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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기운이 그대로, 자연의 맛이 고스란히 느껴진 산골농장...시골 향수 자극하는 농장 추천해드려요
수락산 자락, 자연인 농장
청계 닭.토종 닭.기러기.염소 자연스럽게 키우다
채소텃밭 싱싱함을 더하다
상추.깨.열무.마늘.파.고추.가지 신선
감자.고구마.토마토.옥수수 재배
산기운이 그대로 자연이 품속으로
풍족한 먹거리가 입맛을 자극
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곳
경기도 군포.안양.안산에 걸쳐 있는 수리산 ,
안산 팔곡동 산골에 있는 농장을 찾아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칠 대로 지쳐버린 힘들게만 하는 요즘,
어디론가 떠나고 싶고 잃었던 입맛을 살려내고 싶은
마음 간절할 때이다.
공기가 깨끗하고 맑은 곳, 조용한 곳
소음.먼지.열기가 없는 곳, 회색도시가 아닌 곳,
어지럽고 복잡한 곳의 신경쓰인 그런 곳을 벗어나고 싶다.
시골 텃밭에서 나온 각종 채소들 자연 먹거리가 없을까?
시골 집에서나 봤던 각종 짐승들 토종 먹거리가 없을까?
시골 풍경에서 지낼 만한 조용한 쉼터 자리가 어디일까?
시골 기운에서 치유 하는 힐링의 장소 좋은데 어디일까?
요즘 코로나19 상황에서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자연주의~
토종생활~
여가시간~
힐링치유~
어느 때보다 그립고 이런 세상을 갈망하는 우리다.
그럼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것들이 과연 찾을 수 있을까?
?.?.?하고도 또 ?.?를 하게 된다.
있다. 없다.
O.X로 보자면
선택론을 두고
수도권에는 있다. O
교통이 편리한 곳에 있다. O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곳이다. O
바로 경기도 안산 팔곡동에 있는 수리산 자락(줄기)에 그런 곳이 있다.
반월저수지가 있는 이곳은 청정 지역이라고 할 만큼, 조용한 곳이라고 할 정도로 인적이 드문, 도심에 물들지 않은 시골 같은 장소이다.
지하철 4호선 반월역에서 내려 차로는 5~6분 거리에 있으며 걸어서는 20~30분 정도 걸리는 약 2Km의 지점에 농장이 있다.
이곳에는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1.500평이 넘은 텃밭이다. 그리고 하우스가 궁금하게 만든다. 텃밭에는 상추(청상추.양상추.아비타상추.오크상추.청치커리.로메인상추.적측면상추.결구상추.상추생채).열무.깨(깻잎).쑥갓..마늘.파.고구마.감자.토마토.가지.오이.고추.옥수수.참외 등 여러 채소가 심어져있다. 각종 채소들이 시골에서 봤던 채소로 싱그럽게 자람을 보게 되고, 싱싱하고 신선한 채소들은 맛이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정서를 느끼게 한 시골 텃밭 그대로다. 텃밭이라고 하지만 이곳은 집터가 있는 곳이 어니어서 산을 개간한 '산밭(山田)' 이라고 해야 정확할 것 같다.
이곳 산밭 말고도 산윗쪽 아레에 또 하나의 산밭이 있다. 채소와 토종닭, 오골계도 있는 농장이 또한 시골 풍경을 자이내며 싱싱한 먹거리를 기르고 있다.
그리고 하우스 안에는 밖에서는 전혀 알 수 없는 각종 짐승들이 소리를 내고 있다.
닭은 꼬끼요! 병아리는 삐악삐악!
기러기는 꽥꽥!
밖에 있는 염소는 음매한다.
파란 알을 낳는다하여‘청계(靑鷄)’란 닭과 그리고‘기러기’와 시골‘토종닭’이 있다. 여기에‘공작’이 닭과 기러기들과 어울려 동물농장의 운치를 자아낸다. 하우스 밖에는 염소들이 있다. 산에 놓아두면 낮에 먹이를 먹고 해가질 무렵, 저녁이 되면 다시 귀소(歸巢)한다고 한다. 농장에는 주로‘청계 닭’이 많고 어미 기러기도 있고 식구를 더 늘리기 위해 병아리를 사오는 등 많이 키우고 있다.
청계 닭은 알에서 깨어난 병아리들이 어미 닭을 졸졸 따라 다니는 시골에서 봤던 그런 광경을 구경할 수가 있다. 삐악삐악하며 종종 걸음으로 어미를 따라 다닌다. 어미는 새끼가 어떻게 되지나 않을까 놓칠 새랴 보호하듯이 챙기며 어미닭과 수탉이 새끼를 데리고 다니는 등의 새끼를 보살피는 어미닭의 모성애가 볼만하다.
