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아는 순간부터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 탄다고
그 누가 말 했던가 ?
난 (우리는 ) 무엇을 버려야 하며,
난 (우리는 ) 무엇을 얻어야 하는가 ?
난 (우리는 ) 가족에 소중함을 알고
귀하게 여기면서 살아야하며,
난 (우리는 ) 소중한 친구들이 변치않는 우정을
마음속 깊이 영원히 간직하며,
살아 가도록 노력 했으면 좋겠다.
이 세상
이 아름다운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들의 귀하고 소중한 삶
우리들의 진한 우정
옛 추억을 되새기며,
아쉽지만 2007 ( 정해년 ) 을 잘 보내고
맞이하는 2008 ( 무자년 ) 을 맞이하여
이 아름다운 세상 함께 만들어가요
모두들
복 많이 받으시고
희망찬 새해 되시길 두손 모아 기원 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2007 년 12 월 24 일 '' 성탄절 '' 을 맞이하여 친구 용선이가
울 양재 13회 친구들을 생각하면서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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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영원한 우정 )
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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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
07.12.24 19:4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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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메리크리스마스 김여사 생각하여 주어서 고마우이 자네도 줄거운 성탄절을 보내기르 기원드리며 희망찬새해가 되기를 기원 드릴께ㄲㄲㄲㄲㄲㄲ
그려 새해 무자년에는 무자게 잘되봅세~~~~~~~
좋은말쌈!!! 모두모두 무쟈게 잘되봅세...가는년도 잘보내고 오는년도 잘 맞이해야지 ㅋㅋ
즐거운 성탄절 잘보내고 (정해년) 마무리잘하고 나무의지혜를알고있지 쨍쨍쬐는더위를막기위해 여름에는나뭇잎옷을입고 겨울에는많은가지식냥공급힘들어훌훌털어버리는나무의삶처럼 우리도남길건남기고 버릴건버려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