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한때 날씨의 반전을 확실히 보여준 하루를 보낸 오후에 정릉2동 주민센타에서 윤희숙 민원팀장님과 김양근 총무님(2명)이
삼태기마을 벤치마킹을 위해 찾아 주셨네요...
성북 관내에서 유명세를 익히 들어 자문을 구하고자 오셨다고 합니다.
정릉에서도 이제 2층 건물을 세우고 마을 사업을 시작하시려고 하는데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이 모두 참석하시어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좋은 시간을 갖고
홍수만 활동가의 설명을 들으면서 그나마 도움이 된듯합니다.
첫댓글 이왕이면 주민들 중심으로 방문하셨서 우리 삼태기마을 주민들의 열정과 헌신을 배워가셨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
첫댓글 이왕이면 주민들 중심으로 방문하셨서 우리 삼태기마을 주민들의 열정과 헌신을 배워가셨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