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을 되돌아보고,
또 앞으로 나아갈 길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오셔서 귀한 나눔과 격려로 모이세에 희망의 스위치를 올려주세요.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 <고향> 중에서 -
* 사전 정리정돈과 준비관계로 참석여부를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문의 : 대전모이세 042.639.2665 / 천안모이세 041.523.2666
첫댓글 지난해 이주 워크숍에 참석했던 정바울라 수녀입니다. 프로그램이 어떻게 되나요? 저도 참석해도 되는 것인지요?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