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고사와 관련하여 울산교육연대에서 준비하는 토론회에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현재 우리 아이들이 겪고 있는 현실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습니다.
많은 회원이 토론회에 참석하여
생각을 공유해 보았으면 합니다.
토론회에서 반갑게 만나요
그리고 함께 고민해 봐요.
토론회 "학생의 바람직한 성장과 울산교육정책 분석"
일시 : 2009년 3월 17일 늦은 7시
장소 : 울산전교조 2층 교육관
주관 : 울산교육연대
토론회 주제 : 학생의 바람직한 성장과 울산교육정책 비교분석
*** 교육청 교육지표 :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육성
*** 실제 추진정책 : 강제방과후 학교 / 무한경쟁 교육 / 맹목적 점수 올리기
*** 토론회 개최배경 : 교육의 본질적 목표에 부합하는 교육정책 대안모색
토론회 진행
*** 1부 --- 기조 발제 : 안승문(전 서울시 교육위원)
"학생의 바람직한 성장 입장에서 바라본 북유럽과 한국교육 비고"
*** 2부 --- 보조발제
1) 일제고사가 초등학교에 미친 영향 - 한대홍(옥서초등학교 교사)
2) 일제고사와 방과후학교 파행운영 - 강문희(생활과학고등학교 교사)
3) 일제고사와 정보공사제의 결합 / 고교등급제 - 고용우(제일고등학교 교사)
*** 일제고사 반대 울산시민 모임 홈페이지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학생의 바람직한 성장과 울산교육 정책.b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