둥지에서 알을 품은 건지 알을 낳으려고 한 건지 일부 닭은 둥지에 몸을 트고 있다. 이런 광경을 직접 보게 한 농장주의 배려가 맘에 들고, 따뜻함이 이 농장을 찾은 게 후회하지 않게 만든다.
이곳 농장에서 기르는 채소나 닭 등을 판매 목적으로 기르고 있다. 현장에서 먹게 해주는 음식점은 아니어서 살아있는 닭과 기러기만 판다. 알(卵)도 마찬가지다. 다만 편리를 위해 집에서 등 다른 곳에서 닭과 기러기를 요리하기 위해 사게 되면 털과 내장을 제거해 냉동 포장해준다. 농장에서는 농장에서 직접 드실 수 있게 식당 공간 등 장소를 제공해주고 있다. 재료를 마련해 와서 직접 요리를 해먹을 수 있는 시설과 공간을 갖추어났다. 일종의 팬션개념이다.
본인이 하기가 귀찮다면 이곳 농장을 지키고 있는 분한테 양념비와 수고비만주면 해결될 것 같다. 현장에서 음식을 들려면 미리 사전에 어떻게 하겠다거나 해줬으면 하는,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면 서로 협조사항으로 인하여 일이 수월하게 진행된다.
이곳은 오로지 닭과 기러기만 제공하는 곳임을 잊지 안했으면 한다. 단 농장주에게 나머지 요리재료나 술과 생수 등을 부탁하면 마련해놓는다.
청계 닭은 2만5천원(생닭), 알(卵)은 한판(30개)에 3만 원이며 기러기(생기러기)는 4만 원에서 5만 원 정도 간다고 농장 관계자는 밝혔다. 기러기 알도 필요하다면 농장주와 흥정하면 될 것 같다.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드릴 수 있다고 농장주는 귀띔한다.
청계닭과 알, 기러기와 알은 판매를 한다. 단 현장에서 잡아 요리해서 먹는 것은 어렵다. 농장은 식당이 아이기 때문이다. 단 본인이 필요에 의해 생각대로 처리할 수는 있다.
채소는 이곳을 찾아 상품을 구입하는 분에 한해서 뜯어 제공하겠다고 한다. 팔기도 한다니 청정 지역에서 기른 먹거리를 사가지고 가도 후회는 없을 것 같다. 채소는 하우스 재배가 아닌 노지 재배이다. 산밭이 차가 많이 다니거나 사람의 왕래하거나 집.빌딩.공장 등 건물이 있거나 하는 오염요인이 있는 곳이 아닌 오로지 숲으로 에워싸여져 있는 곳이어서 100% 청정지역이고 농약을 치지 않은, 화학비료 등을 주지 않은 유기농 친환경재배로 기른 안전한 신선 먹거리다. 농장이 있는 곳은 차가 다니는 길이라고 보다는 산에 개간한 밭이 있어 길을 놓았다고 볼 수 있다.
짐승들도 시중에 나오는 가공 사료를 먹이기도 하지만 자체 만들어 먹인다고 한다. 넓은 닭장에 풀어 노닐게 하는 닭과 기러기여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자라도록 하고 있다. 한 장소에 너무 많은 마리 수(數)를 넣어 기르게 되면 짐승의 생육이 안 좋게 되거나 서로 짓밟혀 죽게 되는 등 상태가 좋지 않게 된다는 농장주의 신념이다. 혜박한 철학과 지식을 갖고 있어 동물농장은 널찍하고, 이런 환경에서 짐승들이 자연스럽게 먹이를 먹게 하거나, 잠을 자게 하거나, 휴식을 취하게 하거나, 노닐게 해났다. 그래서 닭과 기러기들이 건강하다.
시골 닭장에서 방금 낳은 알을 꺼내어 먹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것도 닭이 품고 있을 때나 막 낳은 것을 꺼내어 먹었다.
요즘은 그런 일이 쉽게 볼 수도 해볼 수도 없다.
하지만 이곳 팔곡동 농장에 가면 그런 추억과 체험을 할 수 있다.
시골은 어떤 곳 이였던가?
점심을 먹기 위해 바로 텃밭에 나가 상추와 깻잎을 뜯어 씻어 밥과 된장.고추장에 풋고추를 넣고 쌈했다. 바로바로 현장공수로 입맛을 돋우었던 우리네 시골농촌풍경이었고 생활이다.
