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4F5333585E03512A" class="txc-image" width="4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00" data-filename="10.jpg" exif="{}" id="A_214F5333585E03512ABCD6"/></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FF233585E035307" class="txc-image" width="5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80" data-filename="11.jpg" exif="{}" id="A_237FF233585E0353070744"/><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35B133585E03543F" class="txc-image" width="5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80" data-filename="12.jpg" exif="{}" id="A_2335B133585E03543F13CF"/></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08CB33585E035501" class="txc-image" width="5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80" data-filename="13.jpg" exif="{}" id="A_2508CB33585E035501A071"/><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96F33585E03572F" class="txc-image" width="580" style="clear: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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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family: 바탕,batang; font-size: 11pt;">작</span></font><font face="바탕" size="2"><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바탕,batang; font-size: 11pt;">년에 이어 이렇게 또 민들레 국수집 VIP손님들과 </span></font></div><div><font face="바탕" size="2"><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바탕,batang; font-size: 11pt;">함께하는 음악회를 하게 되어서 많이 기뻤습니다.</span></font><br></div><p><span style="color: rgb(0, 0, 0);"> </span></p><div><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2016</span><span style="color: rgb(0, 0, 0);">년 12월 10</span><span style="color: rgb(0, 0, 0);">일</span></strong></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2016</span><span style="color: rgb(0, 0, 0);">년 민들레국수집 송년 음악회</span></strong></span></div><div><strong><br></strong></div><div><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현악 4중주</span></strong></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제1 바이올린 임성윤님</span></strong></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제2 바이올린 임현정님</span></strong></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비올라 이기석</span><span style="color: rgb(0, 0, 0);">님</span></strong></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첼로 김홍민님</span></strong></span></div><div><strong><br></strong></div><div><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테너 노영한님</span></strong></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소프라노 김주혜님</span></strong></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font-size: 11pt;"><span style="color: rgb(0, 0, 0);">오후 5시부터 7</span><span style="color: rgb(0, 0, 0);">시</span><span style="color: rgb(0, 0, 0);">까지 민들레국수집에서 열렸습니다.</span></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 font-size: 11pt;"><span style="color: rgb(0, 0, 0);">좁디 좁은 공간에서 연주자들과 성악 테너와 소프라노</span><span style="color: rgb(0, 0, 0);">께서 </span><span style="color: rgb(0, 0, 0);">열악한 환경인데도 불구하고 </span></span></div><div><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바탕,batang; font-size: 11pt;">우리 손님들께 아주 높은 수준의 마음의 양식을 나눠주셨습니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바탕,batang; font-size: 11pt;">힘든 공연이 끝난 후에 현악 4중주 연주자들께서 참 좋았다면서 내년에도 연주할 수 있으면 참 좋겠다고 했습니다. 고맙습니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바탕,batang; font-size: 11pt;">우리 브이아이피 손님들께는 푸짐한 선물 꾸러미와 찜질방 표와 약간의 금일봉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span></div><div><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바탕,batang; font-size: 11pt;">그리고 김밥과 뜨거운 커피 그리고 사과와 귤과 바나나도 나눴습니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바탕,batang; font-size: 11pt;">참 따뜻한 정이 넘치는 행복의 시간이었습니다.</span></div><div><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바탕,batang; font-size: 11pt;">가난한 사람들의 따뜻한 정이 흐르는 멋진 시간.</span></div><div><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바탕,batang; font-size: 11pt;">고맙습니다.</span></div><p> </p><p><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2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MERRY CHRISTMAS <span style="color: rgb(0, 0, 0);">★</span> <span style="color: rgb(47, 157, 39);">HAPPY NEW YEAR</span></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2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color: rgb(47, 157, 39);"></span></span></strong><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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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 사진첩
2016 민들레국수집 - 제7회 송년음악회♬
서희-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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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31
16.12.24 14:18
댓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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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새해~~ 항상 건강하시고 福 많이 받으세요!
매년 송년 음악회가 많은 분들의 지원과 또 많은 분들의 참석으로 잘 마무리 되었네요. 감사한 일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로 사랑하고, 서로 나누는 시간이 우리 삶에 좀 더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외 많은 봉사자 여러분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들 때문에 고마움을 배웠고, 감사함을 배웠고, 웃음을 배웠습니다.
정말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우리 민들에 손님들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그날을 바라며.....
맘까지 얼것 같은 추운 날들을 견디게 하는 사랑의 힘이 손님들에게 큰 위안이 되었을 거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기도와 삶과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쁨과 희망을 찾아갑니다 ^^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가난하고 힘 없는 소외계층이 작은 희망이라도 발견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처럼...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처럼....
모두가 모여 따뜻한 연말이 되신 송년음악회~
새해에도 모두들 좋은 일들만 행복한 일들만 가득~가득하시길 바래요!!
좋은시간을 함께 보내시는 민들레 VIP회원님들 건강하시고!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음악보다 더욱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깊은 사랑으로 열어가는 2017년 정유년 파이팅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행복은 선물입니다...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소서... 감사드립니다..
늘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그리고 이웃사랑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서 제 마음까지도 훈훈해지는 느낌입니다.
환하게 웃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정말 행복해보입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무언가를 바라지 않고,
또 내세우지 않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
가난한 이들을 섬기며 걸어 온 길 민들레 국수집의 그 길을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이 화이팅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꼭이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제 삶의 고마운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마음의 평화를 열심히 찾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신을 믿지 않는 저에게 신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십니다.
사랑으로 평생을 사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매일 들러서 희망을 담아갑니다.
제 삶에 새로운 맛을 넣어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수호천사 이십니다.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 받으세요!!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추억 한페이지에 저도 슬쩍 한쪽 발을 담그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모두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