남지 않는 알칸타라 소재를 커버로 사용했다. 고압 스팀으로 쪄서 입히는 것 외에는 어떤 화학 처리도 하지 않았기에 인체에 무해하고 친환경적이다. 머리카락 굵기의 약 1/400 정도인 원사로 제작해 집먼지진드기가 서식할 수 없도록 한 것 역시 특징. 다리와 지지대 등 구조 부분은 북미산 백 물푸레나무 통원목을 깎은 뒤 목짜임해 제작했다.</p><p><a name="toc4" style="visibility: hidden;"></a> </p><div class="t_lv_tit"> <h4>04 숲 진열장 </h4> <p> </p></div><p> </p><div class="t_ptype" style="width: 646px; clear: both;"> <div class="edtitor_img_uio"><span class="img_wrap2"><img alt="리빙 디자인 부문 이미지 3"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cc.phinf.naver.net%2F20151209_245%2F1449641643599BBv1C_JPEG%2F4.jpg%3Ftype%3Dw646"> </span> <p class="cap" style="width: 620px;"></p></div></div><p> </p><p class="t_txt"><strong>클라이언트</strong>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br><strong>디자인</strong> 리슨 커뮤니케이션(대표 김상윤), <a href="http://www.listencom.co.kr/"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www.listencom.co.kr</font></u></a><br><strong>디자이너</strong> 김상윤(디자이너), 유진경(소목장)<br><strong>발표 시기</strong> 2014년 12월</p><p> </p><p class="t_txt">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한 ‘전통공예 활성화와 제작 유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만든 작품. 중요무형문화재 공예 부문 이수자인 소목장 유진경과 협업했다. 귀한 손님에게 차 한잔 대접하기 위해 나뭇가지를 옆으로 밀어낸 뒤 숲 속에 소중히 간직해둔 찻잔을 꺼낸다는 상상을 디자인으로 풀어냈다. 사방탁자 특유의 남성적이고 미니멀한 느낌을 살리는 동시에 밴드 소재로 여성적이면서 신비로운 느낌을 연출했다. 전통 짜맞춤 기법으로 제작했으며, 밴드의 연출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재구성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돋보인다.</p><p><a name="toc5" style="visibility: hidden;"></a> </p><div class="t_lv_tit"> <h4>05 벨리니 테이블 세트 </h4> <p> </p></div><p> </p><div class="t_ptype" style="width: 646px; clear: both;"> <div class="edtitor_img_uio"><span class="img_wrap2"><img alt="리빙 디자인 부문 이미지 4"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cc.phinf.naver.net%2F20151209_58%2F1449641643798eKWeq_JPEG%2F5.jpg%3Ftype%3Dw646"> </span> <p class="cap" style="width: 620px;"></p></div></div><p> </p><p class="t_txt"><strong>디자인</strong> 벤텍퍼니처(대표 한기만), <a href="http://www.bentek.co.kr/"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www.bentek.co.kr</font></u></a><br><strong>디자이너 </strong>클라우디오 벨리니(<span class="word_dic en">Claudio</span> <span class="word_dic en">Bellini</span>)<br><strong>발표 시기</strong> 2015년 5월</p><p> </p><p class="t_txt">이탈리아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벨리니와 벤텍퍼니처가 협업해 완성한 테이블 세트. 건강한 가구, 안전한 가구를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기존 원목 가구의 직각 형태에서 벗어나 테이블 상판 모서리를 라운드 처리했고, 사면 역시 라운드 가공을 해 멋스럽고 안전한 가구를 제작했다. 최소한의 선과 곡면으로 이루어진 의자는 심플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p><p><a name="toc6" style="visibility: hidden;"></a> </p><div class="t_lv_tit"> <h4>06 스마트 클로젯 </h4> <p> </p></div><p> </p><div class="t_ptype" style="width: 646px; clear: both;"> <div class="edtitor_img_uio"><span class="img_wrap2"><img alt="리빙 디자인 부문 이미지 5"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cc.phinf.naver.net%2F20151209_153%2F1449641643964oh6yQ_JPEG%2F6.jpg%3Ftype%3Dw646"> </span> <p class="cap" style="width: 620px;"></p></div></div><p> </p><p class="t_txt"><strong>디자인</strong> 까사미아(대표 이현구), <a href="http://www.casamiashop.com/"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www.casamiashop.com</font></u></a><br><strong>디자이너</strong> 이형<br><strong>발표 시기</strong> 2015년 5월</p><p> </p><p class="t_txt">원하는 대로 조합할 수 있는 이동식 시스템 옷장이다. 