돼지고기 구이가 있을 때는 상추와 깻잎, 풋고추는 그새 동이 났다. 돼지껍질에 싸먹은 맛은 일품이었다. 싱싱하고 신선한 상추와 깻잎의 감칠맛, 향이 이루 말 할 수 없이 입을 행복하게 했다. 마트에서 산 상추와 깻잎과는 전혀 다른 맛을 느끼게 한 자연의 향이 물씬 풍긴 꿀맛 상추.깻잎이었다. 입안을 녹아나게 하는, 입속을 마비시키는, 온몸을 짜릿하게 한 상추.깻잎은 매력덩어리 그 자체였다. 건강해진 느낌이 강하게 들게 한 쌈에는‘텃밭’에 자란 상추와 깻잎이 최고가 아닌가한다.
여기에 풋고추는 감칠맛을 더해줬고 건강을 챙겨줬다. 갓 따온 싱싱한 오이를 통째 입에 한입 베어 먹게 되면 자연 밥상치고는 최고가 아닌가하며, 신도 부러울 게 없다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더 이상 부러울 게 없을뿐더러 이것 외에 더 바랄게 없는 풍미를 느끼게 하는 성찬, 음식의 맛깔스러움과 멋스러움의 이보다 더 좋은 진수성찬(珍羞盛饌)은 없다.
장독대에서 된장.고추장을 한 사발 떠와 텃밭에서 뜯은 상추와 깻잎에 싸먹은 그 장면은 그 맛을 도심에서는 찾아볼 수도 느껴볼 수도 없다. 우리 입맛에 항상 남아있기에 텃밭에서 자연의 기운을 듬뿍 품고 자란 그런 채소의 맛을 다시 느끼고 싶어진다.
도심에서 살수록 더욱 시골 음식이 생각나게 하는 세상,
옛 맛이 그립다.
요즘 같이 코로나19 상황에서는 더 더욱 몸을 챙겨주는 음식이 간절하다.
복잡한 도심을 좀 벗어나면 우리가 찾고 있는 정서적이고 인심이 후한, 따뜻한 장면과 싱싱 먹거리로 입맛을 느끼게 해주는 곳이 있다는 게 불행한 삶은 아닌 것 같다. 다행이다 싶어 눈과 귀를 열어본다. 이곳 수리산 자락, 안산 팔곡동에 있는 농장에 말이다.
농장(農場)은 이름이 없다. 이곳을 찾아 느끼는 분들이 나름대로의 이름을 부른다.
어떤 분은‘산골농장’또는‘숲속농장’이라고 하고, 어떤 분은‘수리산수숲속농장’또는‘산수농장’또는‘신선농장’이라고도 한다.
또한 어떤 분은‘시골생각텃밭’또는 '수리산수산밭' 또는 ‘시골토종농장’또는 고향을 생각하게 한‘고향농장’또는‘시골먹거리천지농장’이라고 불러주고 싶다고 하고 어떤 분은‘푸르메생생미농장’이라고 저마다 지어본다.
농장주는‘자연인농장’이라고 부른단다. 자연 속에서 살며 농사를 짓기 때문이다. 자연식 먹거리 제공 처임을 자신한다.
농장을 찾으면 제일 먼저 느끼는 게 사방으로 숲이 보여 이곳에 있으면 자신도 자연인이 된 듯하다. 산 공기와 이슬을 머금고 노지에 자란 채소들이 자연식이기에 신선노름을 한 듯하다.
싱싱한 채소를 보기만 해도 건강해진 느낌이다. 또한 하우스 안에서 노닐고 있는 닭과 기러기들은 시골 마당과 텃밭을 뒤집고 자연스럽게 자란 짐승들처럼 그런 공간이어서 토종(土種)이라는 느낌이 든다. 토종닭과 알을 먹어봤던 사람이라면 아마 이곳에서 기른 것들을 보고 엄지 척하리라 본다. 시골 생각에 알 하나를 바로 꺼내어 입에 넣을 것이다.
닭들이 어린 새끼들을 위해 먹이를 쪼아 먹게 해주는 것을 보고 시골 생각이 많이 들었다. 어미 뒤를 졸졸 따라 다니며 먹이를 먹던 병아리들의 모습, 엄마 따라 삐악삐악하며 아장아장 걷던 그런 장면이 고향을 생각나게 했다.
채소밭을 보고 가지나 토마토 열매가 달리면 몰래 하나 따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구마나 감자도 서리하듯이 몰래 캐가고 싶은 충동이 들게 하고 또 싱싱한 상추도 뜯어 가고픈 마음이 절로 나게 했다. 시골텃밭에서 그랬던 것처럼 배를 채우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 농장이었다.
