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그리고! 적극 기도해주시고 협력해 주심에 힘입어! 4박5일간의 태국선교를 잘 마치고 토요일 오전 6시에 인천 공항에 잘도착했습니다 태국은 우리나라의 남북한 면적의 약2.5배의 넒이의 땅과! 약 7.000만명의 인구를 가진 나라로서! 기독교가 태국에 들어온지는 약 200년이 넘었으나! 아직도 약 90%의 인구가 불교를 믿고 있습니다! 최근 2~3년간의 우리 기독교에 대한 중국정 부의 핍박으로 추방을 당한 중국선교사님들 이 태국에도 많이 들어옴으로서! 현재! 태국내의 선교사님수는! 공식적으로 약 1.000여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금번에 저희가 들어간 치앙라이지역도 약 200여명이상의 선교사님들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치앙라이는 태국에서도 미얀마의 국경지역이 가까운 북쪽지역으로! 태국전체의 날씨는 겨울이 없어 눈구경을 못하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역사이래! 전쟁이 없었던 나라로 서 오래전 부터 왕정정치를 고수하면 도! 지금까지 전 국민들에게 칭찬과 존경을 받는 착한 정치를 해옴으로서! 불교나름 대로의 평온한 흐름과 더불어! 1년 평균 1만여불의 소득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야망이 없어보이나! 대체적으로 평안안 국민성이 내내 느껴졌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계속적인 불안한 정 국과 자연히 대비가 되었네요! 그리고 땅의 넓이가 넓은 탓 도 있겠으나! 아파트는 전혀 없고 거의 대부분이 단독주택입니다! 금번에 치앙라이의 메싸렙교회(전영수선교사님과 젊은 나이에 중국오지에서 약 16년간 선교하던 오선교사님등 여러 선교사님들이 협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등 3교회에서 선교를 하고!..막간을 이용하여 그 유명한! 태국.미얀마. 라오스 의 접경지역을 겸하여 흐르는 메콩강을 둘러 보며 미얀마 국경지역의 큰 녹차밭과 오래 전에 태국 선교사로 들어오신 한국선교사님중의 한분이 운영하는! (40여만평의 어마어마한 휴양 시설이었습니다!) 리조트겸 휴양지로 초대를 받아 둘러보며 휴양지의 예배당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 고 하룻밤을 리조트에서 지냈습니다! 그리고 미얀마와 라오스와 태국의 국경접경지역 에 흐르는 메콩강을 둘러보며 다시한번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와 섭리를 느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이 도로를 건설해준 댓가로 태국의 차종은 거의 90%가 일본차였습니다!
선교사님이 운영하는 리조트겸 휴양지에서 주님은혀로 1박하게되었습니다
국경지역에서 멀지않은곳에 있는 멋진 녹차밭
현지 전영수선교사.
뒤로 순창김성하목사
그리고 주행림목사
오른쪽부터 광주에서 오신 이정자 권사님
중앙 무주에서오신 사모님 왼편 주행림 목사입니당~ ^ ^
경계선 뒷쪽이 미얀마
약1800고지에 교회와 멋진 선교관
먹고살기위해
대마초를제배해서 마약을팔아 생계를 유지했던 마을에 대마초를뽑아내고 커피를심어 수익을 얻게하며 영혼구원에 전가족이 헌신하여 섬기는 모습에 깊은 가동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위 사진 우측이 바로 그 목사님
학생들의 이발 그리고 어르신들은 염색
또 침.부황 열심히들 섬겼습니다
미얀마 국경지역에 있는 녹차밭 에서 선교사님 과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