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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들] 나눔의 행복 <공동선 153호> 2020년 7~8월 마중물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6,421 20.07.25 10:51 댓글 2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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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16 17:34

    대천에서 인사드립니다.
    우리가 찾는 세상은 큰 것만큼 작은 것에
    대한 보살핌이 놀라움보다 감동이 존중받으며
    따뜻한 인간미가 가득한 민들레공동체입니다.
    모두 코로나19 조심하시고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20.10.17 14:05

    진정성 가득한 나눔에 저도 마음이 행복합니다.
    행복한 민들레국수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부디 앞날에는
    웃으며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환대의 집입니다. 감사합니다~

  • 20.10.17 17:28

    상주에서 인사드립니다.
    언제나 항상 그 자리에서 어려운 사람들의 벗이되어
    함께 더불어 살아가시는 모습이 우리사회의 모범이 되네요.
    코로나 19로 정성으로 만든 도시락을 손님들에게 선물하는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민들레공동체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0.10.18 11:40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기쁜 일이 있을 때, 혹은 가장 고통스러울 때,
    그 기쁨과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바로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살맛나는 세상, 함께해요~ 우리//
    하느님의 축복 가운데 나날이 웃음꽃 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응원합니다.

  • 20.10.18 17:32

    속초에서 인사올립니다.
    고난에 무거운 짐을 지고 고통받는 가난한 분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이 계시기에
    지금까지의 나눔의 기적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해요.
    어둠 속에서 빛나는 초롱초롱한 별빛처럼
    우리사회의 그런 존재같아요. 존경합니다.

  • 20.10.19 10:56

    (*^-^*) 민들레수사님께서 얼마나 힘겨운 이웃을 생각하는지...
    수십년의 민들레사랑이 말해줍니다!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나눔이
    민들레에 일상 생활안에서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20.10.19 17:38

    음성에서 인사드립니다.
    우리가 물질을 쌓아간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상처 입혀 가는 일임을 비로소 알겠습니다.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민들레공동체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0.10.20 14:03

    축복이고 희망입니다.
    매일 매일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한 소식에 웃음 짓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베풀고, 함께 나누기 위해 힘쓰라는
    특별한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안에서
    희망으로 함께 살아가는 삶을 배우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 20.10.20 17:35

    반갑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소외되고 잊혀진
    우리 이웃들의 더 많은 사랑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공동체가 이웃을 위해 희망을 나누어주세요.
    따뜻한 도시락 나눔 풍경에 감동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10.21 13:49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모든 이의 마음을 꿰뚫고 들어가 감동시키고 변화시키는 순수함이 감동입니다~
    민들레꿈 꽃밭에서 나는 오늘도 ' 작은 자 '의 행복을 누립니다🔅

  • 20.10.21 21:50

    사랑과 믿음을 마음껏 뿌려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진정한 환대의 집,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착한 민들레 국수집
    사회의 구석구석을 밝게 비춰주시는 민들레의 사랑에 늘 감동합니다.
    민들레 홀씨는 피어나고 날아갑니다~ 늘 응원합니다~

  • 20.10.22 12:26

    보고만 있어도 따뜻함이 전달됩니다@
    한끼의 식사뿐 아니라 마음까지 어루만져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하고 섬세한 손길이 있어,
    오늘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VIP손님들로 만원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선한 사랑과 희망으로 이루어진
    민들레, 뜨거운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 20.10.22 22:04

    사랑에는 조건이 없습니다. 나눔에는 어떠한 절차도 필요없습니다..
    가장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의 눈을 여는 민들레 나눔이 아름답네요.
    이 분들의 허기를 채워주시는 대표님과 사모님의 깊은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모두 웃으면서 행복할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20.10.23 09:41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가난한 이웃 사랑하기...
    우리 사회를 밝고 아름답게 더불어 살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내시는
    두 분께 마음 담아 응원하겠습니다***

  • 20.10.24 15:38

    좋은 글을 읽고 있으니 참 행복하네요-♥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늘 건강하세요~
    따뜻한 민들레 사랑나눔 고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 20.10.25 16:19