총 7개 모듈로 이뤄진 수납장을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결합할 수 있다. 모든 모듈은 완제품 사양으로 해체와 이동하기 자유롭고, 넥타이 걸이나 액세서리 함 등 옵션 품목을 구성해 공간 구성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E0 등급의 파티클보드(<span class="word_dic en">PB</span>)에 <span class="word_dic en">LPM</span> 마감 공법을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p><p><a name="toc7" style="visibility: hidden;"></a> </p><div class="t_lv_tit"> <h4>07 베리 아일랜드 </h4> <p> </p></div><p> </p><div class="t_ptype" style="width: 450px; clear: both;"> <div class="edtitor_img_uio"><span class="img_wrap2"><img alt="리빙 디자인 부문 이미지 6"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cc.phinf.naver.net%2F20151209_257%2F1449641644139vTolm_JPEG%2F7.jpg%3Ftype%3Dw646"> </span> <p class="cap" style="width: 424px;"></p></div></div><p> </p><p class="t_txt"><strong>클라이언트</strong> 한샘<br><strong>디자인</strong> 우퍼디자인(대표 한경아), <a href="http://www.wooferdesign.com/"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www.wooferdesign.com</font></u></a><br><strong>디자이너</strong> 홍승현, 송나은<br><strong>발표 시기</strong> 2014년 11월</p><p> </p><p class="t_txt">주방용 멀티 수납 가구. 좁은 신혼 주방에서 수납장과 식탁 기능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사용자 경험 기반의 데이터를 통해 주부의 필요를 간파하고, 각각의 높이를 사용자에게 최적화하려고 했다. 식탁과 조리대 높이 사이의 공간을 활용해 사방향에서 접근 가능한 구조와 입출식 테이블을 고안했다.</p><p><a name="toc8" style="visibility: hidden;"></a> </p><div class="t_lv_tit"> <h4>08 더 오크 테이블&체어 </h4> <p> </p></div><p> </p><div class="t_ptype" style="width: 646px; clear: both;"> <div class="edtitor_img_uio"><span class="img_wrap2"><img alt="리빙 디자인 부문 이미지 7"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cc.phinf.naver.net%2F20151209_83%2F1449641644349fnkJw_JPEG%2F8.jpg%3Ftype%3Dw646"> </span> <p class="cap" style="width: 620px;"></p></div></div><p> </p><p class="t_txt"><strong>디자인</strong> 시세이(대표 김찬섭), <a href="http://www.seesay.co.kr/"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www.seesay.co.kr</font></u></a><br><strong>디자이너</strong> 김찬섭<br><strong>발표 시기</strong> 2015년 2월</p><p> </p><p class="t_txt">유러피언 모던 스타일과 시세이 특유의 감성을 결합한 프리미엄 다이닝 제품이다. 오크 원목의 견고함과 소재의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곡선을 배제한 대신 직선과 사선만으로 디자인을 완성했다. 심플한 형태에 견고한 짜임으로 원목 고유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p><p><a name="toc9" style="visibility: hidden;"></a> </p><div class="t_lv_tit"> <h4>09 M1-T10 </h4> <p> </p></div><p> </p><div class="t_ptype" style="width: 646px; clear: both;"> <div class="edtitor_img_uio"><span class="img_wrap2"><img alt="리빙 디자인 부문 이미지 8"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cc.phinf.naver.net%2F20151209_113%2F14496416445832oGOp_JPEG%2F9.jpg%3Ftype%3Dw646"> </span> <p class="cap" style="width: 620px;"></p></div></div><p> </p><p class="t_txt"><strong>클라이언트</strong> 개인 맞춤형 가구<br><strong>디자인</strong> 밀로드(대표 유정민), <a href="http://www.millord.com/"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www.millord.com</font></u></a><br><strong>디자이너</strong> 유정민<br><strong>발표 시기</strong> 2015년 10월</p><p> </p><p class="t_txt">기존에 발표한 M1-T09를 개선한 테이블이다. 