농장에는 음식을 요리해 파는 식당이 아니어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제대로 된 환경은 아직 갖추지는 안했지만 40~50여명 정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등 넓고 다양한 공간이 있어 의자에 앉아 차를 마시며 자녕에 심취할 수도 있고 방에 들어가 바닥에서 편안하게 여유를 즐길 수도 있다. 어떤 공간은 장작을 피울 난로가 설치해져있어 겨울철에는 더할 나위 없는 휴식공간으로서의 담소를 나눌만한 최적의 공간이 될 것 같다. 이곳 농장에 고구마도 심어 났으니 고구마를 구어 먹은 재미도 있는 멋진 장소이다.
감자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감자 꽃은 하얗게 피어있고 곧‘하지감자’로 세상에 나올 것 같다. 감자를 쪄 이곳 야외 그늘 막에서 껍질을 벗겨가며 먹는 재미가 솔솔 할 것 같은,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돈다.
토마토도 노랗게 꽃을 핀 것을 보니 알알이 탐스럽게 열매를 맺을 것 같다. 가지도 보라색 꽃을 터트렸다.
철계 닭은 알이 파랗다고 해서 푸를 청(靑), 닭 계(鷄))자를 써서 청계(靑鷄)라고 한다.
청계 닭은 일반 토종닭보다 귀하고 영양 성분이 탁월해 그만큼 높은 가격에 쳐주고 있다.
청계 닭은 흰색,검은색.회색 3가지 색상을 하고 있다.
청계 닭의 원조는 인디안들이 사육하던 가축이었다. 칠레에서 기르던 청계 닭이 미국으로 건너가 인기가 있었고 들어왔던 청계 닭을 '아메리우카나' 이름으로 불렀다.
청계 닭은 대채적으로 회색을 많이 선호하며 청계 알의 효능을 보면
5대 영양소가 결집되었다고 한다.
청란(청계 알)은 일반 란에 비해 콜레스테롤 지방 함량이 낮다.
오메가3 함량이 풍부하다.
일반 계란에 비해 칼슘 함량이 비교적 많다.
이런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있다.
계란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100으로 보았을 때 소고기는 80, 콩은 50으로 청계 알은 월등한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자연계에서 섭취하는 식품 중에서 비타민D가 들어있는 식품은 계란과 버섯 정도 밖에 앖다고 할 정도로 비타민D가 들어져있다.
특히 청계 알에는 오메가3가 들어져있는데 오메가3 중에서 DHA와 EPA가 들어있다.
DHA는 두뇌 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혈중 콜레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오메가3는 혈관 내피세포를 튼튼하게 해주기 떼문에 고혈압이 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EPA는 중성지방과 혈중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고 혈전 형성을 억제하므로 고혈압, 동맥경화증, 심근경색, 성인병, 류머티즘성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ADHD(과잉행동 장애, 학습장애) 예방부터 심장마비, 심부전, 심장 부정맥, 노졸증 혈관 전 증세 개선, 고혈압과 당뇨병 예방의 효과가 있다. 알츠하이머병, 치매, 우울증, 조울증, 외상성 뇌 손상 예방, 류머티즘, 관절염, 골밀도 약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눈에 좋은 루테인 성분도 많이 함유하여 눈 건강에도 많은 효능이 있는 식품이다.
DHA, DPA와 함께 음식물을 통해 섭취해애만 하는 불포화 지방산(오메가3 지방산)으로 각종 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니, 콜레스테롤 저하 뇌기능 촉진 등에 좋다고 하니, 청란을 하루 2알씩 먹으면 건강에 매우 좋다니 청계 알을 드시길 바란다.
청계 알은 기러기처럼 알 껍데기가 두꺼운 편이라 보존성이 좋다. 일반 계란보다 맛도 좋고 영암성분도 더 우수하다.
청계 닭이 알을 잘 안 낳으려할 때 골프공을 둥지에 갔다 넣어두면 청계 닭이 생부려서 알을 낳는다고 하니 혹시 청계 닭을 기르고자한 분은 이런 방법으로 알을 얻으면 될 것 같다.
청계 닭의 효능은
청계 닭은 단백질이 많은 육류로 '두뇌 성장' 을 돕는 역할을 한다.
청계 닭은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함으로 뇌신경 전달 물질의 활동을 촉진시켜 '스트레스에 도움' 이 된다.
청계 닭은 '산후 회복식' 으로 좋은 음식이다.
청계 닭은 닭고기의 섬유질은 가늘고 연하여 '소화 흡수' 가 잘 된다.
