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수고 많으시죠?
6월 정모관계 로 많이 바쁘셨겠습니다.
에구~~~ 저는 운영자님께서 보내주시겠다고 하신 메일을 기다리다가
학처럼 목이 길~~ 어질것같습니다.
망개떡 만드는 방법요~~~~~~~~~~
자세한 레시피 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런데요....
어떤분은 찹쌀 로 만든다고 하고...
어떤분은 맵쌀 로 만든다고 하니까~~ 당췌~~ 헷갈리는 구만요...
번거로우신거 잘~ 압니다만... 부탁 드리겠습니다.... 헤헤헤.
첫댓글 흑흑엉 엉 엉
오잉?~~ 왜 우시나이까?
제 무능을 한탄하는 눈물 이랍니다 ~~머리속에 있는걸 손긑으로 옮겨 표현할려 하니 이넘의 표현력에 한계를 느끼고 있네여 ~~작성해 놓코보니 이거이 넘 장문의 글이 되버리는데다 그 문맥 마져두 뒤죽 박죽 ~~암만 정리 해서 다시 봐두 나두 잘 몬 알아 보겠으니 ~~~그저 손끝이 아니라 입으로 표현하면 5부 ㄴ이면 될것을 ~~아 ~~ 저는 역시 ``그저 막 일꾼이었나 보네여 ~~~~~다시 한번 정리 해보구여 ~~그도 않되면 연락 시도 해 볼람니다
무신소리...떡사랑님은 울 떡내음의 지존이십니다...아자아자!
운영자님께 너무 무리한 부탁을 하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제가 음식만드는걸 좋아해서요... 망개떡은 꼭 한번 만들어보고싶어서 그러합니다... 어릴때 먹어본 기억만으로 만들어보고싶어 하는 맘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만드는지는 전혀 모르는 상태입니다.
첫댓글 흑흑엉 엉 엉
오잉?~~ 왜 우시나이까?
제 무능을 한탄하는 눈물 이랍니다 ~~머리속에 있는걸 손긑으로 옮겨 표현할려 하니 이넘의 표현력에 한계를 느끼고 있네여 ~~작성해 놓코보니 이거이 넘 장문의 글이 되버리는데다 그 문맥 마져두 뒤죽 박죽 ~~암만 정리 해서 다시 봐두 나두 잘 몬 알아 보겠으니 ~~~그저 손끝이 아니라 입으로 표현하면 5부 ㄴ이면 될것을 ~~아 ~~ 저는 역시 ``그저 막 일꾼이었나 보네여 ~~~~~다시 한번 정리 해보구여 ~~그도 않되면 연락 시도 해 볼람니다
무신소리...떡사랑님은 울 떡내음의 지존이십니다...아자아자!
운영자님께 너무 무리한 부탁을 하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제가 음식만드는걸 좋아해서요... 망개떡은 꼭 한번 만들어보고싶어서 그러합니다... 어릴때 먹어본 기억만으로 만들어보고싶어 하는 맘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만드는지는 전혀 모르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