밀로드의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는 금장을 다리 부분에 추가했다. 마감 부분에선 못을 활용해 핸드메이드 가구 특유의 공예적 요소를 부각시켰으며, 다리에 사용한 금속 부분은 발색 작업을 거쳐 완성한 것이다.</p><p><a name="toc10" style="visibility: hidden;"></a> </p><div class="t_lv_tit"> <h4>10 몰릭 유아용 스툴 </h4> <p> </p></div><p> </p><div class="t_ptype" style="width: 646px; clear: both;"> <div class="edtitor_img_uio"><span class="img_wrap2"><img alt="리빙 디자인 부문 이미지 9"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cc.phinf.naver.net%2F20151209_101%2F14496416447660ibeV_JPEG%2F10.jpg%3Ftype%3Dw646"> </span> <p class="cap" style="width: 620px;"></p></div></div><p> </p><p class="t_txt"><strong>디자인</strong> 몰릭디자인(대표 배성완·소용수) <a href="http://www.molic.co.kr/"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www.molic.co.kr</font></u></a><br><strong>디자이너</strong> 배성완, 소용수<br><strong>발표 시기</strong> 2014년 12월</p><p> </p><p class="t_txt">아이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유아용 스툴이다. 다섯 가지 동물 형태로 만들었으며 하부에는 장난감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아이가 자라서 더 이상 스툴이 필요 없을 때는 화분 받침 등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p><p><a name="toc11" style="visibility: hidden;"></a> </p><div class="t_lv_tit"> <h4>11 레볼루션 엣지(화이트&내추럴) </h4> <p>최종 후보작</p></div><p> </p><div class="t_ptype" style="width: 646px; clear: both;"> <div class="edtitor_img_uio"><span class="img_wrap2"><img alt="리빙 디자인 부문 이미지 1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cc.phinf.naver.net%2F20151209_260%2F1449641645017umhWa_JPEG%2F11.jpg%3Ftype%3Dw646"> </span> <p class="cap" style="width: 620px;"></p></div></div><p> </p><p class="t_txt"><strong>디자인</strong> 에넥스(대표 박진규), <a href="http://www.enex.co.kr/"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www.enex.co.kr</font></u></a><br><strong>디자이너</strong> 최경애, 유준호, 문은경<br><strong>발표 시기</strong> 2015년 3월</p><p> </p><p class="t_txt">다양한 옵션 장을 통해 공간을 경제적이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깔끔한 <span class="word_dic en">UV</span> 화이트 도장 도어와 스칸디나비안 스타일 내추럴 도어 코디로 자연의 미감을 담아냈다. T자형 구조로 동선을 최소화해 사용자 편의를 높였고, 접이식 선반으로 홈 카페 스타일도 연출할 수 있다.</p><p><a name="toc12" style="visibility: hidden;"></a> </p><div class="t_lv_tit"> <h4>12 우드 케이크 스탠드 </h4> <p> </p></div><p> </p><div style="margin: 0px auto; width: 646px;"> <table class="edtitor_tbl edtitor_img_uio" border="1" cellspacing="0"> <caption>이미지 목록</caption> <tbody> <tr> <td> <div class="img_wrap btn_img_zoom" style="margin: 0px auto; width: 323px;"><span class="img_wrap2"><img title=""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cc.phinf.naver.net%2F20151209_174%2F1449641645182V90kn_JPEG%2F12-1.jpg%3Ftype%3Dw323" caption="" data-src="http://ncc.phinf.naver.net/20151209_174/1449641645182V90kn_JPEG/12-1.jpg"><a href="file:///C:/Program%20Files%20(x86)/Spell/temppage.htm#"><span class="ico_enlarge" style="display: inline;"></span></a> </span> <p class="cap" style="display: none;"></p></div></td> <td style="padding-left: 