청계 닭의 닭고기에 들어있는 콜라겐 성분은 '피부미용과 골다공증 예방' 에 효과적이다.
쳥계 닭의 닭고기에 들어있는 리놀래산과 불포화 지방산이 '암 발생을 억제' 하는데 도움이 된다.
청계 닭을 집적 사가지고 닭백숙을 만들고자 한다면
방목시킨 닭은 질김편이라 일반 닭보다 2배 정도 끓어야한다.
압력솥에 생닭을 넣고 거기에 대추.생강.마늘.양파.엄나무 등을 넣어 약 50분 정도 끊이면 쫄깃쫄깃한 닭백숙이 된다.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더위로 무기력해진 몸을 살려내기 위해 기운을 돋우려고 초복.중복.말복을 기해 보양식을 찾는다. 보양식으로 청계 닭을 추천한다. 청란과 함께 건강을 챙기면 거뜬히 여름을 날 수 있을 것이다.
기러기 알 효능을 보면
기러기 알은 시황오리알이라고도 하는데 게란 대비 글루탐산 59%, 세린 35%, 트레오닌 15%, 올레산 5%, 철분 82%, 컬슘 30%, 비타민A 78%, 비타민E 42%가 더 많고 오리알에 비해 세린 22%, 트레오닌 9%, 비타민a 30% 더 많이 팜유돼 있다고 연구결과에 의해 확인됐다.
기러기 알 노른자는 불포화 지방산이 월등이 높고 리놀산, 리놀레산, 아리카돈산 등의 필수 지방산(비타민F)과 유해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다.
또한 비타민E, 레시틴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지방질을 분해시키는 생리작용을 하고 심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작용을 한다.
기러기 알은
성장기 어린들이 꼭 먹어야하는 음식이다.
성장기 어린이들이 뇌 세포에 좋은 DHA(도코사헥사에노 익맥시드)가 계란에 비해 다량 함유하고 있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인지질이 다른 알보다 많이 함유되어 있어 성장발육과 두뇌활동에 좋다.
기러기 알은 성인병 에방 및 원기회복,
기력증진에 효과가 있다.
동맥경화나 간염, 지방간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영양분이 부족하거나 하약할 때, 폐를 맑게 해주고 기침을 가라낮히거나 목이나 이가 아프며 답답하고 등이 자주 걸릴 때, 설사를 그치게 하는 효능이 있다.
기러기 알은 심장을 보호하고 고혈압, 중풍, 노화를 방지하여 산화작용을 저지해 성인병 예방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기러기 알은 껍데기가 단단해 보존하기 좋다.
기러기 알은 섭취에는 하루에 1~2개가 적당하고 반숙하여 먹는 것이 소화에 좋다.
기러이.기럭기 라고도 불리는 기러기는 전세계에 14종이 알랴져있으며 우리 나라에는 '흑기러기.회색기러기.쇠가러기.흰이마기러기.큰기러기.흰거리기.개리' 등 7종이며 식용으로 '머스코비' 오리의 일종이 가축용으로 사육되고 있다.
동의보감에는 기러기 효능에 대해
기러기 기름은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으니 풍비로 저리고 켕키며 한쪽을 쓰지 못하는 갓과 기가 돌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그리고 머리털과 수염, 눈썹을 자라게 하고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한다. 기러기 살은 모든 풍을 치료한다. 기러기 기름은 얻기 어려우나 그 살을 먹어도 또한 좋은 것이다 라고 기록해났다.
기러기는 사람의 양기를 돕고 근골을 장대하게 하며 고질풍증을 고친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어떤 체질이나 어떤 병에도 도움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기러기 고기를 삼백초 뿌리 끓인 물에 넣고 다시 끓어 며칠 먹은 사람은 한결같이 피로가 없이지고 정력이 좋아진다.어떤 중풍환자는 병이 나았을 뿐만 아니라 회춘도 하였다고 한다.
또한 냄새와 금기사항이 없고 어떤 체질이나 병에도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어 중환자의 회복식, 성무력자의 가정식, 만성허약체질자의 영양식과 고혈압, 중풍, 암 등의 성인병 치료 및 예방과 면역력 회복, 피무미용, 체중조절, 식사요법에 적합하고 이상적인 최고의 보신식이다.
기러기는 오리나 닭 등 다른 육류에 비해 지방이 적고 불포화 지방(리놀렌산)의 함량이 높아 혈액순화을 돕고 콜레스테롤의 억제 및 독성물질의 해독 능력이 탁월하며 칼슘과 인은 최소 8배에서 55배 이상 함유하고 있어 뼈를 튼튼하게 하고 중품, 고형압, 신경통, 골다공증에 효과가 있다.
