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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 화분 장미의 Before After.모습
초록색 화분 장미의 Before After
처음 가져왔을때 보다 더 활짝 피었어습니다~ 아직은 주인님이 게을러서 ㅠㅠ 물만 가끔... 주고 있어요 ㅠㅠ 시험이 끝나면 관리를 해줘야 할거 같네요.
이제 다담주 부터는 예쁘게 관리해 주어야 하니 전반적인 관리법을 알아볼게요^^
<장미 잘 키우는 방법> 1. 키우기 난이도 : 상 2. 올바른 햇빛 쪼이기 : 직사광선 또는 그에 가까운 밝은 햇빛. 3. 올바른 물주기 : 화분의 겉 흙이 말랐을 때 한 번에 흠뻑. 또는 흙이 말라서 잎이 살짝 쳐졌을 때 한 번에 흠뻑. 꽃이 피어있을 때는 물뿌리개로 뿌려 주기 보다는 저면관수방법으로 1시간 정도면 좋다. 이유없이 아랫잎이 누렇게 변해 떨어진다면 과습이 원인이다. 4. 영양 공급 : 한창 꽃 피는 시기와 한 겨울을 제외하고 2주일에 한 번식 액체 비료를 준다. 5. 일반적인 관리 : 꽃이 시들기 시작하면 꽃대 바로 밑을 자른다. 여름에 잘못 관리하면 잎이 누렇게 되어 많이 떨어지지만 줄기가 갈색으로 마르지만 않았다면 그대로 둔다. (가을이 되면서 새 잎이 돋기 시작하고 꽃도 핀다.) 6. 가지 치는 시기 : 어느 때나 크게 상관은 없는데, 장마가 시작되기 직전이나 초가을 쯤이 가장 좋다. 이 때 반드시 소독한 가위를 사용(가위를 끓는 물에 넣거나 가스렌지 불에 대고 10초 이상 가열)한다. 7. 번식 방법 : 자르고 난 가지는 삽목(꺾꽂이)해서 개체 수를 늘린다. 겨울을 제외한 때에 마사토 100%나 강모래 100%인 흙에 꽂아 놓고 이틀에 한 번 꼴로 물을 주면 되는데, 특히 장마철 동안엔 성공 확률이 매우 높다. 8. 병충해 관리 : 장미는 다른 화초에 비해 병충해가 많은 편이다. 흰가루병과 진딧물이 가장 흔하고 솜깍지벌레, 응애 등이 있다. 흰가루병엔 '베노밀', 진딧물엔 '비오킬', 솜깍지벌레엔 '매머드', 응애엔 '파발마'가 잘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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