2px;"> <div class="img_wrap btn_img_zoom" style="margin: 0px auto; width: 323px;"><span class="img_wrap2"><img title=""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cc.phinf.naver.net%2F20151209_276%2F1449641645358kqK1m_JPEG%2F12-2.jpg%3Ftype%3Dw323" caption="" data-src="http://ncc.phinf.naver.net/20151209_276/1449641645358kqK1m_JPEG/12-2.jpg"><a href="file:///C:/Program%20Files%20(x86)/Spell/temppage.htm#"><span class="ico_enlarge" style="display: inline;"></span></a> </span> <p class="cap" style="display: none;"></p></div></td></tr></tbody></table></div><p> </p><p class="t_txt"><strong>디자인</strong> 디라이징(대표 신진희), <a href="http://d-rising.com/"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d-rising.com</font></u></a><br><strong>디자이너</strong> 신진희<br><strong>발표 시기</strong> 2015년 6월</p><p> </p><p class="t_txt">흔히 사용하는 케이크 스탠드를 원형 접시와 컵으로 나눠 구성했다. 분리해서 원형 플레이트와 우드 컵으로 사용할 수 있고, 합친 경우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다.</p><p><a name="toc13" style="visibility: hidden;"></a> </p><div class="t_lv_tit"> <h4>13 모션 데스크 </h4> <p> </p></div><p> </p><div style="margin: 0px auto; width: 646px;"> <table class="edtitor_tbl edtitor_img_uio" border="1" cellspacing="0"> <caption>이미지 목록</caption> <tbody> <tr> <td> <div class="img_wrap btn_img_zoom" style="margin: 0px auto; width: 323px;"><span class="img_wrap2"><img title=""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cc.phinf.naver.net%2F20151209_256%2F1449641645638Ny2pD_JPEG%2F13-1.jpg%3Ftype%3Dw323" caption="" data-src="http://ncc.phinf.naver.net/20151209_256/1449641645638Ny2pD_JPEG/13-1.jpg"><a href="file:///C:/Program%20Files%20(x86)/Spell/temppage.htm#"><span class="ico_enlarge" style="display: inline;"></span></a> </span> <p class="cap" style="display: none;"></p></div></td> <td style="padding-left: 2px;"> <div class="img_wrap btn_img_zoom" style="margin: 0px auto; width: 323px;"><span class="img_wrap2"><img title=""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cc.phinf.naver.net%2F20151209_42%2F1449641645946p7gKI_JPEG%2F13-2.jpg%3Ftype%3Dw323" caption="" data-src="http://ncc.phinf.naver.net/20151209_42/1449641645946p7gKI_JPEG/13-2.jpg"><a href="file:///C:/Program%20Files%20(x86)/Spell/temppage.htm#"><span class="ico_enlarge" style="display: inline;"></span></a> </span> <p class="cap" style="display: none;"></p></div></td></tr></tbody></table></div><p> </p><p class="t_txt"><strong>디자인</strong> 퍼시스(대표 이종태·손동창), <a href="http://www.fursys.com/"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www.fursys.com</font></u></a>, <a href="http://motiondesk.fursys.com/"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motiondesk.fursys.com</font></u></a><br><strong>디자이너</strong> 권수범, 정재경<br><strong>발표 시기</strong> 2014년 10월</p><p> </p><p class="t_txt">스위치 하나로 사용자의 체형과 업무 방식에 따라 상판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데스크다. 수년간 일부 다국적 기업과 대기업에 전동 높이 조절 책상을 납품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국내 좌식 문화와 표준 체형을 고려해 디자인한 것이 특징. <span class="word_dic en">NFC</span> 기능을 탑재한 전자 키를 장착해 모바일 기기로 잠금·해제를 할 수 있다. 또 높이 조절 중 장애물이 있으면 자동으로 멈추는 안전 기능도 갖추었다.