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프로 하나 외환 챔피언십 둘째날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 외환은행
챔피언십 대회 둘째날 10시 27분에 1번홀을 출발한 유소연 함장님은.
전반부 라인에서는 3번홀과 5번홀 7번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멋지게
잡았으며 8번홀에서는 아쉽게 보기를 하며 2타를 줄이며 -8언더파 로
전반홀응 마쳤습니다.. 후반부 라인에서는 12번홀에서 환상적인 최고의
샷으로 귀중한 버디를 잡아내고 17번홀에서는 오늘시합중 두번째 보기를
기록하며 마지막 18번홀에서는 예기치 못한 실수로 어려운 난관에 봉착
했지만 또 한번에 환상에 벙커 삿을 보여주며 파로 위기를 극복하면서
오늘도 후반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서도 곳곳에서 멋진샷을 보여주며
2타를 줄여서 -8언더파 136타 선두와 5타차 단독 2위로 조금은 힘들어도
우승에 도전할수있는 기회를 잡으며 둘째날 시합을 기분좋게 마감했습니다
소연z 함장님 오늘 힘들었겠지만 환상적인 멋진샷 많이 보여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진짜 수고많이하셨구요 내일은 영종도에 직접가서
더 힘차게 열렬하게 응원 많이 하겠습니다...
★소연z★ 함장님 힘내세요 화이팅 화이팅...












첫댓글 전 12번홀 멋진샷 봤죠ㅎㅎ환상적인 아이언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