    정말 좋은일 하십니다
    남을 돕는다는거 쉽지않은 일인데..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사람대접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VIP손님들의 건강과 안녕을~
    모두 모두 힘내세요#

  •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희망을 봅니다..
    세상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외로운 이웃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의 끊임없는 사랑이 감동입니다..
    이렇게 오로지 모든 것을 이웃을 위해 꾸려나간 다는 것 자체가
    참 힘든일인데, 이 어려운 일을 민들레 국수집은 수십년 하고 계십니다
    작은정성 보냅니다^^ 가난한 이웃을을 향한 사랑나눔에 동참할께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땡큐

  • 20.10.27 14:45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잘 살려고 노력하는 삶, 착한 사랑나눔
    일상에서 하느님 자녀로 살아가려 애쓰는 삶이 곧 성인이 되는 길이라고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들이 일깨워줍니다-
    검소하고 소박하며 겸손한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오신
    서영남 대표님의 마음은 사랑과 기쁨, 희망으로 넘쳐납니다. 응원합니다!

  • 20.10.28 15:30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을 통해서 예수님의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대표님의 일상의 모든것이 이 세상 사람들에게 귀감이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나눔을 행하고 있는
    민들레 공동체가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정말 축복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20.10.29 14:57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늘 건강하세요~
    따뜻한 민들레 사랑나눔 고맙습니다^^*

  • 20.10.30 08:16

    민들레 소식들 잘 보고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지원과 배려, 따뜻하고 적극적인 정성에 민들레 손님들이 정말 든든하실 것 같습니다~
    맛있고 영양만점인 밥과 여러가지를 지원해주시는 다양한 물품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살뜰히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아름다운 사랑들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0.31 15:09

    사랑으로 대한다는 것 참 어렵지만, 그만큼 멋진 일입니다🎶
    정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저도 마음이 넑어지는 그리고 제 삶에도 작은 행복을 꿈꿔봅니다.
    민들레 손님들! 따뜻한 사랑이 담긴 밥 드시고 하루하루를 든든히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서영남 대표님께서는 이웃을 위하는 일이라면 제일 최고로 대접해주십니다.
    늘 수고 많으시고 그 마음이 늘 감사합니다.

  • 20.11.01 14:23

    *♥*♥조금씩 나누고, 조금만 배려하고,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일이 가득 넘친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이 일깨워주네요..
    따뜻한 가슴만이 힘든 우리 이웃들을
    희망으로 살 수 있게 합니다~
    이 아름답고 새로운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행진에 깊은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 20.11.02 15:40

    우리주변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천국의 집,
    민들레국수집을 환하게 열어주셔서 늘 보기좋아요!
    차별도 없고, 사랑과 희망만 있는 곳이 이렇게
    우리들곁에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하고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넓은품으로 모두 다 끌어안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1.03 10:36

    따뜻한 나눔이 있어서 이렇게 세상은 훈훈합니다~
    세상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주님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람대접.. 그게 가장 중요한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늘 뛰어다니시는 두 분을 응원하겠습니다!

  • 20.11.04 14:18

    매일매일 사회의 약자 편에서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계셔서 나눔과 사랑이 어떤 힘을 갖게 되는지 배워봅니다..
    사랑과 믿음을 마음껏 뿌려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진정한 환대의 집,
    나누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의 주변은 이렇게 온통 천국의 느낌이 납니다^^v
    늘 실천하는 나눔을 해야겠다고 또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수고하세요~

  • 20.11.05 11:54

    나눌수 있는 사랑, 함께하는 사랑,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합니다 (~:)
    누구보다도 사랑을 함께 나누는 것이 가장
    행복하고 부자라는 것을 조금은 압니다
    가슴 따듯한 민들레사랑, 희망이 되고,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감기조심! 항상 건강하시고요~
    저도 나눔의 미덕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 20.11.06 08:42

    사랑을 잃어가는 이들...
    가장 가까운 관계 안에서 신뢰를 잃어버린 이들.
    희망이라는 이름을 놓으려 하는 이들이 가슴 아프게 합니다...
    민들레VIP 손님들 마음에 생명의 불꽃을 되살려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이 시대 최고의 사람사는 곳 같습니다
    다시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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