</p><p><a name="toc14" style="visibility: hidden;"></a> </p><div class="t_lv_tit"> <h4>14 와이어 시스템 </h4> <p> </p></div><p> </p><div class="t_ptype" style="width: 550px; clear: both;"> <div class="edtitor_img_uio"><span class="img_wrap2"><img alt="리빙 디자인 부문 이미지 11"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cc.phinf.naver.net%2F20151209_80%2F1449641646098BvA3z_JPEG%2F14.jpg%3Ftype%3Dw646"> </span> <p class="cap" style="width: 524px;"></p></div></div><p> </p><p class="t_txt"><strong>디자인</strong> 펀잇쳐스(대표 오서연), <a href="http://www.funiturs.com/"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www.funiturs.com</font></u></a><br><strong>디자이너</strong> 오서연<br><strong>발표 시기</strong> 2015년 1월</p><p> </p><p class="t_txt">획일적이고 육중한 판재 구조 수납 형식의 대안으로 고안한 현대적 수납 시스템이다.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조합과 변형이 가능하기에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경사 선반, 하부 서랍, 미니 서랍, <span class="word_dic en">LED</span> 조명등, 도어, 북엔드 등 다양한 옵션과 액세서리를 부착할 수 있으며, 초경량 구조로 물류의 효율성 또한 극대화했다. 슬림한 라인과 컬러풀한 패브릭 도어가 돋보이는 이 제품은 친환경 설계로 재활용 또한 용이하다.</p><p><a name="toc15" style="visibility: hidden;"></a> </p><div class="t_lv_tit"> <h4>15 아르코 데스코 시리즈 </h4> <p> </p></div><p> </p><div style="margin: 0px auto; width: 646px;"> <table class="edtitor_tbl edtitor_img_uio" border="1" cellspacing="0"> <caption>이미지 목록</caption> <tbody> <tr> <td> <div class="img_wrap btn_img_zoom" style="margin: 0px auto; width: 323px;"><span class="img_wrap2"><img title=""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cc.phinf.naver.net%2F20151209_95%2F1449641646265dCNDn_JPEG%2F15-1.jpg%3Ftype%3Dw323" caption="" data-src="http://ncc.phinf.naver.net/20151209_95/1449641646265dCNDn_JPEG/15-1.jpg"><a href="file:///C:/Program%20Files%20(x86)/Spell/temppage.htm#"><span class="ico_enlarge" style="display: inline;"></span></a> </span> <p class="cap" style="display: none;"></p></div></td> <td style="padding-left: 2px;"> <div class="img_wrap btn_img_zoom" style="margin: 0px auto; width: 323px;"><span class="img_wrap2"><img title=""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cc.phinf.naver.net%2F20151209_43%2F1449641646469YXhkd_JPEG%2F15-2.jpg%3Ftype%3Dw323" caption="" data-src="http://ncc.phinf.naver.net/20151209_43/1449641646469YXhkd_JPEG/15-2.jpg"><a href="file:///C:/Program%20Files%20(x86)/Spell/temppage.htm#"><span class="ico_enlarge" style="display: inline;"></span></a> </span> <p class="cap" style="display: none;"></p></div></td></tr></tbody></table></div><p> </p><p class="t_txt"><strong>디자인</strong> 두닷(대표 김상욱), <a href="http://www.dodot.co.kr/"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www.dodot.co.kr</font></u></a><br><strong>디자이너</strong> 김영목, 박현율, 윤경혜<br><strong>발표 시기</strong> 2015년 3월</p><p> </p><p class="t_txt">다목적 데스크. 자체 개발한 스틸 프레임 구조로 내구성을 높였고 다이캐스팅(<span class="word_dic en">die</span> <span class="word_dic en">casting</span>) 공법을 이용해 만든 코너 브래킷으로 쉽게 조립할 수 있게 만든 점이 눈길을 끈다. 또 수평을 조절할 수 있는 레벨러 기능을 더해 사용성을 높였다. 총 32종으로 공간과 취향에 맞게 다양한 크기와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span><br></span></p><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