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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fulness Research Monthly는 마음챙김에 관한 최신 연구들을 모아놓은 웹진입니다.
★ Five facets of mindfulness and psychological health: Evaluating a psychological model of the mechanisms of mindfulness. 마음챙김과 심리건강의 5가지 측면: 마음챙김의 기제의 심리적 모델에 대한 평가.
Bravo, A. J., Roos, C. R., Pearson, M. R. (2014). Mindfulness.
심리건강에서는 마음챙김의 광범위한 영향 아래에 있는 심리적 기제를 밝히는 초점을 증가시키고 있다. 마음챙김은 사람들이 사고나 감정에 집착하는 것을 줄이는 것과 인지적인 관련이 있는 이동(shift)으로 정의되는, 재인지화나 탈중심화의 내용과 관련된 것들을 받아들인다. 탈중심화는 메타-기제가 4가지 심리기제를 동원한다고 제시한다(인지적 유연성, 가치 명료화, 자기통제, 노출). 이것들은 긍정적 건강 결과와 차례로 관련된다. 이러한 모델의 예비적인 지원에도 불구하고, 현존(extant) 연구들의 이 모델에 대한 테스트는 마음챙김의 뚜렷한 양상을 조사하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는 대학생들을 샘플(N = 944)로 하여 이 모델이 마음챙김의 5가지 측면과 심리적 증상(우울증상, 스트레스, 불안증상, 알콜과 관련된 문제) 사이의 관련성을 설명할 수 있는지 조사하기 위하여 마음챙김의 다차원적 측정을 사용하였다. 우리의 발견은 이 모델을 부분적으로 지지한다. 우리는 알콜과 관련된 문제를 제외하고 심리적 증상의 모든 결과(스트레스, 불안증상, 우울증상)와, 관찰을 제외한 마음챙김 각각의 측면에 대해 기대했던 방향으로 의미있는 더블-중재 연계를 발견했다. 그러나 탈중심화와 특별한 기제는 마음챙김 측면과 정신건강 결과와 전체적으로 연계가 중재되지 않았다. 실험과 생태순간 평가 디자인이 마음챙김의 이점을 설명하는 심리과정을 이해하는 데 필요하다.
★ Neurophysiological evidence for remediation of reward processing deficits in chronic pain and opioid misuse following treatment with mindfulness-oriented recovery enhancement: Exploratory ERP findings from a pilot RCT.
마음챙김을 지향하는 회복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치료 후에, 만성통증과 오피오이드 남용에서 결손 처리보상의 개선을 위한 신경생리학적 증거: 선행 무작위 통제 실험을 통한 탐색적 ERP(사건관련 뇌전위) 발견
Garland, E. L., Froeliger, B., Howard, M. O. (2014). Journal of Behavioral Medicine.
자연적 보상의 통제의 어려움은 만성통증 환자가 오피오이드 남용과 중독처방에 빠지는 이유와 유지에 대한 중심적 발병 이유일지 모른다. 이 연구는 사건-관련 뇌 전위(ERPs)의 측정하는 훈련을 통해 마음챙김 지향 회복 향상 중재(MORE)가 자연 보상 과정을 증가시킬 수 있을지 연구하였다. 참가자들은 오피오드 남용의 위험이 있는 만성 통증 환자로, 8주 동안 MORE를 실행하거나(n = 11) 지지그룹 조절상태(n = 18)로 무작위로 나뉘었다. 자연적인 보상 자극(예를 들어, 아름다운 풍경, 친밀한 커플들)을 대표하는 이미지와 중립적 이미지에 대한 ERPs를 처치 8주 전후로 측정하였다. 분석은 정서적 정보에 대한 주의 인덱스 할당방법을 고려하여 400-100ms 시간 창에서 LPP-ERP 반응에 초점을 맞추었다. MORE 치료는 중립적 자극과 비교하여 자연적 보상 자극에 대한 LPP 반응의 의미있는 증가를 보여주었다. 중립적 자극은 사전에서 사후 처치에서 정적 정서적 큐-반응이 향상하는 것과 오피오드 갈망이 줄어드는 것과 관련 있었다. 결론적으로 중독행동을 뒷받침하는 보상과정 결손을 재조정할 수지도 모르는 중립적 보상에 대한 주의를 강화하는 것에 대한 인지적 훈련 요법에 중점을 맞출 것을 제안한다.
