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나는 안동국시 비법전수 및 창업

[돈니]

최근 생활양식이 진보되고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외식문화가 보편화되고 있는 시점에 고객의 입맛이 음식의 양에서 질과 맛을 즐기는 게 보편화 되고 있습니다.

 안동국시는 오래 전부터 경상남도 안동에서 소위 양반들이 담백한 우 사골과 양지머리로 육수를 내어 손으로 밀어서 만든 국시를 넣어 먹던 전통음식입니다.

 생산성과 효율성을 개선한 국수기계를 사용하여 적당한 숙성기간을 거쳐서 만든 특유의 쫀득한 면발국수와 육수를 비법으로 특화된 안동국시 전문음식점은 세계적인 경제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시점에도 누구나 맛을 보면 즐겨 찾고 장년층,노인,여성들의 선호식품으로 알려져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 경제상황에서 대중적인 음식으로는 기존 안동국시 가격이 고객에게 부담을 주어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어 그 대안으로 고객에게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다가가고 개업을 원하는 업주에게는 개업비용과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대안이 요구되는 바, 이에 당사는 신규 음식점주의 개업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고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경쟁적인 가격과 서비스로 전통국시의 대중화에 기여코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칼국수는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으로 어릴 적의 어머니 손맛의 향수와 친밀감으로 익히 잘 알려져 있고 누구나 쉽게 접하고 즐겨 찾는 대중음식입니다.

 당사에서는 오래 전부터 역대 대통령들이 즐겨 찾던 소호정, 청아정, 소담, 자연 등 기존 유명 안동국시 전문점에서 맛을 주도하고 그 주방에서 조리사를 배출하고 진두지휘하던 전문기술진을 경영진으로 초빙하고 국시와 육수 공장을 설립, 대량 생산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기존 안동 국시점을 개업하려면 6,000만원 정도의 야마토 국시기계를 구입해야 하고 5,000만원 가량의 기술 이전비를 투자해야 하고, 숙성실과 기계설치 공간과 고가 주방장(300만원/월)을 채용해야 하는 바, 신규점포를 개업을 하는데 4억~7억 이상의 고투자금이 소요되어 소점포로 개업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바, 단가 상승요인이 되어 현재 기존 판매되는 국시 1인분에 8,500~9,000원이어서 일반 대중적으로는 부담스러운 가격에서 일반인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격 6,000원 대에 공급이 가능해 졌습니다.

 그리고 당사와 가맹계약을 하는 업소는 소규모이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차별화된 디자인에 국시기계시설이 필요 없고, 주방장의 특별한 조리법이 필요 없어 점포주가 모든 기술을 15일 이내에 습득할 수 있어 기존 음식업을 하는 업주가 겪는 주방장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당사의 가맹점으로 창업을 하시면 사업의 성공을 확신합니다.

상담 및 방문문의 : 변실장 010-2724-8001