또한 필수 아미노산 등 17종과 두뇌 개발에 필요한 DHA를 달야 함유하고 있어 어린이, 청소년의 성장기 영양식으로 좋다.
네 발 달린 짐승 중에는 나귀 고기가 최고이며 두 발 달린 것 중에는 '기러기 고기' 가 으뜸이다 할 정도로 기러기 고기가 쮜어난 맛을 지니고 있다.
기러기를 백숙으로 드실 경우 육질은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소고기와 비슷하다. 육회로 드실 경우 소고기보다 단백한 맛이 더한다.
닭의 최고의 풍미는‘닭 가슴살’의 육회이다. 그리고 닭발과 날갯죽지, 모래주머니이다. 닭 가슴살은 닭의 근위에 해당되는, 이 부위를‘모래집.닭똥집.돈뱅이’라고 부르는 모래주머니는 날거로 먹거나 볶음으로 즐긴다.
닭똥집은 비타만K와 비타민B가 풍부하다.
비타민K는 피를 응고하게 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우리 몸에 피가 나는 상처가 났을 때 치료되는 속도가 보다 빠르고 상처로부터 감염되는 '세균을 막아주는 효과' 가 있다.
비타민B는 '신진대사' 를 도와주는 비타민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신진대사는 물론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들면 좋은 음식이다.
닭똥집에는 철분이 많아 '빈혈에도 도움' 이 돼 여성들이 많아 들면 좋다. 철분은 우리 몸 곳곳에 '산소를 활발하게 공급' 해주는 역할을 한다. 철분이 부족하면 뇌로 가는 산소공급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빈혈증세가 나타나게 된다.
닭의 대장, 즉 소화기관과 같은 닭똥집 닭이 이빨이 없고 씹는 기능이 없어서 소화가 되는 소화기관이 단단하게 있어 원활하게 소화를 할 수 있도록 그 안에는 모래가 들어져있다. 음식을 분쇄하기 위해서다.
닭똥집은 '위액이 분비되는 것을 촉진' 시켜주어 소화가 원활하게 되는 것을 도와주고 장에 쌓은 '노폐물을 제거' 해 준다.
생 닭발과 날개를 쪼아 먹기도 한다. 이 부위 또한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함을 느끼게 된다. 참기름에 들어간 소금양념에 찍어 먹으면 풍미는 입안에 뻥 터지고 만다. 일시에 입을 마비시킨다.
닭발은 힘줄, 근육, 뼈 및 인대를 구성하는 단백질인 '콜라겐' 이 풍부하다. DNA 형성을 도와 '태아 기형을 예방' 하는 염산이 좋은 공급원이기도 하다.
콜라겐은 피부와 수분도와 탄력 밀도를 향상하고 생물라이트와 피부 주름을 감소시켜 '피부노화 예방' 에 효과적이다. 또 조직 재생을 자극해 연골이 달아 발생하는 '골관절염 증상을 완화' 하고 폐경기 여성이 '골 형상과 밀도를 향상' 기능도 한다.
또한 콜라겐은 인슐린 생산을 활성화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 .1(GLP.1)을 자극해 '혈당 수치를 개선' 에도 도움이 되며 엘라스틴과 함께 동맥과 정맥의 중요 구성요소로써 '심장질환을 예방' 하는 효과도 있다.
닭 날개는‘닭 날개를 먹으면 바람피운다’는 말이 있다. 이 부위는 높은 운동량으로 '단백질과 콜라겐이 풍부해 먹으면 피부' 가 좋아져서 이런 말이 나왔다.
닭 날개 부위는 닭고기 부위 중에서도 칼로리가 상당히 높은 부위이다. 닭 날개를 먹으면 바람피운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닭의 날개에는 피부를 탄력 있게 해주는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미용' 에 좋다. 그래서 닭 날개를 먹으면 피부가 좋아지고 고운 얼굴을 띠어 바람을 피게 된다는 속설이 있다.
닭 날개는 골다공증에도 좋다. 콜라겐 성분이 풍부해서다.
닭다리는 닭 날개와 마찬가지로 부드럽고 살코기가 많아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부위 중 하나이다. 닭다리는 콜레스테롤이 쌓이지 않는 육류여서 혈압이 높은 분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육류 부위이다.
육회의 감칠맛과 싱싱함은 토종이 아니면 그 진미(珍味)를 느낄 수가 없다. 팔곡동에 있는 농장에서 기른 닭은 토종닭이어서 최고의 풍미(風味)를 느낄 수 있다. 기러기도 마찬가지다. 토종 방식으로 기르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생산한 기러기와는 비교가 안 된다.