<본문 중 참고>
※ 이 연구에서 우리는 ERPs를 사용하여 보상처리의 신경생리학적 표지를 조사하였다. ERPs는 대략 1000분의 1초의 주기해상도를 가진다. 이것은 어떻게 MORE가 자연보상과정의 시간적 다이나믹과 규모 둘 다에 영향을 주는지 밝혀낼 수 있도록 우리를 돕는다. 장애와 건강 통제를 사용하는 물질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연구로, 이 조사에서 우리는 ERP 파형을 보상과정과 연결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 the late positive potential (LPP).
※ 과제 동안, IAPS의 전체-스크린 그림은 무작위 순서로 나열된다. 참가들은 즐거운 18개 IAPS 그림과 중립적 IAPS 그림을 보고, 그리고 스스로 자연이라고 반응한 그림을 간단히 보도록 지시했다.
※ 자연 보상 그림은 귀여운 아이들과 동물들을, 경기에서 승리, 맛있는 음식, 아름다운 풍경, 행복한 표정을 짓는 사람, 에로틱한 친근감의 이미지를 포함한다. 중립적 그림은 생활용품, 가구, 중립적 표정의 사람을 포함하는 이미지이다. 자연보상과 중립 이미지는 IAPS 규범적 수가율(M = 7.09 and 5.05, respectively)과 각성율(M = 5.03 and 2.89, respectively)에서 의미있게 다르다.
★ Putting the "app" in happiness: A randomised controlled trial of a smartphone-based mindfulness intervention to enhance wellbeing.
행복을 위한 “app앱” 을 받자: 웰빙 증진을 위한 스마트 폰-기반 마음챙김 중재의 무작위 통제 실험.
Howells, A., Ivtzan, I., Eiroa-Orosa, F. J. (2014). Journal of Happiness Studies.
스마트폰은 웰빙투자를 위한 대변혁적 접근이다. 좀더 행복하고자 하는 이러한 탐색은 바로 스스로를 돕는(자립) 애플리케이션(어플)을 수없이 다운로드하게 한다. 이 조사는 진짜 행복을 구하는 사람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구성방식이 긍정적인 심리학적 중재를 할 수 있는지 실행가능성을 탐구하는 것이다. 스마트폰-기반 무작위-통제 실험은 다양한 자기-선택 풀(pool)을 가지고 실행하거나 실증적으로 지지하는 마음챙김 중재를 하는 것을 무선으로 할당했다. 본 연구는 스마트폰 기법(방법), 웰빙 향상을 위한 실증적으로 기반된 내용의 중요성, 웰빙 획득과 관련된 사용자 경험의 정도를 탐구했다. ANOVAs 반복측정의 결과는 정적 정서에서 통계적으로 중간효과 크기의 의미있는 증가를 보였다. 그리고 작은 효과크기로 우울증상의 감소를 보였다. 삶의 만족도에서는 통계상 의미있는 차이는 보이지 않았지만, 번성(flourishing)하거나 부적 정서는 발견되었다. 통계상 의미있는 획득은 통제 상태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과제 흥미율은 부적 정서 증가로서(Pearson’s r) 정적 상관이 있었다. 이 연구의 발견은 의미있는 웰빙의 향상을 위해 스마트폰-기반 중재의 실행가능성을 지지한다. 애플리케이션 컨텐트의 중요성과 개인적-활동 맞춤의 역할이 강조된다. 미래 연구와 실행의 이점이 있는 중재 전달의 다이나믹한 방법을 보이는 동안, 이 조사는 실제 세상에서 행복찾기 전략을 위한 암시를 보여준다. 만약 긍정적 심리학의 가장 중요한 미션이 세계적인 번영의 향상이라면, 스마트폰-기반 중재의 잠재력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 12월 (3)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