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

7월 23일 주일 예배본문;<눅>5;9~11제목;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 예수 믿은 이후의 내 좌우명은 끊임없이 도전하라입니다그러나 고난은 예고하고 찾아오고환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며 늘 우리 주변에는 해석 안되는 사건 앞에서 발목이 잡힐 때가 참으로 많이 있다는 것도 사실인데 나는 여러분이 이런 일을 겪을 때마다 말씀을 붙잡게 되기를 권면하며 축원합니다 그래서 잠언16;1은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하셨고  16:2은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아멘 그러니까 저와 여러분 잠16:3의 말씀대로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나는 여러분이 이 말씀을 꼭 부여잡고 잠16;9의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는 이 말씀이 인생의 이정표로 내 발의 등이요 가는 길의 빛으로 삼게 되기를 권면합니다  내가 교회 개척후 10년이 되었을 때 부흥사로의 길에 도전합니다그러나 코로나19가내 가는 길을 막고 힘들게 했지만 이 말씀들로 기도했고 골방에서 기도하며 도전할 때 또 말씀을 주셨는데합3;19은 나에게여호와는 나의 힘이라 하시며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언약하신 후에오산리를 비롯한 각종 기도원을 다니게 하십니다 그토록 염원하던 부흥사의 길이 활짝 열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이렇게 쓰임받고 있는 가장 주된 이유는안주하지 않았고 멈추지 않았던 도전의 결과입니다 그렇습니다...소년이라도 비전이 없으면 노년이고 노년이라도 비전이 있으면 소년이다여러분...이 말은 그냥 한 말이 아닙니다 좌우명을 만들어 놓고 이대로 살기 위한 적용이요 결단이었고살아냄의 순종이었는데 이 좌우명은 내가 지치지 않을 수 있는 동력이었기 때문입니다나는 늘주님이 주시는 새 힘을 갈망했으며 체험하였고 합3;19의 말씀대로 마음껏 뛰어 다니고 있습니다사실 우리가 질병에 걸렸을 때그 육신보다는 마음이 무너져 내림으로 더 많이 힘들게 되는데 우리 사모도 작년 추석 때 발견한 유방암으로 내가 가장 염려한 것은마음이 무너져 내릴까 하는 것이었는데 우리 사모는 잠4;23의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이 말씀을 붙잡고는 죽을 병에 걸린 히스기야 사건을 붙잡더군요 기도로 견디고 이겨내며 오로지 주님의 뜻을 갈망하여 도전할 결과 병은 이겨냈으며적지 않은 나이에그렇다고 많지는 않은 소년의 나이에 주님이 주시는 크나큰 축복을 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여러분우리 사모의 건강을 위해 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모든 사건 앞에서 유연함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그리고 믿음을 지키고말씀을 붙잡는 신앙을 견지하게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10절의 하반절입니다..[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주님의 제일성은 무서워하지 말라..이십니다여러분 힘들고 어려운 일을 무서워하지 말고 부도나고 망한 사건을 무서워하지 말아야 하며질병도 무서워하지 말고실수와 실패 또한 두려워하지도 무서워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사41:10의 말씀으로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아멘 우리 사모는 유방암 pcr 검사할 때 난생 처음 검사기계 안에 들어가면서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일어나 걸어라 주가 너를 도우리라]는 찬송을 수없이 부르며 견뎠다고 하고사43;2의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그렇습니다..이 말씀으로 견디며 이겨내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 예수 이름으로 돌파해야 합니다따라합시다 [예수 이름으로 돌파하자....]우리 주변에는 늘 대적들이 있어 방해하고 유혹하며 발목을 잡고 힘들게 합니다그러나 소중한 일을 먼저 붙잡음으로 적용해야 합니다생존에 관한 일은 중요한 일이요 영적인 일은 생명에 관한 것이라 소중한 일인데..