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말할 수 있다.’
대한항공을 고발한다.
“대한항공이 30년 동안 건설교통부와 결탁하여 계기비행 무자격자를 사용하여 수많은 사고를 내어 왔다고 한 것은 허위사실이 아닌 사실이다” 고 무죄 판결했다(남부2014재고단12)
“‘불법, 범법자 조양호를 처단하라!’ 라는 제하에 30년 동안 무자격조종사(시간미달자, 헬리콥터조종사, 계기비행무자격자)를 사용하여 온갖 사고를 다 내어왔다고 한 것은 허위사실이 아닌 사실이다” 고 무죄 판결했다(남부2017재노10)
“대한항공 심이택 사장이 입막음으로 돈 2억5천만 원을 주고받기로 합의했다는 것은 허위사실이 아닌 사실이다.” 고 무죄 판결했다(중앙2013고단4466)
김평호 기장이 “대한항공 이재병 인사과장이 ‘계기비행시간을 조작하여 서류를 제출하라’ 고 지시하여 그렇게 해서 자격을 취득했다” 고 증언했고, ‘김 훈 기장도 그렇게 증언했고, 김영덕 기장은 90%이상이 무자격자들이었다.’ 고 증언했고, 홍사현, 한용직, 윤정순, 송육언, 김일종, 한재훈 기장 등이 “대한항공은 법적 무자격자들을 고용했다. 평가는 공정성이 없고, 조종사들을 제재와 압력수단으로 활용했다.” 고 진술했다.
‘대한항공이 30년 동안 무자격조종사(시간미달자, 헬리콥터조종사, 계기비행무자격자)를 사용했다’ 고 고발한 나를 명백한 증거와 증인, 물증이 다 있는데도 불구하고 허위사실이라며 구속시켰던 진상범 판사가 얼마나 많은 돈과 뇌물을 받아 처먹고 나를 구속했는지 공수처는 구속 수사하라!
재심개시결정이 난(2016. 1. 6)이후 우기홍 사장, 이승범 부사장, 이병호 인사본부장, 강두석 인사본부장, 이석우 인사상무, 박경호 총무상무, 권혁삼 총무상무, 지상휘 총무부장, 김동혁 총무부장, 서용원 한진사장, 등이 250여회 만나서 합의를 하자고 했다.
대한항공이 만나면서 “일본에 관광을 같이 가자.” “한라산에 등산을 같이 가자” “몽고에 나무를 심는데 같이 가자” 고 종용했다. 야쿠자를 시켜서 살해하려고, 한라산 중턱에 중국 땟놈을 매복시켰다가 찌르고 넘어가게 하려고, 치안이 불안한 몽고에서 살해하려고 했다. 시위현장에 테러범을 수 십 차례 보내왔다. 서울경찰청에 신변보호요청을 했더니 집과 시위현장에 경찰들이 출동했었다.
“30년 동안 건교부와 결탁하여 무자격조종사를 사용했다” 고 “대한항공 인사과장이 ‘시간을 조작하여 자격을 취득하라’고 지시했다” 고 증언해서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났는데도, 그래서 수백 명을 죽게 한 수많은 사고를 유발했는데도 침묵하고 있는 언론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의 언론인가?,
재심재판으로 무죄판결을 받아 억울한 구속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는데도 패소시킨 썩은 사법부는 도대체 어느 나라의 사법부인가? 썩어문드러진 사법부, 부패한 언론들은 이 나라를 병들게 하고 암흑천지로 전락시켰다. 국제사회에 고발해서 이 나라를 바로 세울 수밖에 도리가 없다.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에 고발했다. 외국 언론들이 곧 보도할 것이다. 썩어 문드러진 기레기들, 언제까지 보도를 안 하는지 두고 보겠다. 사법피해자 대표 이채문(010-5778-1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