닭과 기러기 육회를 먹고 싶다면 이곳 수리산 자락, 팔곡동에 있는 농장을 찾아보길 바란다. 당연 닭과 기러기 백숙 또한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동물농장을 구경한 후 탁자에 앉아 현장에서 기른 것을 잡아 음식을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는데 부족함이 없는 아주 좋은 장소이다.
여름철에 가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장소로서 최고일 것 같다. 이곳은 주변이 숲이어서 다른 지역보다 온도가 3~5도 정도 낮다. 맘에 든 건 조용하다는 것이다. 사람이 많이 왕래하는 그런 길도, 곳도 아니어서 조용하게 지내는 데는 손색이 없다.
길가의 숲 아래에 천막을 쳐 소파와 야외의자를 두었다. 이곳에 앉아 있으면 산바람이 불어와 상쾌함을 느끼게 된다.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추위가 느껴질 정도다. 의자에 앉아 앞을 바라보면 고속철도 길이 보인다. KTX가 10~15분 간격으로 지나가는 장면을 보게 된다.
이곳은 농장을 가꾸는 분과 관리하는 분 그리고 지인들과의 만남을 이루면서 담소를 나눈 마치 정자 같은 운치난 장소이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산행을 가볍게 하고 이곳에서 쉬면서 음식을 즐기는 것도 멋스러울 것 같다.
농장이 있는 주변에는 반월저수지가 있다. 반월저수지는 수리산에서 내려오는 물들이 담수해져있는 호수다. 저수지로 가는 길은 사람이 잘 다니지를 않는다. 간혹 차로 찾아보지만 걸어서는 잘 가지 않은 곳이다. 트레킹에 아주 좋은 길인데도 사람들이 이곳을 찾지 않고 있다.
반월저수지로 가는 길에는 여러 음식점들이 있다, 주로 닭백숙을 메뉴로 내놓는다. 어떤 음식점은 장어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닭과 기러기 그리고 각종 채소를 기르며 음식을 만든 곳은 아니다. 제공을 받아 요리를 하는 음식점이다. 하지만‘자연인농장’이라고 하는 농장은 농장에서 기른 것들을 재료로 직접 공급해 믿음이 더 간다. 영양이 풍부하고 맛 또한 일품이다. 단지 이 농장은 주변의 음식점들처럼 그런 전문음식점을 갖추지 못한 농장이기에 아쉽다.
이 지역을 찾아보면 자연이라는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것이다. 강력 추천한다. 물론 짐승과 채소를 기른 농장도 찾아보길 바란다.
농장주가 인상이 곱고 성격도 좋아 담소를 나누면 재미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언제 이렇게 시간이 갔는지를 못 느끼게 될 정도로 모든 시름을 잊게 하는 편안한 공간임을 알게 한다. 친절하고 공손하고 성의가 있어 보여 친근감이 든다.
여름이 시작됐다.
더위를 피해 시원한 자연을 찾아 떠나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 계절이다.
산과 바다 그리고 강이 우리를 손짓하는 여름이다.
자연을 즐기면서 맛있는 음식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면 더 바랄게 없고 선택에 망설이지 않을 것이다.
이 여름에 집을 떠나 찾아 머물며 쉬며 즐기고 싶은 곳,
어디냐고 묻기도 전에 농장은 벌써 여행자의 마음을 끌어났다.
"망설이지 말고, 찾는데 수고하지 마시고,"
"다양한 건강식의 먹거리가 있는 수리산 자락 안산 팔곡동에 있는 농장으로 오세요!"
농장주는 주저 없이 손짓한다.
닭 육회와 백숙이 먹고 싶다면 채소를 즐기고 싶다면 이곳 농장을 찾으면 될 것 같다. 농장은 청계닭과 기러기와 각종 채소를 파는 곳이다.
다만 음식점이 아니어서 될 수 있으면 직접 요리를 해먹을 수 있게 재료를 준비해오면 좋을 듯싶다. 주방시설은 마련되어있으니 본인이 직접 요리하는 멋스러움도 뽐내고 요리자랑도 해보는 끼를 발휘해봄도 이 기회를 통해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친구들끼리 모여 직접 요리를 해먹으면서 즐기는 낭만이 값진 추억이 되지 않을까한다. 닭과 기러기 그리고 채소는 얼마든지 있으니 양념과 찬거리만 준비해오면 될 듯싶다. 바비큐 시설도 갖추어났으니 직접 해먹은 재미도 괜찮을 듯싶고‘우리가 만든 음식에 빠지다’주제로‘농장의 싱싱기운, 우리의 생생기운’슬로건아래 분위기를 만들어볼 필요가 있다.
