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묘사랍니다
고양이 묘사쪽은 사진을 잊고 안찍었는데 꽁자언니가 찍어주셨네요 ㅎㅎ
호랭이랍니다 행신동에 올봄에 구조해서 치료후 방사를 해줄까 했는데 아이가 구강쪽이
아직 완치가 된것 같지 않아서 보호소로 오게 되었답니다
좋아졌다 나빠졌다 해서 당분간은 약을 꾸준히 먹여야 할것 같습니다.
아직도 침을 약간은 흘리는것 같네요
소장님 숙소앞에 있는 장군이랍니다. 지금 현재 털갈이 중이라 좀 지저분하답니다
방안에 있는 아이들 날이 더워 아이들이 하나같이 다 혀를 내밀고 있네요.
언제봐도 이쁜콩이 사진보다는 실물이 훨씬 이쁘다는 사실
첫댓글 더운 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호랭이 좋아보입니다.귀여운 콩이 입양 하실 분 안 계신지요?굉장히 영리하고 귀여운 시추의 얼굴이랍니다.
어제도엄청더웠는데정말고생들하셨어요.오랫만에보라와콩이를보니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