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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3. 1. 26 ~ 2. 8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791 13.02.12 20:3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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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3 11:57

    첫댓글 우리 모두 한 톨의 사랑이 되어 힘든 이웃들을 위해 조금은 힘들어도 나눔의 의무를 지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희망의 그릇이 될 수 있어야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사랑의 통로임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 13.02.13 13:22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지만, 진정한 행복이란 있는 것일까 그리고 참된 행복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에서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사랑 나누어 주시는 것 잘 보고 있습니다. 민들레 센터 이용생활인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 13.02.13 16:31

    아~ 해피 해피 ♬♬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일에 감사하고 작은 것도 나눌줄 아는 마음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노숙인들과 함께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텐데... 아무리봐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존경스럽습니다!
    추운 날씨에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 13.02.13 18:48

    이 땅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내 가족으로 여기며 따뜻한 사랑으로 보듬어 안는 서영남 대표님이 멋지십니다~ >_<
    저의 바람과 기도처럼 모두들 희망찬 행복과 기쁨 속에서 2013년을 보내시길 믿으며 모두의 행복을 담아봅니다! ♥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화이팅!!!!

  • 13.02.14 11:42

    가족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도 없던 사막 같은 내 마음에 민들레 희망센터를 만나서 조금씩 온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 곧 행복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는 그 행복을 멀리하고 물질이 주는 행복만 쫓고 있는 것은 아닐까? 반성해봅니다.

  • 13.02.14 18:44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거의 없는 사회입니다. 빈익부의 극악한 세상에서 어려운 이들을 위해 헌신 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한 고향집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2.15 18:34

    살다보면 나눔을 하고 싶어도 어떻게 나눌 줄 몰라서 망설였는데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배웠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다가가는 마음과 함께하는 법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깊은 뜻을 이제는 저도 따라가고 싶습니다^^

  • 13.02.15 19:38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나눔'은 생각이 아니라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마음으로 느꼈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절망인 이웃들에게 정말 최고의 희망 특효약입니다

  • 13.02.16 12:05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더 따뜻해진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늘 한결같이 사랑을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쏟아집니다. 훌륭하십니다!!

    독후감발표하면 장려금 3000원을 준다는 것이 참 기발합니다.

  • 13.02.16 17:53

    가슴이 먹먹합니다. 도통 나눌줄 모르는 이 험악한 세상에 작은 콩 하나도 모두 힘든 이웃들을 위해 내어놓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가슴에 찐하게 와 박합니다. 감동입니다! 사랑만이 희망이다!

  • 13.02.16 18:32

    감동!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을 통해 생각보다 더 많이 빗나간 길을 걸어온 내 삶을 돌이켜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처음 가졌던 맑은 마음을 다시 회복하고 싶습니다.
    나도 민들레 희망센터를 닮고 싶습니다. 꿈의 공간입니다. @_@

  • 13.02.17 18:06

    행함 있는 믿음과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민들레희망센터 일상안에서 깨닫게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말했습니다.
    '우리 더불어숲이 되어 함께 살자!!' 구요~ ^^*

  • 13.02.18 12:13

    오늘도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면서 묵상하고 힘들어도 하루하루 용기를 내어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바보로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 13.02.18 16:28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예쁘게 꾸려가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가 힘든 제게 많은 위안과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며 이웃과 함께살 때 행복이 온다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정말 슈퍼 울트라 캡숑 짱입니다!!

  • 13.02.19 12:22

    감동! 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함께 나누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지만, 그것만큼 사람들의 마음을행복하게 하고 삶을 빛나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서영남 선생님이야말로 하느님이 만들어주신 "위대한 유산" 입니다^^*

  • 13.02.21 12:24

    가난한 이들에게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주고 희망을 얻을 때까지 묵묵히 기다려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어려운 세상에 표정이 굳어 찌푸리는 사람들을 자주 보는데 환한 희망센터 풍경을 보니 숨통이 트이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참 좋네요. 하하

  • 13.03.25 10:14

    절망의 순간들, 고통 속에서 무너지지 않고 일어설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주신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배우는 점이 많습니다. 독후감발표도 너무 좋고, 인문학강좌도 너무 좋고, 함께 꽃밭가꾸는 모습도 너무 좋습니다.
    세상에는 감사하고 고마워할 것 투성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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