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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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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사모 경남함양지부 2월14일 (화요일)경남연합출석부입니다
자리이타 추천 0 조회 130 12.02.13 22:27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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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3 23:25

    첫댓글 자리이타님의 출석부~ 1등 으로 출석합니다!
    각분야에서 열심히 근혜님을 지지하고 있으니
    좋은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긍정의 힘으로 화이팅!!
    며칠 일이 있어 출석을 못했습니다^^
    오늘 진눈깨비이기는 했으나 김해율하쪽엔 첫눈이였습니다~
    마음속에 설레는 추억하나씩 품으시구 좋은밤 되십시요~
    자리이타님 출석부 수고많으셨습니다~

  • 12.02.14 07:10

    창원에 쪼매만 내려주고 김해도 -좀, 내려 주시지- 눈,비,를 관장 하는 神,들이 인정머리가 없어서~~~^^
    오늘 아침에도 이쪽에는 하늘에서 밀가루 같은게 떨어 집니다.
    하긴 덕유산 때문에 해가 나도 눈, 비, 날리는 동네가 바로 이동네 입니다.~~^^
    티아라님~~1등 축하 드립니다.아름다운 추억, 품구- 주무신 밤이 셨길 바랍니다.~~ㅎ

  • 12.02.14 09:36

    티아라님~~1등축하함당^^*
    겨울비가 봄을재촉 한다고 내리네요~~
    창가로 보이는 빗줄기가 처량하게 보이는것은
    아직도 추워서 일까요.
    항시 건강에 유념 하시는
    고운날 이어 가시길 바람니다.....^*^....
    오늘 발렌타인데이 ~~
    초코렛 드리셨나요,,,받으셨나요,,,모든것 준비하는 시간 맘이 행복이요,기쁨인듯 합니다 ,,
    행복한시간 되세요~~~

  • 작성자 12.02.14 12:00

    티아라님 반갑습니다.자주뵙도록하겠습니다.

  • 12.02.13 23:57

    오늘은등채미를했네요...
    님들포근한밤되십시요...자리이타님수고많았습니다.

  • 12.02.14 07:00

    검독수리 지회장님~~2등 하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즐거운 날 ~되십시요.

  • 12.02.14 09:22

    지회장님~~등채미를 다하시고 ..혹시 한꼬푸땜시~~ㅎㅎ
    봄이 오는지 날씨가 포근합니다..
    목요일쯤 다시 추워진다는데..얼마나 춥겠습니까..
    좋은날 행복가득 채워가는 따뜻한 화요일 되십시요.
    오늘이 발렌타인 데이라 하네요 ...초코렛받어..행복한 하루 열어가요~~

  • 작성자 12.02.14 11:59

    검독수리님 반갑습니다.
    봄이오려나 좋은소식 있으려나 비가 제법 내립니다. 행복한 하루되셔요.

  • 12.02.14 19:12

    검독수리님 잘지내시죠~~편안한밤 되십시요!

  • 12.02.14 05:37

    좋은아침....
    머진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마카다 사랑합니다....러브러브~

  • 12.02.14 06:59

    ~솔향기님~이하-동문 입니다.~~^^

  • 12.02.14 09:17

    발렌타인 day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전해 주시고 방긋웃는 하루되세요~

  • 작성자 12.02.14 12:02

    솔향기님 오늘은 비도 촉촉히 내리고 한잔의유혹도 기다립니다.

  • 12.02.14 19:13

    솔향기님 편안한밤 되세요!

  • 12.02.14 06:58

    또 뭔가-가 흩 날리는데---못 믿겠고~^^ 어제도 폼은 잔득 잡더니 -끝네 안오고 말더이다.ㅎㅎ그 눈, 비,님이.....
    오늘도 좋은날 ~뭔-좋은 일이 이루어 지는 그런 날~ 되십시요. 자리 이타님~출석부 수고 하셨습니다.

  • 12.02.14 09:25

    좋은아침~정말 봄이 오는지 날씨가 아주 포근합니다..
    바람도 솜털 바람처럼 살랑거리며 훈훈하게 불어주구요..
    목요일쯤 다시 추워진다는데..얼마나 춥겠습니까..
    좋은날로 행복가득 채워가는 따뜻한날 만듭시다..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12.02.14 12:04

    자연소리님 반갑습니다.어제오늘 이날시는 새봄을 재촉하는 희망의 날씨겠죠?

  • 12.02.14 19:15

    제가 눈을 진짜 많이 좋아했는데~~~
    생활이 뭔지^^눈으로 맘고생 심하게 한번 하고는
    그냥 눈요기만 시켜주는 정도가 딱 좋답니다~~~ㅋ
    눈이 많이 내려야 자연소리님 쉬는데이 될텐데.................
    덕유산 자락엔 많이내려주길 빌어드릴게요^^
    자연소리님 편안한 밤 되십시요!