그런 준비가 귀찮다면 농장주의 손을 빌릴 수밖에 없다. 여기 농장은 음식점으로 허가가 난 곳이 아니어서 쉽지가 않지만 그렇다고 안 된다고 할 수는 없다. 농장주에게 부탁을 할 수밖에, 돈 드릴 테니 대신 재료를 사와 요리를 해주면 어떨까요, 사정하면 농장주는 망설임하질 않을 것이다. 농장에서 기른 닭과 기러기 등을 현장에서 먹고 가고 싶을 때, 본인들이 하기 싫을 때만 한해서다. 어디까지나 법에 위반이 안 된 선에서다. 농장은 정식 음식점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시골처럼 기른 닭과 기러기,
대량으로 기른 농장이 아니기에 자연스럽게 기른 곳으로서 고기가 의심치가 않아 맛이 최고일 것 같다.
닭의 육회는 둘이 먹다 한 사람이 죽어도 모를 정도로, 맛이 살살 녹아난 고소하고 감칠맛 나는 풍미에 빠짐에는 틀림없다. 부수적으로 나온 닭발과 모래주머니(닭똥집)도 입을 매료시킬 것 같다. 채소 또한 노지용이어서 맛이 으뜸일 것 같다.
우연히 농장에 들렀다가 청계 닭과 기러기를 보고 또는 채소를 보고 시골 가축과 농산물을 사가지고 간 아빠
신랑이
“진미 엄마, 당신을 위해 청계 닭을 사왔소!”
아내는
“여보! 이걸 어디서 사왔어요?”
“닭이 좋아 보이는데요?”
“토종이면 음식 맛이 최고일 것 같아요?”
신랑은
"안산 팔곡동 수리산 아래 시골농장을 갔더니 있었소!"
“시골농장에서 기른 닭이니 잘 요리해 보시구려.”
아내는
“보양식 청계 닭에 우리 식구들이 함박웃음 짓겠네요?”
“알았어요, 요리 맛있게 잘해 볼께요?”
“다들 기뻐하고 행복해하며 성찬이라고 ㅋ ㅋ"
"무척 감탄, 감동할 것 같아요?”
요리를 해 식탁에 내놓은 아내는 사랑스러운 눈으로
“진미 아빠! 고마워요?”
“잘 먹을게요?”
애들도
“아빠! 감사하게 잘 먹겠습니다.”
입에 넣자마자 애들은
“아! 맛있다.”
"맛이 죽여준다."
에들은 얼른 뚝딱 한 그릇 비우며
맛에 반해
"엄마! 또 먹고 싶어요!"
"저도요! 더 주세요!"
애들은 그러면서
"아빠! 다음에 또 사오세요! 기러기도."
아빠, 엄마는 애들이 잘 먹은 걸보고 좋아하는 걸보며
얼굴엔 화색이 감돌았다.
아빠, 엄마는
"ㅋ ㅋ ㅋ 에들이 맛있게 먹는 걸보니 기분종았네요."
매우 흡족해 했다.
매료된 듯 입을 다물지 못하고 만족하는 미소 지움하며,
감격의 표정을 연속 지어 된다.
아빠는 그런 기족들의 표정을 보고,
점수를 땄다고 생각한 듯 아빠 노릇 제대로 한 것 같아
행복한 표정이다.
아빠는 청계 닭만 사기자고 오질 않았다.
청계 알도 사가지고 와 가족들의 건강은 더 튼튼해졌다.
농장에서 닭과 기러기와 알을 사가지고 갈 수 있는,
채소도 사가고 갈 수 있게,
농장은 그런 의미로 농장을 가꾸고 있다.
자연밥상 것이 이런 거구나 강하게 깊이 느낄 수 있는,
토종음식 것이 이런 거구나 제대로 크게 맛볼 수 있는,
서울에서 30분~1시간 안에 찾아 볼 수 있는 곳에 자리한
수리산자락 안산 팔곡동에 있는‘자연인농장’을 추천한다.
-자연인농장(수리산수농장)
◆위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능암길(팔곡동) 63-44
◆교통: 지하철 4호선 반월역
◆거리 및 소요: 2Km, 차량 6분소요, 도보 약 25분소요
-판매 및 기격
◆청계 닭: 1마리 3만 원
◆기러기: 1마리 5만 원
◆청계 알: 1판(30개) 3만 원
*가격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