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정기연주회를 마치고...............
1. 감독님. 지휘선생님. 단장님 등
모두 땀 흘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2. 특히 지휘자로서 에코 첫 무대이신 고지수 지휘선생님과
그리고
처음으로 무대 머리 올리신
강성진 선생님. 박명군 선생님 축하 한아름 드립니다.
3. 뒤에서 숨은 일꾼 정인수 선생님
뒷바라지에 늘 고맙습니다.
4. 솔로해주신 이승현 선생님.
문상필 악장님. 박봉철 원장님. 양순진 선생님
에코를 더더욱 빛내주셨습니다^^
5. 드럼 현동관선생님.
베이스 이성부선생님.
건반 장규석선생님
모두 고생하셨고 멋지셨습니다.
6. 스윙팀도
그동안 몸 고생. 손가락 고생 많으셨습니다^^
7. 게스트 섭외해주신
지휘선생님 대성공이었습니다.
에코보다 게스트를 더 좋아? 하는것같아 조금은.ㅠ ㅎㅎ
예쁜 따님 두셔서 정말 좋으시겠습니다~^^
8. 작은 물방울들이 모여
거대한 바다를 이루듯
에코는 역사의 또 한페이지를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한분 분의 소중함이
더더욱 느껴지는 에코의 무대였습니다.
합주는 한둘이 모여 이루어 낼수 없듯
여러 단원 한분 한분의 소중함이
더더욱 느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1년간 모두 고생한 결실이..
9. 이제 끝이 아니고 다시 시작이죠~~
초심을 잃지말고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모두모두 감사합니당♥
첫댓글 모두 모두 폭삭덜 속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