이 둘은 항상 겹치기 출연을 합니다 예를 들어 사업상 반드시 해결해야 할 일은 생존의 일로주일날 예배와 겹쳤는데이럴 때 사업은 중요한 일이고 예배는 소중한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럴 때는 예외없이 먼저 소중한 일을 택하면남은 일은 마6;33의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아멘  왜냐하면 예배가 가장 큰 유익이기 때문입니다또 내가 예수 믿는 다하니호기심으로 일부러 나를 시험하기 위해 찾아오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그런 것에 속지 말고 처음 결단한 대로 살아야 합니다나도 처음엔술 안 먹고 무슨 낙으로 살아갈까... 또 좋아하는 세속적인 일 다 끊고 무슨 낙으로 살아갈까 했는데지금 너무 잘 살고 있습니다그래서 속지 말라는 권면을 드리는 것입니다 내 생각에 빠지면 속게 됩니다..내 생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주님의 뜻이 나를 지배하게 해야 합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세상만사가 그 분의 섭리 가운데 있으며생사여탈권과 우주를 관리 통치하시는 분은 죽은 신이 아닌 살아 계신 나의 아버지 하나님 오로지 한 분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저와 여러분 무서워하지 말고 겸손으로주의 말씀에 경청하면‘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는 말씀이 들릴 것입니다여러분...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는 말씀은혹은 네가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는 말씀이 꼭 목사가 되라는 말은 아닙니다 사람을 취한다거나 사람을 낚는 어부는복음으로 생명을 전하는 모든 일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전도자의 사명은 꼭 목사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평신도도 가능하고장사하면서도 영업하면서도 노동하면서도 다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문자에 매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주님이 여러분의 형편에또한 기능과 능력에 맞는 일을 맡기시고 은사로 주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처음부터 목사가 되고자 한 것은 아닙니다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필요했고다만 공부하는 것을 좋아해서 열심히 말씀을 공부했으며 가르치는 일을 즐거워하다신학을 하고목사가 되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권면하는 것은말씀을 듣고들려진 말씀에서 비전을 발견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적용도 하고 결단과 실천 순종으로살아 내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이루십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꿈은 사람을 살리시는 일입니다하나님의 구속사역은 구원이라는 말씀입니다이제 베드로가 예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꿈을 비전으로 받았습니다. 이제 그의 비전은 고기잡이 어부가 아니라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는 일입니다나도 세상의 지식을 가르치다가 영적 자산을 통해 지금은 말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일하게 하십니다그리고 그것이 달란트요 은사입니다그러나 오늘의 부르심은 시작에 불과함을 알아야 합니다. 기름 부으심을 받은 후에 험난한 광야의 여정이 있었던다윗처럼오늘 베드로에게도 또한 우리에게도 고난과 연단의 과정이 있어야 함을 기억해야 합니다.연단은성도를 그릇으로 만들어 가시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광야가 훈련장이요 삶의 현장이 영적 체험장이어야 합니다그러나 연단도 연단 나름입니다 출애굽이후의 광야 연단이냐 아니면 가나안 정복 이후의 연단이냐는 연단의 성격부터 다릅니다 가나안 정복이후의 훈련은 기업을 받은 이후의 연단이기 때문입니다여러분 하나님은 상한 심령을 좋아하십니다. 