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연교에서
수승대의 백미가 되는 아름다운 모습을 여기저기에서 담아본다
다시 오르는 출렁다리
시간은 다되어 가는데 오르기가 힘이 든다 1시 반까지 주차장에 가야 하는데....ㅋㅋ..
무주 구천동
나래가든 식당에서 김치찌개로 점심을 하고 그늘에서 좌담을 해본다
세종시를 지나면서
이응다리[금강보행교]
해마다 달라지는 모습의 또 하나다. 세종 수목원을 가려다 일정을 바꿔서 이고에서 약 1시간을
거닐다 배터리가 소진도 되고 힘들고 더워서 돌기를 포기한다. 많이들 왔다간 이야기를 한다
야경의 모습이 참 좋단다.
첫댓글 선생님 어제 출렁다리 왕복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거북바위와 구연교에서 선생님께서 담아주신 추억도 감사드리고 다음 산행할 때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뵙겠습니다.
텐텐님 안내하시느냐고 수고하시였고
동행을 해주시어서 고맙습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