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후기를 써봅니다..
허접한 후기지만 함 써볼랍니다..요즘 사진찍는게 귀찮아져서 사진두 없네여..
사진은 촌장님께서 올린걸루 대신합니다... ㅎㅎ
지난주 토욜 저녁이 하기시로서 미적거리는
모습을 보구는 지수아빠가 지수야 우리 놀러갈까하며 나선길
어디루 향하나 했더만 오이도로 고고~~
촌장님께서 다녀오셨다던 그집엘 저희식구두 갔지요 ..
우선 저나 지수아빠 많이 먹습니다 ㅋㅋ 그래서 조개구이 중자 시켰구여
그게 35000원이었던걸루 기억합니다..
여름이라 좀 걱정스러워서 선뜻 먹기가 그렇다구 하신 촌장님 잘구워먹음 괜찮아여 ㅎㅎ..

요사진은 3월에 갔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요번에 갔던집 바로옆집에서 먹었을때였죠..
아쉬운데로 요거라두 올려봅니다 ...
지수아빠 혼자서 다발라주구 전 먹기만 한답니다 ㅋㅋ
요거 다먹구선 바지락 칼국수 시켜서 먹는데 칼국수 나오기전 보리밥이 약간
나오는데 거기에 기름넣구 무생채넣구 열무김치넣구해서 비벼먹음
참 맛있더라구여 바지락 칼국수는 매운고추가 들어가서인지 국물이 약간 칼칼하니
끝내조여 지수는 매워서 잘못먹더라구여..
어떤집은 바지락 해감이 잘안되서 모래가 씹히는 집두있는데 이집은 바지락 해감이 깨끗이
잘되었더라구여.. 조개구이 시컨 먹구두 칼국수에 들어있는 바지락까정 깨끗이 먹어버렸습니다..
요번엔 2층에서 먹었는데 지수가 폭죽구경하느라 거의 안먹구 울 부부만 열심히 먹었네여..
다먹구 나와선 지수가 원하던 그폭죽 길구 좀 큰폭죽 뭐 그렇게 비싼지 2개에 5000원이나하는걸 사서
두 부녀가 열심히 놀다가 집으로 돌아왔어여..
이상 촌장님께서 후기를 부탁하셨는데 넘 허접한 후기같아 민망합니다..
이쁘게 봐주세여 ^^
첫댓글 바지락칼국수에, 무생채랑 열무김치 넣어 비빈 보리밥이라니..... 생각만으로도 군침이 ㅠ_ㅠ
고게참 고소하니 맛있어여 목구멍으로 미끄러지듯이 술술 잘넘어가여~~
나둥~~~조개구이 좋아하는디..............부르지도 않구,,,,,,,,미오미오
지송 ㅋㅋ ..
작년여름에는 조개구이 먹으러 오이도를 한달에 세번간적도 있었는뎅~~ 맛나겠당~~
한달에 세번씩이나? 가계부 빵구난다 ㅋㅋ..
신랑하구 좋은데이트 했네????
잘먹구는 왔는데 모기한테 여러방 쏘였다 ㅋㅋ
멋쟁이 아빠군요~음.....나도.......
별로 멋쟁이 아빠 아닌디요..ㅎㅎ 본인이 고런 음식을 좋아하거던여 ㅋㅋ..
잘 구워 먹으면 여름에도 괜찮군요... 다음에 함 도전해볼께요
저하고 같은 집에서 경험을... 감사합니다.
네 괜찮아여 힘 드셔보세여~~
저만의 노하우 하나. 조개구이가 양이 적잖아요.. 그래서 먹고나서, (저는 개인적으로 맛조개 좋아하거든요.) 맛조개만 1만원아치 달라고하면 왠만한 곳은 꽤 많이 주더라구요.. 그렇게 먹으면 부족한 부분이 좀 채워지지요
조게구이 중자 둘이먹음 배부르던데 ㅎㅎ.. 거기다 바지락 칼국수까지 2인분시켜먹으면 진짜 배불르지요 ~~맛조개만두 그렇게해서두 먹을수 있겠군여~~
전국맛집 코너에 어울려서 옮겼습니다.
네..
저도 조개구이 넘 조아하는뎅...맛있겠당...^^
조개구이는 지수아빠 만나서 알구 먹기 시작한 음식이지 ㅎㅎ..
혹시 위치좀 알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