광야 길에서 믿음을 지키는 신앙을 유지하다가실수와 실패로 넘어지고 자빠지기도 합니다 다치고 멍들고 부러지기를 수없이 숨조차 쉴 수 없을 정도로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으며 상처가 덧나기도 하고 쓴뿌리에 휘감기어 몸과 마음이 병들고지친 영혼들이들이 바로 상한 심령들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한결같이 세상에는 답이 없다돈도명예도 권력도 답이 아니다 오로지 말씀만이 내 인생의 이정표요하나님만이나의 정답이다 고백하는 심령들을 하나님은 좋아하십니다 저와 여러분의 삶과 인생의 결론이 예수로 끝이 나고내 인생에 가장 수지맞은 일이 예수 만난 일이다 여러분 이렇게 고백하며 남은 인생 잘 살아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들이 하나님 앞으로 달려 나와 무릎 꿇기를 원하십니다.그래서 밤이 새도록 노력했지만 잡은 것이 없게도 하시고시련도연단도 주시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광야에서의 훈련으로 야성이 길러지고전투력이 회복됨은 물론광야에서 먹은 만나로 무장하여 은혜를 덧입으면 우리는 늘 하나님 앞에서 승리의 개가를 부르게 될 것입니다교회도 반석 위에 세워질 때까지는시련과 고난을 동반한 신앙의 연식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야곱이 이스라엘로 거듭나야 하기 때문에불량품이었던 우리를AS 하시고 무한 리필로 고치십니다. 아직도 주님의 부르심이 불분명하다면그리고 아직길이 열리지 않아 전전긍긍하며 주저하고 있다면먼저 할 일은 내가 먼저 말씀 앞에 서야 하고주님 앞에 겸손으로 무릎 꿇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을 귀한 말씀으로 새겨듣기 바랍니다.그래서 주님은그물을 씻는 베드로의 모습을 주의하여 살펴보셨고 말씀에 의지하여 순종하는 모습도 보셨으며이제 내가 죄인입니다. 하고고백하며 주의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나를 부정하고 주께로 나아가는 베드로를주님이 보셨던 것입니다. 이제 베드로는 예수님으로부터 사람을 낚는 어부로비전을 제시 받았지만 요21;15이하에서..내 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실 때까지참으로 많은 사건을 겪게 될 것이고스스로도 주님을 세 번씩이나 부인하는 일까지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이미 베드로는예수의 손에 붙들렸고  선생이나 랍비에서 주여로 호칭이 바뀌었기에순종의 삶을 살 것이기 때문입니다이제 오늘 말씀으로 베드로의 인생의 방향전환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은 예수님을 만남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그래서 우리도만남의 축복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고 그 있는 자리에서 열심히 그물을 씻어야 할 것입니다.특히 예수님을 만나는 일은 우리 인생사에 너무나 소중한 일임을 믿어야 합니다.여러분은 주님을 사랑하십니까과연 저와 여러분이주님이 나를,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확실하다면 구제적인 만남이 일어나야 합니다여러분 주님과 구체적인 만남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만남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되늘 말씀과 가까이 하며 기도함으로 성령 충만으로 채워지는 일이요 성령 충만은 성령의 지배를 받고성령의 사람으로성령이 나의 주인이 되도록 순종을 주께 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물을 씻으며 엎드리는 순종으로 나를 내려놓으며말씀 속에 거하시는 주님을 만나게 되기를 축원 합니다.베드로가 예수님을 만남으로 고기를 잡는 어부에서 사람을 낚는 어부로 복음의 파수꾼이요 수호자요 사명자가 되었고이제 복음의 그물을 들고세상의 깊은 곳으로 나아가게 되었다는 사실이 오늘 말씀의 팩트요 중심입니다.여러분,,,우리는 이 말씀에서 비전을 발견해야 합니다. 이제 드디어 마지막 말씀입니다.11절입니다.[그들이 배를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여러분..복음은 그리스도입니다. 베드로와 친구들이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랐다고 합니다.모든 것을 버린 다는 것은세속적인 모든 것을 포기하라는 것과 맥이 통합니다.