  • 12.02.14 07:18

    후두둑.. 후두둑.. 제법 굵은 빗줄기소리에 잠을 깼읍니다.
    겨울비속에 밝아오는 아침이 제법 운치를 더 하네요~

    에~~효 즐김도 잠시
    우리집 초딩 노오란 장화랑 슈팅바쿠칸이이 그려진 우산 챙겨야 겠음당

    사랑하는 동지님
    근혜님 사랑하는 열정 가득 품으시고 빗길 조심조심 안전운전 하셔요
    자리이타님 출석봉사 감사드리며 자주 뵙기를 청합니다^^

  • 12.02.14 09:30

    봄비가 내리는 화요일 아침입니다..
    따뜻한 커피한잔에 매료되어 향기에취해봅니다~`
    우리가 쓰는 것중 가장 값비싼 것은 시간이라고 합니다.
    그니깐 한시간 한시간 오늘도 알차게 보냈으면 합니다.
    금주 한주간 웃음과 행복가득한 좋은 일들만 생기시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12.02.14 12:05

    미경공주님 출석부에 자주 뵈야 하는데 좀게을러서....죄송해요

  • 12.02.14 19:16

    미경공주님 편안한 저녁 되십시요~

  • 12.02.14 09:15

    봄이 오려나? 비내리는 아침입니다...
    오늘이 발렌타인 데이라 하네요 딸네미 한테 쵸코릿을 받았습니다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고 하죠^^
    모든님들~~~
    오늘 쵸코렛데이^^
    많이 사랑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도 사랑으로 가득한 뜻있는 하루 되시길~~
    자리이타님의 뜻깊은 출석부 감사드립니다~~

  • 12.02.14 19:17

    이쁜따님께서 이쁜짓을 하셨군요^^부럽네요~
    초코렛사서 배달했습니다^^
    두고두고 맘 편할려고~~~ㅋ
    누리님 편안한밤 되세요!

  • 12.02.14 09:55

    봄을 채촉하는 반가운 비가 대지를 적시는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울님들 오늘 하루도 발렌타인데이 사랑의 초코렛 많이 받으시고 사랑 가득한날 되십시요^^*
    자리이타님 출석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2.14 12:07

    수연화님 잘 계시죠.자주뵙도록 하겠습니다.

  • 12.02.14 19:18

    수연화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 12.02.14 10:32

    수연화님오랬만임니다잘계시죠 자리이티지회장님 반갑습니다 작금의여론지지도를상세하게올려주시고 박사모의 단합과단결을 강조해주신 출석부 감동적으로잘읽었습니다 한미자유무역협정(fta)를 손바닥뒤집듯이뒤집는 빨갱이 뇌물숙당(한명숙 민주통합당)에게정권을절대넘겨서는안된다는 비대위원장이신근혜님께서 비분강개하셨습니다 차기대통령 박근혜화이팅! 자리이타지회장님 출석부감사드립니다 눈대신비가촉촉히 내립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게보내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12.02.14 12:11

    식인종님 반갑습니다.언제나 건강하시고요. 우리의 열정이 충만하니 머지않아 희망의 결과가 불꽃처럼 피어 오르겠지요?

  • 12.02.14 19:18

    식인종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 12.02.14 11:11

    자리이타님 출봉에 감사드립니다
    동지님들 오늘도 즐거운 시간들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연탄불을 쎄게 피워서 초크렛을 다 녹여야 되겠습니다

  • 작성자 12.02.14 12:14

    본부장님 오늘 비도 촉촉히 내리는데 한꼬부 하면 어떻겠는교?

  • 12.02.14 19:18

    본부장님 편안한밤 되십시요!

  • 12.02.14 11:55

    9일날 허리 디스크협착증 수술을받고 이제 일어나 조금씩 걷기 시작했습니다. 빨리 회복하여 회원님들 뵙겠습니다.

  • 12.02.14 16:18

    고생 하셨습니다. 디스크(추간판 탈출증)또 다른 우리 말로 -(좌골, 신경통)-남,보기는 멀쩡한 양반~병?
    무리하면 제발도 심하고 -통증은 본인 밖에 모릅니다. 저도 고생 했지만 지금은, 둘째,놈이 걸려 치료중입니다.
    내가 몰랐다면- 아들에게 꾀병이니 -일하기 싫어서 그러니- 혼만 내었을 겁니다.
    제가 아버지께 그런 소리를 듣고 자라면서 울었습니다. 일박이 상근님~끝까지 완전 치료 하시길 바랍니디.

  • 12.02.14 19:20

    보다 건강한 미래를 위해~~~급하게 무리마시구.....

  • 작성자 12.02.14 12:18

    우리동무 상근님 수술하셨네.
    당분간 몸조심하시고 급한 마음 한템포 늦쳐 쉬엄쉬엄 멀리보고 가시게나

  • 12.02.14 14:25

    오늘은좋은날 발렌타이 데이라네요^*쵸코렛 많이 받으셨나요?~
    강직한 마음은 자기를 지키는 용기입니다
    깊게 뿌리내려 흔들림없이 사시사철 푸른소나무처럼
    변합없이 한결같은 믿음입니다.좋은하루를 만들려면 주고 받는 사랑속에 욕심을 제외하면 되지않을까~~
    오늘도 다짐 해봅니다...비가조금 내리는 오늘 즐겁게 보내세요^**자리이타님 출석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2.14 17:03

    빨간 마후라님 잘계시죠? 온종일 흐린날씨 그러나 내일이 맑아지기 위한 몸부림이겠지요.
    행복한 하루 마무리허셔요.

  • 12.02.14 19:21

    마후라님 좋은저녁 시간 되십시요~

  • 12.02.14 17:03

    자리이타님 출석부 감사해요.
    울님들 모두 안녕......

  • 작성자 12.02.14 17:50

    취헌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경방의 기둥이 되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12.02.14 19:21

    취헌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 12.02.14 17:58

    자리이타님 출석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2.14 18:06

    진서구님 올만에 뵙습니다. 대단한 열정 부럽습니다.
    하루일과 마무리 잘하셔요

  • 12.02.14 19:22

    진서구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 12.02.15 01:51

    상가에 다녀온다고 이제 도착 했습니다.
    울님들.. 많이 오셨네요 좋은밤 좋은꿈 꾸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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