나는 아직 세속적인 유익과 세상 친구들을 포기 못해저들을 거절 못해 자꾸만 주일을 온전히 성수하지 못하는 데오늘 본문은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랐다고 기록합니다 나는 아직 포기 하지 않고미련과 집착으로 우유부단하며 좌고우면하고 있는데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라니까 마음으로 싫고 거슬립니까?그러나 무엇을 포기하고무엇을 버려두고 무엇을 내려놓을 것인가의 분별은 있어야 합니다. 인생을 포기하라는 말은 결코 아니기 때문입니다.생업을 포기하라는 말도 아니고다만 예배가 우리네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로 알고 적용하라는 것입니다 바라기는 소돔과 고모라 성을 탈출한 롯의 아내가 뒤를 돌아봤다가소금 기둥이 된 것처럼 되지 말고  이제 새일을 주신 하나님 앞에서 이전 일과옛적일은 생각하지 말고 믿음의 눈으로 주 만 바라보고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아멘 또 한 구절은 내가 처음으로 교회에 출석한 그 해송년 예배시 뽑은 성경 구절은 출14:14인데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아멘 그래서 주님이 하실 일을 믿음으로 바라보았더니내 앞에서 홍해는 갈라지고 요단은 길을 낼 것인데저와 여러분 힘든 일 앞에서 요동하지 말고 주만 바라고  주바라기로 빛의 자녀로 잘 살아 가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나와 세상 중심에서 예수님 중심으로 삶의 양식을 바꾸라는 뜻입니다 일주일 내내 세상에 헌신했으니주일만이라도 온전히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그렇다고 가정을 버리고 삶의 전부를 내려놓으라는 말도 더욱 아닙니다. 다만 가족 이기주의와 가족 스케줄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예수님 중심으로 살고 움직이라는 뜻입니다자녀 핑계 남편과 아내 부모 핑계대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치 앞도 모른 인생들이 뭐그리 핑계될 것이 많고변명거리가 많고포기하지 못할 것이 그다지도 많습니까 구원이 선물로 주어지고 천국을 소망하게 되는데뭐 그리 대단한 인생이라고그렇게도 버려두는 것이 두렵고 떨려 합니까 간단히 말하면 지금까지의 세속적인 삶의 모습을 내려놓고인본주의를 버리며구태의연한 삶의 태도와 황금에 매였던 삶에서 떠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의 일은 경영이고 하나님의 일은 사역인데 그 사역은 교회에서 비롯됩니다.세상의 일을 하면서 여전히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이 바로 사역입니다. 그리하면 세상의 일은 하나님이 다 채워주실 것입니다.우선순위를 바꾸라는 것입니다. 예배가 먼저이고 세상일은 후순위라는 말씀입니다.집념을 가지고 집착했던 것들고집부리고 완강하게 붙잡고 있었던 것들 자신의 방식과 룰과 틀까지도생각을 바꾸고발상의 전환을 하면서 오직 주님만 의지하라는 말씀입니다. 육적인 세상일은 뒤돌아보지 않았고오직 예수만 따르는 그의 제자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과 내가 바라는 인생역전은 무엇입니까? >예수를 만나고내가 말씀 앞에 바르게 섬으로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는 일임을 기억하기 바랍니다.이제 우리는어떤 삶의 가치를 가지고 살 것인가를 고민하고 도전해야 합니다. 내 가정, 내 학교, 내 직장, 내 일터에서어떤 삶의 가치를 추구하며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고 묵상하며 적용해 보라는 말씀입니다. 나는 말씀을 마칠 때만 허전할 때가 있습니다그리고 그것은 듣는 사람이 적어서가 아니라 말씀을 듣고 변화되어 말씀대로 살 의지와 용기를 가진 자들이 적기 때문입니다 이제 여러분만이라도 들은 말씀을 적용하여 살게 되기를권면으로 드리며요엘 2;28.29절을 암송함으로 주님이 나에게 무엇을은혜로 부어주실 것인가를 기대하며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다같이 요엘 2;28.29절을 오늘 말씀의 결론으로 찾아 읽고눅5;1~11 말씀의 그 긴 여정을 마무리 합니다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아멘이 시간 우리 성령을 달라고 기도합시다..성령 충만을 원하고술 권하는 세상이 아닌성령에 취해 예수에 취해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